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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전남 한종나 2024년 7월 23일 화요일출석부(비)
서태후(영암) 추천 0 조회 101 24.07.23 10:50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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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23 10:52

    첫댓글 곱습니다 ㆍ출석합니다

  • 작성자 24.07.23 13:04

    ㅎㅎㅎ
    사람이 더 곱겠지요 ㅎㅎ
    어늘하루도
    건강하시게요

  • 24.07.23 10:59

    출석합니다

  • 작성자 24.07.23 13:05

    고맙습니다.
    오늘도 행복한시간 되셔요

  • 24.07.23 11:02

    정말이쁘네요

  • 작성자 24.07.23 13:05

    그치요~^^
    오늘하루도
    즐겁개요

  • 24.07.23 11:06

    자연을 생각하는 풀뽑기 실천~
    출석합니다.

  • 작성자 24.07.23 13:05

    ㅎㅎㅎ
    실천
    손마디 관절 조심하시면서
    합시다요.

  • 24.07.23 13:00

    저도 항상 자연에게 피해 안 줄려고 노력 하고 있어요~
    우중에도 예쁜꽃들 입니다~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

  • 작성자 24.07.23 13:06

    꽃은 늘 웃음을 주는것
    오늘하루도 최선을 다 해봅시다요.

  • 24.07.23 13:01

    맞는 말씀이십니다~!!!

    제초제는 안돼요~~~

  • 작성자 24.07.23 13:21

    저두
    제초제는 강력히 반대합니다.
    땅이 죽어요.
    오늘하루도 이쁜 꽃과 함께요.

  • 24.07.23 13:11

    @서태후(영암) 저도
    그렇습니다~!!!!!!!!

  • 24.07.23 13:19

    출석합니다

    무거운 너무 무거운 주제를 들고 오셨는데 꽃은 또 왜 그렇게 예쁜지요!!!!

  • 작성자 24.07.23 13:22

    ㅋㅋㅋㅋ
    가볍게 갑시다요 ㅎㅎ
    강진 살기좋은 곳이라
    비 피해는 없지요.
    오늘 하루도 즐겁게요

  • 해가 쨍쨍 뜨겁네요

  • 작성자 24.07.23 17:31

    한낮더위 조심합시다요.
    오후시간도 유익하게요.

  • 24.07.23 14:57

    오전에 약치고 시원하니 쉬고 있습니다. 이젠 장마가 끝나가고 있는거죠~~~

  • 작성자 24.07.23 17:32

    그렇겠지요.
    저두 붉은고추몇개라도 따야겠네요 ㅎㅎ

  • 24.07.23 15:21

    오늘부터 마을 논에 나가 우렁 잡아다가 된장국에 푹 고아서 삼시새끼 모다 우렁된장국으로다가... ^&^

  • 작성자 24.07.23 17:33

    오메
    그 우렁이는맛도없어요.
    토종우렁이 잡아다가
    드셔야지요 ㅎㅎ

  • 오늘도 벌써 세번 찬물에 행궜는데
    요즘 네다섯번 샤워는 기본인것 같네요.

    귀농전에는 에어컨 앞에서 띵기띵가 했었는디
    양봉은 뙤약볕에서 하는일이 많아서 여름이면 땀좀 흘리고 삽니다.

    논둑 밭둑 집앞 봉장
    일년에 서너번 예초기 돌리는데
    말이 서너번이지 정말정말 디질일입니다.

    풀만 뽑아주는 우렁각시가 나타나면 좋겠습니다.
    기도합니다.ㅎㅎ

  • 작성자 24.07.23 17:35

    하하허
    디지도록 풀하고 씨름하는 이들도 주글맛이네요 ㅠㅠㅠ
    우렁각시
    뙤얕볓에 풀메고 있는지 찿아봐요 ㅎㅎㅎ
    징하게 덥네요.

  • 24.07.23 17:31

    출석합니다.서태후님네 꽃들은 아직도 생생 예쁘네요.
    바케트님 풀 뽑아주는 우렁각시.
    서로 서로 데리고 가려다가 ........
    프리미엄까지 어마어마 붙을 것 같습니다.

  • 작성자 24.07.23 17:36

    흐~~
    못살오 ㅎㅎㅎ
    울지븐 풀로 덮어 이서요 ㅠㅠ
    풀뽑는. 우렁각시
    나두 필요할거가타요 ㅎㅎ

  • 24.07.24 17:34

    @서태후(영암) 각시아니고.
    우렁신랑이 오면 어쩔까나....

  • 24.07.23 19:36

    폭염속에 늦은 출석이네요
    굿밤되세요

  • 작성자 24.07.23 20:26

    평온한 시간 보내셔요

  • 24.07.23 21:03

    귀촌첫해 풀뽑으며 지냈는데 갈수록 비닐 멀칭이 늘어나네요
    미래를 위해서라도 친환경 동참해야 하는데 몸이 힘들어지니 언제까지 고수할수있으려나 몰겠어요

  • 작성자 24.07.23 22:17

    찐 맞아요.
    풀과의 싸움인듯해요.
    그래도
    끝까지 노력해봐요
    평온한 저녁시간 보내셔요

  • 24.07.23 21:16

    우렁이 때문에 벼농사에 피해가 많다는 사실은 처음 알았네요~.^^

    아침에 출석하러 왔다가 다시 온다는 것이 너무 늦었네요~.^^

  • 작성자 24.07.23 22:23

    ㅎㅎㅎ
    감사합니다.
    제가 깜빡 출석부가 늦었어요
    평안한 저녁시간 되셔요

  • 24.07.23 23:16

    하루가 끝날 무렵에는 몸도 마음도 엉망에요
    약도 먹어야하고요
    규칙이란것이 달갑지가 않은것 같아요
    편안한 쉼 하세요

  • 작성자 24.07.23 23:37

    ㅎㅎ맞아요
    저두 규칙이 엉망징창 지키지않아도 내맘편히...
    행복한 시간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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