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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전남 한종나 ♧2024년 8월 7일 수요일 입추(立秋), 전남방 출석부
꽃이좋아(여수) 추천 0 조회 146 24.08.07 05:48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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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07 05:59

    첫댓글 가을아
    반갑다~
    넘 더운여름아 빨랑 가거라~~

  • 작성자 24.08.07 21:21

    가을이 빨리 오면 좋겠네요~.^^

  • 동이 트자말자 봉장 한바퀴 휘리릭 돌아보고
    지금은 모닝커피 한잔 하고 있습니다.

    양봉은 지금부터 10월까지 말벌과의 전쟁입니다.
    말벌들에게 공격을 당하면 순식간에 벌통 몇통은 없어져 버립니다.

    오늘도 따땃하다 합니다.
    모두들 건강 잘챙기시길요 ~^^

  • 작성자 24.08.07 21:23

    말벌들이 꿀 도둑이군요~.

    말벌과의 전쟁 때 조심하셔유~.^^

    말벌 너~무 무서워요~.^^

  • 24.08.07 07:17

    오늘이 입추네요
    이 더위도 얼마남지 않았어요
    이쁘니들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4.08.07 21:25

    입추가 되니 왠지 아침, 저녁에 조~~~금은 더 시원한 바람이 부는 것도 같네요~.^^

  • 24.08.07 07:52

    새벽5시는 나가서 활동 했는데 요즘은 더워서 에어콘 바람에 의지하고 있습니다. ^^*
    뜨락을 돌다 보면 풀밭이라 할수 없이 마늘과 땡볕에 땀흘리며 풀뽑고 있네요. 오늘이 입추라 하는데 아직도 시원한 바람은 먼 얘기 같습니다.
    건강하세요.~~~

  • 작성자 24.08.07 21:29

    부지런하신 아로마님댁입니다~.^^

    풀을 뽑으려면 새벽에 나가야지 낮엔 엄두가 안 나네요.....
    그래서 월요일 하루 뽑고 손들었네요.....

    주말 새벽에나 뽑아야겠네요~.^^

  • 24.08.07 08:04

    누가 꽃보러 온다고 하면 치우느라 힘들었다가도 나중엔 덕분에 잘했다싶더라고요^^

  • 작성자 24.08.07 21:32

    ㅎㅎ
    저도 그렇더라는~.^^

    그런데 이번엔 그냥 풀밭을 보여주기로 했네요~.^^

  • 24.08.07 08:31

    너무이쁘지
    말입니다

  • 작성자 24.08.07 21:33

    ㅎㅎ
    시계초님 감사합니다~.^^

    편안하고 시원한 밤이 되시기 바랍니다~.^^

  • 24.08.07 08:33

    출석합니다.

  • 작성자 24.08.07 21:33

    산이좋아님~
    출석 반갑습니다~.^^

  • 24.08.07 08:56

    요즘은 새벽 5시면 아직 어둑하지요? 이른 아침부터 바쁘셨지만 친구 만나시면 얼마나 좋을까요..제 친구는 부산옆 울산에 살아서 한번 만나려면 벼루고 벼루야 한답니다.행복만 시간만드세요.

  • 작성자 24.08.07 21:37

    오랜만에 새벽에 보는 꽃밭이 참 좋았습니다~.^^

    울산은 정말 멀더군요.
    낼 친구들 만나서 정담 나눌 생각에 즐겁습니다~.^^

    물안개님~
    시원하고 편안한 밤 되시기 바랍니다~.^^

  • 24.08.07 08:59

    꽃이좋아님 정원은 남도정원 몇 호인가요? 입장료 받은 것은 제가 마타하리 하겠습니다요 ^&^

  • 작성자 24.08.07 21:41

    ㅎㅎ
    좋다고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실제로 보면 여백 없이 너무 빽빽하게 심어서 산만합니다 ~.^^

  • 24.08.07 09:37

    살롬~~가을이 빨리 왔음좋겠습니다

  • 작성자 24.08.07 21:42

    저도 가을이 기다려집니다~.^^
    더워도 너~무 덥네요~.^^

  • 24.08.07 12:10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4.08.07 21:43

    장고미산님~
    시원하고 편안한 밤이 되시기 바랍니다~.^^

  • 24.08.07 21:48

    @꽃이좋아(여수) 고추 선별하느라 이제 저녁 먹었네요 ㅎ

  • 작성자 24.08.07 21:59

    @장고미산 고생하셨습니다 ~.^^
    쉬엄쉬엄 하셔요~.^^

  • 24.08.07 12:36

    이 여름에 꽃 구경하니 행복합니다
    꽃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8.07 21:45

    ㅎㅎ
    이 뜨거운 여름에 제일 씩씩하고 오랫동안 피는 꽃이 숙근플록스와 배롱나무, 무궁화인 것 같아요 ~.^^

  • 24.08.07 13:20

    꽃들이 건강하게
    예쁨니다.
    오늘도 즐겁게
    파이팅!!

  • 작성자 24.08.07 21:46

    꽃이 귀한 여름에 몇 가지라도 꽃을 보여주니 고맙네요~.^^

    서태후님~
    굿~밤~입니다~.^^

  • 24.08.07 13:22

    출석합니다.
    가을이 조금씩 오고 있지요?

  • 작성자 24.08.07 21:48

    새벽이나 저녁에 아~주 조~금 시원한 바람이 부는 것도 같네요~.^^

  • 24.08.07 15:00

    일하다 땀 흘리고~ 바로 선풍기 켜고 했더니 감기가 들었네요
    건강 잘 챙기시고~ 화이팅 입니다 ㅎㅎ

  • 작성자 24.08.07 21:50

    에궁~
    라마야님
    여름감기 빨리 나으셔요~.^^
    저도 선풍기나 에어컨 바람 싫어했는데 올해는 아주 끼고 삽니다....ㅠㅠ

  • 24.08.07 15:43

    출석합니다

    해국이 벌써 핀 걸 보니 가을이 금방인가봐요

  • 작성자 24.08.07 21:52

    출석부에 올릴 사진 찍다 보니 해국이 한 송이 피어 있네요~.^^
    그래서 가을이 가까워졌구나~했어요.^^

  • 24.08.07 18:20

    출석합니다.

  • 작성자 24.08.07 21:53

    금목서님~
    시원한 밤이 되시기 바랍니다~.^^

  • 24.08.07 18:37

    출석 인사합니다.
    가을로 들어가는 입추?
    아직 기미도 안보이고 덥기만 하는디.
    모기 없는 세상이면 여름도 견디어 보련만.
    모기 녀석 입삐툴어진다는 처서만 어서 오기를.

  • 작성자 24.08.07 21:58

    오늘 오후에도 꽃밭에 물주다가 여러 방 물렀네요....
    에구 가러워~.^^
    버물려 없었으먼 얼마나 가려웠을까요?

    빨리 처서가 왔으먼 좋겠네요~.^^

  • 24.08.08 08:19

    성질급한 해국이 벌서 얼굴 보여주내요!

  • 작성자 24.08.08 21:43

    맞아요~.^^

    그래도 해국이 핀 것을 보니 덥긴 해도 가을이 가까이 왔음을 느끼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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