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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와 기독교에서 비유하는 거울?》
최근 들어 기독교 쪽 분들이 저의 글을 보시고 큰 충격을 받았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으셨는데요.^^
이 자리에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저 또한 태어날 때부터 영등포의 한 성당에서 유아세례를 받은 뼡속까지 크리스천이라는 사실입니다.
다만 우리 크리스천들이 이런 것에는 관심이 없어해서 기독교 성경 구절에도 성령을 영접 받는 방법에 대해서 이런 좋은 가르침들이 있다고 알려주고 싶어서 전해 드리는 것인데요.
아무려면 어떻습니까?
성령을 영접 받든 불성을 증득하든 제 경우는 목적을 달성해서 지금은 이 자리가 너무 좋답니다.(진실)
제 말은 제발들 좀 이런저런 것들을 따지지 말고 먼저 나부터 증득을 하든 영접을 하든 하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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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 혹시 인도의 타밀어와 우리가 중국의 뜻 소리와는 달리 같은 입소리 문자라는 것 아시나요?
그래서 그런지 중국 한족들이 한국말을 하는 것 보다는 인도 사람들이 훨씬 더 한국말을 빨리 배운답니다.
왜냐하면 어순도 비슷하고 같은 입소리 문화이니까요.
특히 타밀어는 우리 말과 유사한 것이 너무 많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렇게 된 원인이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탁록대전 이후 우리 핏줄들이 대거 인도로도 많이 피신을 했기 때문이라고 보고 있는데요.
이때에 요하문명의 수행문화도 같이 인도에 전해졌고요.
그 후 천년 후쯤에는 인도에서도 크게 깨달은 사람이 나와서 [베다성전]이 지어졌고 이때부터 브라만교가 시작되었다고요.
만약에 가야 김수로왕 때 인도 공주인 허 황후가 가지고 온 불교 경전들이 이 땅에 퍼졌다면 굳이 중국을 거치지 않고도 이미 이 땅에 불교가 자리 잡았을 것이라고 저는 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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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오늘 내용은 불교나 기독교에서 가장 중요한 비유인 거울 이야기입니다.^^
불교 쪽 수행자분들은 본성(불성/성령/마음)을 거울로 많이 비유하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으실 건데요.
그러나 기독교 쪽 분들은 성경 구절에도 거울을 마음으로 비유한 내용들이 많이 나오지만 이것이 무엇을 뜻하고 있는지는 잘 모르고 있답니다.
그 이유는 기독교인들은 성경 구절들을 그냥 예수님의 말씀이려니 하면서 그냥 위대한 말씀으로만 여기고 있기 때문인데요.
절대로 성경 구절은 말씀으로만 끝나는 그런 구절들이 아니랍니다.
모든 구절들이 하나하나 성령을 영접하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는 내용들이랍니다.
기독교인들은 지금 깨어있는 선지자들이 없다 보니까 성경 구절들을 제대로 해석하고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거랍니다.
오늘 내용도 마찬가지랍니다.
불교 쪽이나 기독교 쪽이나 다 중요한 내용이니 잘 보시고 내 것으로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핵심만 먼저 말씀드리면 앞전에도 말씀드렸듯이 기독교도 몸(오온)에 대한 가르침들이 많이 있답니다.
불교가 하고 있는 수행이나 기독교가 하고 있는 수도나 크게 나누어 보면 몸(오온/생각 포함)과 마음에 대한 관찰이라고 보시면 된답니다.
쉽게 말해 마음(불성/성령)은 거울과 많이 닮아있다는 것입니다.
거울이라는 것은 깨끗하면 깨끗할수록 더 잘 보이고 더러우면 더러울수록 더 안 보이잖아요?
우리들 마음(본성/성령)도 그렇다는 것입니다.
누구나 내 안에 기독교 식으로 말하면 주님(불성/성령)이 거하고 있는데 그것을 깨닫지 못해서 못 쓰고 있다는 것입니다.
마음(본성/불성/성령)에서 스스로 비추어지는 지혜라는 것도 마찬가지랍니다.
쉽게 표현하면 거울이라는 것은 모든 것들을 비추고 있잖아요?
우리들 본성(성령/마음)도 그렇다는 것입니다.
기독교 식으로 말하면 하나님(불성/마음)이 만물을 비추어보고 주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지나가는 기차나 자동차도 비추고 있고,
사람들도 비추고 있고,
우주도 비추어 보고 있고요.
그리고 우리들 몸(오온/생각 포함)도 비추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부분이 조견오온/위파사나 임)
거울(본성/성령) 입장에서 보면 밖에 있는 것들을 이렇게 비추어보고 알아차린다고 해서 알아차림이라 하는 것이고요.
[눈]을 통해 알아차림도 하고 있고,
[귀]를 통해 알아차림도 하고 있고,
[코]를 통해 알아차림도 하고 있고,
[입]을 통해 알아차림도 하고 있고,
[감촉]을 통해 알아차림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다섯 가지 기관을 오관(五官) 또는 오감(五感)이라 하는 것이고 이 다섯 가지 기관을 통해 기쁜 마음도 일어나고, 화도 일어나고, 슬픈 마음도 일어나고, 괴로운 마음이 일어나거나 하는 등의 뜻이 일어난다고 해서 중국 사람들은 뜻:의(意) 자로 표현했던 것이랍니다.
이렇게 한문을 해석할 때에는 뒤에 있는 글자를 잘 해석해야 한답니다. (주어+동사+목적어)
이렇게 다섯 가지의 기관을 통해 기쁨이나 화가 일어나는데 이 다섯 가지의 기관을 통해 일어나는 것들을 알아차리고 바라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동시에 몸(오온/생각포함)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을 알아차리고 바라보라는 것이 부처님이 하셨던 위파사나(조견오온) 법이고요.
예수님 같은 경우는 이렇게 마음에서 일어나는 것들을 들고 있지 말고 모두 다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께 맡기라는 법입니다.
하나님께 모두 다 던져버리라는 것입니다.
(한문은 뜻글자이기 때문에 항상 그 뜻을 잘 이해해야 함, 절대로 입소리로 해석하면 안 됨)
그런데 이렇게 다섯 가지의 감각 기관인 오감(五感)을 통해 보고 듣고 하지만 이러한 것들을 알아차리는 주최는 머리가 아니라 마음(본성/성령)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경허스님도 어린 만공의 머리를 주장자로 약하게 "톡" 하고 때리면서 "아야~!" 하는 놈이 무엇인고?" 했던 것이고요.
머리라는 것은 그저 기억하고 기억한 것들을 기억해 내고 분석하는 기능 정도나 있는 것이지
이렇게 머리로 기억한 것들을 알아차리고 판단하고 결정하는 기능들은 마음(본성/성령)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실제로 시험을 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평시에는 마음이나 머리는 잘 분간이 안 가지만 어떤 극한 상황을 당하거나 나로서는 도저히 어떻게 할 방법도 없고 감당이 안 되는 큰일 등을 당하게 되면 머리는 아예 하얘지면서 멍텅구리가 되고 본성(성령/마음)만이 극도로 상황 판단을 하려는 것을 느낄 수가 있을 겁니다?
다들 그런 경험들이 없었나요?
갑자기 감당이 안 되는 일이나 상황을 접하게 되면 순간적으로 머리는 하얘지고 본성만 남잖아요?
이것이 선문답의 묘미이기도 하고요.
머리라는 것은 이렇게 평시에는 자기가 제일로 똑똑한 것 같지만 진짜로 큰일을 당하게 되면 멍텅구리가 되기 마련이랍니다.
왜냐하면 머리라는 것은 기억하고 기억해 내고 분석하는 기능은 있어도 알아차리고 판단을 하거나 결정을 내리는 기능은 없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기능들은 마음(본성/성령)의 영역이지 머리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목숨을 걸고 하는 전쟁이나 전투 같은 극한 일에는 마음이 침착하고 차분하고 대범한 사람들이 대처를 잘 하는 거랍니다.
안 그러면 머리가 하얘지기 때문에 아무것도 못하는 것이고요.
그래서 머리만 좋은 사람들은 큰일을 해내기가 힘든 것이고요.
왜냐하면 모든 것은 머리가 아니라 마음(본성/성령)이 판단하고 결정을 내리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실행도 마음(본성/성령)에서 나오는 것이고요.
그래서 옛 어른들은 "너를 여기까지 오게 한 놈이 누구인고?" 했던 거랍니다.
그런데 결정적인 것은 마음(본성/성령)이라는 놈은 거울처럼 우리들 몸(오온/생각 포함)도 비추면서 알아차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쉽게 말해 누가 안 좋게 하거나 반대로 좋게 하면 몸(오온/생각 포함)에서 반응을 한다는 것입니다.
위에서 말한 다섯 가지의 기관인 오관(五官) 또는 오감(五感)을 통해 몸(오온/생각 포함)에서 의(意/뜻)가 반응을 한다는 것입니다.
무슨 일을 당하거나 생기면 심장이 떨리거나 가슴이 묵직하거나 신경이 예민해 지거나 육근 즉 근육들이 꿈틀대거나 생각이 많아지거나 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몸(오온/생각 포함)에서 반응을 하고 일어나는 것들이 그대로 거울에 해당하는 마음(본성/성령)에 비치다 보니까 우리들은 내 마음이 그런 줄 알고 착각을 하면서 성을 내거나 좋다고 웃고 있다는 것입니다.
마치 내가 거울을 보면 거울 속에 내가 있는 것처럼 보이듯이 말이지요?
실제로는 몸에서 화를 내고 있는 것인데 마음이 화를 내고 있는 것처럼 착각들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다들 속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비교 관찰해 보라는 것이 위파사나(조견오온)인 것이고요.
그러면 마음(본성/성령)은 본래 화나 즐거움 등이 일어남도 없고 그 어떠한 것도 물이 들 수가 없고 줄어들고 늘어날 수도 없고 크고 작음도 없고 일어나고 사라짐도 없다는 것을 여실히 알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몸(오온/생각 포함)에서 화나 즐거움 등이 일어나는 것이지 마음(본성/성령)에서 일어나고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런 점을 감안하시고 오는 본문 내용을 보시면 좋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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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염송] 중에서.. (189편) 20260112
노조에게 어떤 중이 묻되 "어떤 것이 말하지 않는 말입니까?" [전등록에는 말하지 않는 말을 말하는 것이라 했음] 하니, 선사가 도리어 묻되 "그대의 입이 어디에 있는가?" 중이 대답호대 "입이 없습니다" 선사가 다시 묻되 "무엇으로 밥을 먹는가?" 중이 대답치 못했다. [동산이 대신 말호대 "그가 시장하지 않거늘 밥은 무엇하러 먹을꼬?" 하였고, 장산전이 대신 말호대 "바루라 하리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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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 원본)
不言
(원문에는 不信으로 잘못 기입됨)
魯祖因僧問如何是不言言(傳燈 云言不言)師云 汝口在什麼處 僧云 無口 師云 將什麼喫飯 僧 無對(洞山 代 他不饑 喫什麼飯 蔣山泉 代 鉢盂
(중국 원문)
魯祖因僧問。如何是不言言。師曰。汝口在甚麼處。曰某甲無口。師曰。將甚麼喫飯。僧無語洞山云。他又不飢。喫甚麼飯雪竇云。好劈脊便棒。這漢開口了合不得。合口了開不得。頌曰。
得因失有是在非邊。根源未斷枝派相連。不言言口何在。轉得身來難下載。一帆風過洞庭湖。對面須知已違背。(月堂昌)
<< 출 처 >>
(아래의 링크를 복사 또는 누르세요..)
본 원본은 아랫부분에 있음,
https://ubook.reader.qq.com/book-read/75037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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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뭣고]의 곁가지 김태현입니다. 😄🙏
한 주일 잘 보내셨지요..^^
9년 전 초기에 글을 쓸 때만 해도 이런 글에 누가 관심을 가져 줄까 싶어서 집안 형님과 지인 형님 한 분에게 이것을 알려주고 싶어서 글을 쓰기 시작했는데요.
그러다가 주의 사람들과도 같이 보게 되었고 그중에 불자 지인들이 카페에 저의 글을 올려주면서 직접 올려보라고 해서 그렇게 했는데요.
생각보다 지금은 엄청 많은 분들이 동참을 해주시고 계시는데요.
이 자리를 빌려서 매우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지인분들은 거의가 불교와는 상관이 없으신 분들이지만 그래도 관심을 가지고 질문을 주시고 따라 해 주셔서 늘 감사드리고 보람을 느끼고 있답니다.🙏🏻
수행이라는 것이 뭐 별거겠습니까?
모두가 참 나를 찾고자 하는 것이고 부처가 되기 전까지는 현명하고 지혜롭게 마음 편하게 세상을 살아가고자 하는 것이지요.
아무쪼록 늘 건강하시고 무엇보다 이것은 조금도 거짓이 아니니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이 꼭 성불을 이루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 이 글은 주로 수행을 처음 하시는 분들을 위주로 쓰이고 있기 때문에 쉽게 풀어서 설명하느라 글이 좀 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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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해설)
오늘 내용도 본성(불성/성령/마음)을 나타내는 선문 내용인데요.
오늘 내용은 간단히 말하면
[본성은 말이 없다.]
입니다.
옛 어른들은 마음을 거울로 비유를 하셨는데요?
예를 들면 지금 여러분들이 거울을 보고 있습니다.
그 [거울] 속에는 내 [몸]이 비추어지고 있습니다.
마치 거울 속에 내 몸이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런데 거울을 보면서 말을 합니다.
거울 속에 있는 몸도 말을 하는 것처럼 보입니다만 거울(본성/성령/마음)이 말을 하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이해가 가시나요?
비유를 하면 그렇다는 것입니다.
마음은 거울처럼 내 몸뿐만이 아니라 온 세상을 모두 다 비추고는 있지만 거울이 말을 하거나 거울에 비추어지는 것에 끌려다니지는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겠습니까?^^
거울 앞에서 아무리 재롱을 부린다 하더라도 어떻게 거울이 웃고 울고 말을 할 수가 있겠습니까?
몸이 웃고 울고 말을 하고 하는 것이지요.
그렇지 않겠어요?
거울을 비유한 마음(본성/성령)이 곧 그렇다는 것입니다.
몸과 마음은 따로따로라는 것입니다.(위파사나 즉 조견오온의 핵심)
그래서 성경 구절에도 (요한복음 3장 6~7)에서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 것은 영이니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놀랍게 여기지 말라]
하셨던 거랍니다.
쉽게 말해 제가 늘 말씀드렸듯 몸(오온/생각 포함)은 몸이고 마음은 마음이라는 것입니다.
이 둘을 분간해서 볼 줄 아는 것이 부처님이 대념처경에서 말씀하시는 위파사나(조견오온) 방법이고요. (※ 이것을 할 줄 알아야 함,)
왜냐하면 여기서 말하는 육이란 몸을 나타내는 것이고 영은 본성(성령)을 나타내는 것이고 거듭난다는 뜻은 다시 태어난다는 뜻으로 불교에서는 불성을 증득한다는 뜻에서 도피안을 뜻하는 것이고 기독교에서는 성령을 영접한다는 뜻이기 때문에 그렇답니다.
그래서 제아무리 거울(본성/불성/성령) 앞에서 다이아몬드나 금덩어리나 돈다발을 뿌려 놓는다 한들 거울이 욕심을 내거나 거울이 이런 것에 끌려다니지는 않는다는 것입니다.
거울(본성/불성/성령)은 그저 비추어지는 것들을 알아차릴 뿐 말을 하거나, 욕심을 내거나, 집착을 하거나 애착 등을 하지는 않는다는 것입니다.
깨닫고 증득한 사람들도 이렇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것 하나만 보더라도 저 사람이 진짜로 깨달았는지 아닌지도 금방 알 수가 있다 하는 거랍니다.
지금 어른들처럼 깨닫고 증득했다는 사람들이 천도재 등으로 돈이나 명예를 밝히는 그런 것은 절대로 있을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진실)
왜냐하면 본성(성령)의 자리에는 아예 그런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어떤 중이 노조에게 이렇게 묻더랍니다?
"어떤 것이 말하지 않는 말입니까?"
라고 질문을 했다는 것인데요?
이 말은
"그러면 어떤 것이 본성 자리입니까?"
라고 물었다는 것입니다?
그랬더니 도리어 선사가 되묻기를?
"그대의 입이 어디에 있는가?"
라고 했다는 것입니다?
이 말은 본성 자리로 유도(誘導)를 하는 내용이랍니다.
마치 경허와 어린 만공을 예로 들면 경허가 어린 만공의 머리를 주장자로 "톡~" 하고 치니까 "아야!" 했을 때 그 "아야!" 하는 놈은 무엇인고?"
하는 내용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입니다.
아무튼 그랬더니 그 중이 대답하기를
"입이 없습니다"
했다는 것인데요.
이 말은 맞는 말입니다.
왜냐하면 본성 자리에는 입이 없으니까요.
그런데 선사는 다시 더 시험을 해 보기 위해 다시 묻습니다?
"그러면 그대는 무엇으로 밥을 먹는가?"
하고 물었더니 그 중이 아무 말을 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불교 용어로 표현을 하면 "입이 막혔다." "입을 막았다." 했다는 것이고요.^^
이 말은 아직 너는 본성 자리를 모르고 있다는 뜻이랍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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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설명>
제가 위에서 마음을 거울로 비유를 했는데요.
이 비유는 불교에서 흔히 쓰이고 있는 비유이지요?^^
흔히 오래된 큰 사찰에 가보면 법당 앞에 나무로 만든 거울 모양이 있기도 합니다.
제 경우는 지금은 부처님 곁으로 가고 안 계시지만 파킨슨병을 앓고 있던 행자 님이 부산 범어사 인근에서 요양을 하고 계실 때 자주 가서 [범어사]와 포항에 있는 [오어사]라는 절을 가끔 놀러 갔던 적이 있었는데요.
참고로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선문염송 책은 오어사 산 위에 위치한 [운제 선원]이라는 곳에서 1994년 8월 경에 출판한 책이기도 하답니다.
저희가 갔을 때는 2019년 경? 이였고요.
그 당시에는 제 경우 불교에는 잘 모를 때라 [운제 선원]을 팔려고 내 놨다는 소리를 듣고 내심 "선원도 다 사고팔고 하는구나?" 했었는데요.^^
아무튼 큰 사찰에 가보면 거울 모양도 있고, 나무로 만든 목어도 있고, 큰 범종도 있고 큰 북도 있잖아요?
제 경우는 그 당시에 불교에 대해서는 잘 몰랐지만 이러한 도구들이나 모양들을 보고서 바로?
"아, 이것들은 모두가 수행에 도움을 주는 도구들이다."
하고 알아차렸었답니다.
이것이 깨달은 사람들과 그렇지 못한 사람들의 차이이기도 하고요.
무슨 말이냐 하면
거울이나
범종이나
목어나
염주나
목탁
등은 모두가 내면을 파고드는 수행에 도움을 주는 도구들이라 그렇습니다.
그런데 지금 사람들은 염주는 왜 돌리는 것인지? 목탁은 왜 치는 것인지? 모르고 있다는 것이고요.
제가 그동안 물어본 결과 큰스님들도 잘 모른답니다.
쉽게 말해 이러한 도구들을 활용하면 알아차림을 할 때에 파고드는 힘이 다르답니다.
염주는 알아차림을 할 때에 엄지손가락에 의식을 실어서 염주를 안으로 돌리면서 내면으로 파고드는 것이라면, (기독교=묵주)
범종이나, 큰 북 등은 쳤을 때 굵고 웅장한 소리가 울려 퍼지는 파장이 내게로 몰려오는 것을 의식으로 느끼면서 내면으로 파고드는데 도움을 주는 도구랍니다.
목탁이나 목어는 마치 닭이 모이를 쪼는 느낌으로 내 마음을 쪼아대면서 파고드는데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도구이고요.
이해가 가시나요?
딱~!" 딱~!" 딱~!"
하는 순간 내 마음에 의식을 두고 때리면 파고드는 힘이 배가 되면서 이런 느낌으로 치는 거랍니다.
이 중에서 저는 수행을 하는데 거울을 으뜸으로 보고 있고요.
왜냐하면 거울 비유는 사통팔달로 다 활용을 할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나를 비춰보기도 좋고 세상을 비추어보기도 좋고 하늘을 비추어 보기도 좋고요.
수행을 전문으로 하시는 분들은 지금 이런 이야기들은 잘 알아들어야 한답니다.
왜냐하면 수행의 기본은 모두가 비추어 보는 것이라 그렇습니다.
이 거울 이야기는 성경 구절에도 많이 있다고 앞전에 말씀을 드렸는데요.
성경 속의 '거울'의 사전적 의미는 말씀을 통해 자신을 비추어보고 고치는 비유로 쓰이고 있답니다.
<참고 자료>
(아래의 링크를 복사 또는 누르세요..)
https://m.search.naver.com/search.naver?query=%EA%B1%B0%EC%9A%B8+%EC%84%B1%EA%B2%BD&where=m&sm=mob_sly.hst&ackey=61in8o31&acr=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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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기독교(基督敎)의 진정한 뜻은 근본(基)이 되는 마음을 비추어 보고 살피고 감독(督) 하는 법을 배우는 교(敎)가 [基督敎]라는 것이고요.
기독교인들은 절대로 이것을 잊어서는 안 된답니다.
십자가를 놓고 이것 해달라 저것 해달라 할 때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불교 쪽도 마찬가지이고요.
그러면 오늘도 성경 구절에는 거울을 비유로 어떤 가르침들이 있는지 같이 살펴보겠습니다.^^
불교 쪽 분들도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 (야고보서 1장 20~25절)
[사람이 성내는 것이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함이라 그러므로 모든 더러운 것과 넘치는 악을 내버리고 너희 영혼을 능히 구원할 바 마음에 심어진 말씀을 온유함으로 받으라 너희는 말씀을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 누구든지 말씀을 듣고 행하지 아니하면 그는 거울로 자기의 생긴 얼굴을 보는 사람과 같아서 제 자신을 보고 가서 그 모습이 어떠했는지를 곧 잊어버리거니와 자유롭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들여다보고 있는 자는 듣고 잊어버리는 자가 아니요 실천하는 자니 이 사람은 그 행하는 일에 복을 받으리라]
(여기서도 보십시오?
더러운 것과 넘치는 악을 내버리라 하지 않던가요?
불교나 기독교나 이것이 가장 큰 핵심이랍니다.
저도 당시에 그래서 된 것이고요.
마음을 비우고 버리면 그러면 우리들의 영혼(본성)을 능히 구원할 수가 있다는 것이고 그러면 우리들 마음은 온유함으로 가득 찬 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진실 중에 진실이랍니다.
실제로 본성(성령)의 마음으로 바뀌게 되면 그 자체가 온유한 마음이랍니다.(진실)
여기서도 보십시오?
누구든지 말씀을 듣고 배워서 행하지 아니하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 하지 않던가요?
불교나 기독교는 입으로만 떠들어대는 그런 종교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직접 내가 행하는 종교라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는 마치?
거울로 자기의 생긴 얼굴을 보고 가서 곧 잊어버리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기독교란 수시로 근본(기:基)이 되는 자기 얼굴(마음)을 보고 살피고 감독(독:督) 하는 것을 배우는 교(敎)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독교(基督敎)랍니다.
쉽게 말해 기독교란 자신을 보고 감독하는 종교라는 것입니다.
불교는 더욱 그러한 종교이고요.
그렇게 행하면 우리들을 자유롭게 하는 온전한 율법에 구애받지 않는 자가 된다는 것이고 이러한 자들이야말로 실천하는 자이니 이런 사람들은 그 행하는 일에 복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쉽게 말해
마음을 보고 내려놓고 버리면서 관리하는 사람들은 복을 받을 수 박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내용은 백번 천 번 옳은 말이랍니다.👍🏻)
★ 그리고 [고린도전서]에는 이런 내용도 나온답니다.
(고린도전서 13장 11~12절)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 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 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여기서도 보십시오?
제가 그동안 가끔 말씀드렸던 내용과 일치하고 있지 않은가요?
사람은 누구나 태어나서 4세 때까지는 본성이 열려있다고요.
그리고 14세까지도 본성이 열려있는 아이들도 있다고요.
이런 아이들 중에는 전생을 기억하고 있는 아이들도 있고 태어난 지도 얼마 안 되는 아이들이 수학이나 외국어나 한문이나 피아노나 바이올린 등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아이들이 여기에 속한다고요?
이런 아이들은 뭘 배워서 이런 것들을 자유자재로 하는 것이 아니랍니다.
이미 알고 있는 것이지요.
이미 알아차리고 있는 거랍니다.
여러분들도 생각을 해보십시오?
아직 뇌기능도 발달이 안 된 아이들이 어떻게 이러한 것들을 기억하고 기억한 것들을 생각해서 자유자재로 활용을 할 수가 있을지를요?
그렇지 않겠어요?
이러한 것들은 모두가 이미 전생부터 해왔던 것들이기 때문에 이미 본성(성령)이 알고 있는 것들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14세 이후부터는 이런 아이들도 차츰차츰 식(識/알아차림)이 가려지면서 보통 사람들처럼 변해 가는 것이고요.
어렸을 때 TV에 나와서 천재라고 유명세를 떨쳤던 아이들이 지금도 그런지 보시면 금방 알 수가 있는 내용이기도 하고요.
이렇게 유명세를 떨쳤던 아이들도 나중에 커서 보면 기껏해야 인기도 별로 없는 교수로 생활하는 사람이 그나마 나은 생활을 하고 있는 축에 속한답니다.
쉽게 말해 누구나 이렇게 거의 전지전능한 본성(성령)을 가지고 있는데 어렸을 때에는 누구나 청명한 거울처럼 그랬었는데 지금은 그동안 세상을 살아오면서 오만가지의 더러운 때들이 덮여서 희미한 거울처럼 되어버렸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성경에서도?
어렸을 때에는 깨닫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깨달은 어린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아이의 일을 버렸다고 표현한 것이랍니다.
쉽게 말해 어렸을 때에 본성의 마음을 버리고 커가면서 중생의 마음을 취했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어렸을 때의 청명했던 거울(마음)은 버리고 커가면서 청명했던 거울(마음)은 점점 더 희미해졌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렸을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보듯이 청명했으나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보고 아는 것처럼 희미해졌다는 것이고요.
불교 식으로 말하면
어렸을 때에는 하늘에 뜬 태양처럼 아주 청명하고 밝았었는데 커가면서 나이가 들면서 점점 더 태양 앞에 가려진 구름처럼 구름에 가려진 태양(본성/불성/성령)은 희미하고 흐려졌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태양 앞에 가려진 그 구름(마음에 들고 있는 것들)들을 걷어내면 바로 그 자리가 곧 태양(본성/불성/성령)이라는 것입니다.
쉽게 말하면 마음을 비우고 버리면 곧 그 자리가 불성(성령) 자리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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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으로 아래의 내용들은 불교 교리와 완전히 쌍둥이인데요.
(욥기 37장 14~17절)
[욥이여 이것을 듣고 가만히 서서 하나님의 오묘한 일을 깨달으라 하나님이 이런 것들에게 명령하셔서 그 구름의 번개로 번쩍거리게 하시는 것을 그대가 아느냐 그대는 겹겹이 쌓인 구름과 완전한 지식의 경이로움을 아느냐 땅이 고요할 때에 남풍으로 말미암아 그대의 의복이 따뜻한 까닭을 그대가 아느냐 그대는 그를 도와 구름장들을 두들겨 넓게 만들어 녹여 부어 만든 거울 같이 단단하게 할 수 있겠느냐 우리가 그에게 할 말을 그대는 우리에게 가르치라 우리는 아둔하여 아뢰지 못하겠노라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을 어찌 그에게 고할 수 있으랴 삼켜지기를 바랄 자가 어디 있으랴 그런즉 바람이 불어 하늘이 말끔하게 되었을 때 그 밝은 빛을 아무도 볼 수 없느니라 북쪽에서는 황금 같은 빛이 나오고 하나님께는 두려운 위엄이 있느니라 전능자를 우리가 찾을 수 없나니 그는 권능이 지극히 크사 정의나 무한한 공의를 굽히지 아니하심이니라 그러므로 사람들은 그를 경외하고 그는 스스로 지혜롭다 하는 모든 자를 무시하시느니라]
("욥이여 이것을 듣고 가만히 서서 하나님의 오묘한 일을 깨달으라 하나님이 이런 것들에게 명령하셔서 그 구름의 번개로 번쩍거리게 하시는 것을 그대가 아느냐?"
바로 이 내용이 불교 교리와 일맥상통하는 내용이랍니다.
그리고 지금 이 내용은 깨닫고 증득하지 못한 사람들은 이해하기 힘든 내용이기도 하답니다.
이것을 불교식으로 말하면?
부처님이 알려준 오묘한 본성을 깨닫게 되면 본성이 이런 것들을 명령 즉 스스로 일어나게 해서 번갯불이 번쩍거리듯이 지혜가 스스로 일어난다는 것을 그대는 아느냐고 묻는 거랍니다.
아직 깨닫지 못한 분들은 모르시겠지만 실제로 깨닫게 되면 전혀 머리와는 상관없이 마음으로부터 번쩍번쩍하면서 지혜가 튀어나온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대는 겹겹이 쌓인 구름이란 앞에서도 말했지만 우리들 마음(거울)에는 이렇게 겹겹이 쌓인 구름과 같다는 것을 우리들은 알고 있느냐는 뜻이고요.
그리고 완전한 지식(지혜)의 경이로움을 아느냐는 뜻이고요.
그리고 "땅이 고요할 때에 남풍으로 말미암아 그대의 의복이 따뜻한 까닭을 그대가 아느냐" 여기서 말하는 땅이란 터(基)를 뜻하는 것으로서 근본을 뜻하는 것이랍니다.
사람에게 있어서 근본은 마음인 것이고요.
쉽게 말해
땅(마음)이 고요할 때에 남풍으로 말미암아 그대의 의복이 따뜻한 까닭을 그대가 아느냐란
남풍은 따뜻한 바람을 뜻하는 것으로 성령(본성)의 따뜻한 바람을 뜻하는 것이고 이 말은 즉 성령(본성)을 영접(증득) 하게 되면 나의 의복에 해당하는 이 몸이 편안하고 따뜻하다는 뜻이랍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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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법에 대한 내용, 질문이 있는 경우 질문 내용
이 란은 우리들의 란인데요.
질문이나 세상살이 이야기 등을 자유롭게 나누는 란이랍니다.
그리고 내용 끝에 (진실)이라는 표시는 제가 체험한 내용들과 마음에 느끼고 있는 것들에 대한 [동의] 표시랍니다.
ㅡ♡
지면이 작아서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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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나누었던 질문답 내용들이 많이 밀려있는데요.^^
너무 많아서 다 올리지 못해 좀 송구하지만 가급적이면 여러분들에게 유익한 내용부터 골라서 올려드리고 있답니다.^^
{1} 첫 번째 내용
어제 나눈 질문답 내용인데요.
중요한 내용이 있어서 먼저 같이 공유해 보겠습니다.^^
(질문인) 20260110
안녕하세요? 추운 요즈음 잘 지내십니까?
요즘은 제 책임 범위만 정확히 챙기고, 그 밖의 일에는 개입하지 않으려 합니다. 사람은 예전처럼 만나되, 감정이나 판단을 집까지 가져오지 않으니 피로감도 많이 줄었습니다. 그냥 사람으로 무리 없이 잘 살자는 쪽으로 정리된 상태입니다. 그리고 지금은 해야 할 일과 안 해도 될 일을 분명히 나누고, 감정 소모를 줄이는 쪽으로 생활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크게 흔들리진 않습니다.
건승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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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인)
😁
😁
👍🏻
(아래의 링크를 복사 또는 누르세요..)
모자 장수와 원숭이 #shorts #명언 #한비자 #인생명언 -
https://youtube.com/shorts/mSM1HA4F67I?si=bJAdrm_nhHnqQtP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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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인)
맞는 말씀입니다. 상황은 늘 변하니까요. 그래서 고정하지 않으려 합니다. 잘 새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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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인)
저는 법우님의 현재 마음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답니다.^^
왜냐하면 저도 그랬으니까요.^^
제 경우는 말도 마십시오?
아직 저를 몰라서 그렇지 그때 그 당시에는 제 경우는 정말이지 안하무인이었답니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특히 사채업을 오래 하면서 툭하면 욕질에 폭언에 때로는 폭력에..
말도 마십시오?^^
오히려 학교 다닐 때에는 얌전한 쪽이었답니다.
지금 생각하면 정말이지 부끄럽고 또 부끄럽지만 내 뜻대로 안 따라주니까 자꾸 제 자신에게 매몰되더라고요?
저도 알거든요? 제가..
"이렇게 하지 말아야지.."
"이렇게 하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제 마음은 그렇게 생각하면서도 그것이 잘 안되는 겁니다?
입장은 다르지만 법우님도 저와 비슷할 것이고요?
저도 그 당시에는 법우님처럼 제가 뭔가가? 잘 못 되어 가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으면서도 그것을 고치기가 너무 힘들었답니다.
왜냐하면 제 경우는 20년 넘게 사채업이나 변호사업을 하면서 습관적으로 너무 깐깐해진 경우이니까요.
지금도 저의 집안 큰 형님이 이 글을 보고 있지만..
제 경우는 그 당시에 대화를 나눌 때 늘 따지고 파고들면서 상대방이 숨을 못 쉴 정도로 몰아붙였던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답니다.
가정에서도 마찬가지였고요.
이런 언행들이 잘못된 것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으면서도 그것을 고치기가 정말로 힘들었답니다?
이런 성질 때문에 폭력으로 여러 번 유치장 신세도 많이 지었고요.
그런 과보로 인해 결국은 2002년 경에는 드디어 제게도 조류독감이라는 철퇴가 가해져서 오리 농장은 물론 프랜차이즈 꿈도 접어야 했었고요.
저는 항상 돈을 잘 벌 거라고 생각했었거든요.^^
그런데 세상이 그것이 아니더라고요?
아무튼 그 과보는 실로 저에게는 엄청났었답니다.
제가 그동안 받은 만큼 그대로 돌려줬으니까요?
그래서 저는 불교 교리 중 하나인 콩 심은 데 콩 나고 밭 심은 데 밭 난다는 말씀을 이미 그 당시에 뼈저리게 느낀 사람 중 하나랍니다.
왜냐하면 그 당시에는 얼마나 제 마음이 힘들었는지
집안 종손 형님도 이 글을 보고 있지만 제초제를 먹고 자살까지 시도해서 서대문 적십자 병원에서 위세척을 받고 가까스로 9시간 만에 살아난 적도 있으니까요.(진실)
그때 왜 제가 자살을 하려고 했는지 법우님은 아십니까?
한마디로 말하면 제가 제 자신을 인정했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평시에 제 경우는 제 자신이 너무 잘 못 한 것들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어렸을 때에는 자라면서 공부도 너무 안 하면서 노는 것만 좋아했었고 장가를 가서도 이유야 어떻든 가정도 잘 돌보지 못했고 바람은 얼마나 많이 피웠었게요?
사업을 하면서 돈을 좀 벌게 되니까 내가 제일로 잘 났는 줄 알았고 정말이지 나라는 놈은 그동안 너무 부끄럽게 살았구나? 하는 것을 깨달은 시점이 바로 2004~5년 경이였답니다.^^
그때부터 제 경우는 모질게 마음먹고 제 자신을 뜯어고쳐 보려고 10년 조금 넘게 무진장 노력을 하다가 끝에는 법화경과 반야심경을 따라 하다가 이렇게 된 것이고요.
그 당시에 제가 노력했던 것은 이 법을 만나가 직전까지 제 자신이 제 얼굴을 있는 힘껏 때렸다는 것인데요.^^. (2005~2016)
아래에 있는 글들을 적어놓고 제 경우는 하염없이 노력을 한 적이 있었답니다.
법우님에게도 도움이 되는 문구가 있으면 참고해 보시가 바랍니다.^^
지금 보면 너무 유치하고 우습지만 그 당시에는 이런 것들이 저는 해내기가 너무 힘들었답니다?
총 3종류인데요.
(1) 이것은 나 자신을 위해서
<< 앞으로 나의 처세술 10계명 >>
01. 주변과 적당히 타협한다. 그리고 동조자를 충분히 섭외한다.
02. 고민을 꺼내놓고 주변 사람과 같이한다.
03. 과정보다 결과에 관심을 가진다.
04. 많이 배 푼다.
05. 계획 없이 남의 일에 나서지 말고 행동하지 않는다.
06. 고정관념을 버리고 순리에 따른다.
07. 물러설 때 물러서고 쉴 때 쉬면서 양보할 때 양보하면서 현명하게 행동한다.
08. 있는 보습 그대로 보이면 흐름이 훨씬 안정적일 것이다.
09. 쉽게 생각 하지 말고 정도를 걷는다.
10. 말이 앞서지 말고 마음속으로 삭이며 현실에 맞추어 실천력
ㅡ♡
(2) 이것은 성공을 위해서
<< 성공의 비밀 >>
첫째: 만물이 창조되는 근본에는 무형의 근본 원소가 존재하는데, 이것은 우주 공간
전체에 스며들어 있다.
둘째: 이 원소에 생각이 깃들이면 그 생각대로 사물이 창조된다.
셋째: 사람은 사물을 생각할 수 있고, 그 생각을 무형의 원소에 각인함으로서 생각
하는 대상을 창조할 수 있다
넷째: 그러려면 경쟁의식에서 벗어나 창조 의식으로 들어가야 한다.
원하는 바를 명확하게 마음속으로 그리고 그것을 얻겠다는 "결의"와
흔들림 없는 "믿음" 으로 그림을 간직해야 한다. 또 결의를 약하게
하거나 비전을 흐리거나 믿음을 없애는 것에는 철저하게 관심을
끊어야 한다.
다섯째: 원하는 것이 올 때 받으려면, 현재 환경에서 현재 주변에 있는 사람과 사물
을 통해 "지금" 행동하되, 각각의 일들을 모두 효율적으로 수행해야 한다.
ㅡ♡
(3) 이것은 사업을 위해서
3년간 종횡가(縱橫家) 수련
,
(질문인)
선배님 말씀, 이야기라기보다 기록처럼 와 닿았습니다.
저는 고치려 애쓰기보다, 지금처럼 덜 개입하고 덜 소모하는 쪽으로 가보겠습니다.
경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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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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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인)
알아차리되,
붙잡지 않고,
흘려보내며,
그냥 할 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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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인)
맞습니다.😁👍🏻
내 안에서..
알아차리고 있는 보고 있는 바로 그놈?
의식을 안으로 돌렸을 때 딱 잡히는 바로 그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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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인)
ㅎㅎ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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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인)
지금 법우님이 정답을 말씀하셨어요.
[알아차리되,
붙잡지 않고,
흘려보내며,
그냥 할 일만 합니다.]
이 내용을
[알아차리면서 보되,
붙잡지 않고,
흘려보내면서 그냥 지금 보고 있는 그 자리로 의식을 돌려본다.]
그러면 바로 그 자리에 그놈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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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인)
네. 감사합니다. 🙏
ㅡ♡ㅡ
{2} 두 번째 내용
이번 내용은 앞전에도 했었던 보살님이 보내주신 내용인데요.^^
시간은 좀 지났지만 짧은 내용이라 함게 공유해 보겠습니다.^^
20250113
(질문인)
네 안녕하세요 요즘엔 알아차림 열심히 하고 있어요 조금 되더라구요 잡념이 끝없이 올라오고 할때 덕분에 고맙습니다 절 공부한다 40년 다녀봐야 뭐가 있나요 절에 보시 해야 된다 무슨 경전 부지런히 해라 다 부질없다 하고 놔 버렸는데 거사님에 글 보면서 다시 공부하면서 지금 필요한개 뭐겠어요 70나이 되었는데 너무 감사드려요 하시는 모든일 소원성취 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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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인)
아, 그러셨군요.^^
감사합니다..😃🙏🏻
그렇게 하시면서 내 마음에 뭔가 있는 것 같으면 지속 적으로 의식의 힘으로 살짝 밖으로 밀어내 보셔요.
그러다 보면 새벽에 많이 터진답니다.
대부분이 새벽에 많이 터진답니다.
부처님도 저도 그랬고요. (진실)
저도 새벽 운동하다가 된 것이니까요.(진실)
새벽과 낮의 기온차가 심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에는 꼭 성불을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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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인)
힘들때 거사님 글 보고 하면서 이렇게 잘지내고 있어요 아들이 금성 별에간지 일년이 되어가니 더욱힘들었어요 풍선 을 생각하고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인천 오실일 있으시면 연락 주세요 따듯한 차 대접이라도 해드리게요 (전화)???? - ???6 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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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인)
아이고.. 그러셨군요. .🪷🙏🏻🙏🏻🙏🏻
참으로 마음이 많이 힘드셨겠습니다.
음..
질문을 하나 드려보겠습니다?
혹시 지금 가슴에 뭔가가 묵직한 것이 없나요?
뭐라 그럴까? 마음이 먹먹하고 아들만 생각하면 눈물이 자꾸 나고, 우울하고, 나도 같이 죽고 싶고, 혼자서 따로 울고? 하는 그런 거요?
아니면 그 외에 지금 일어나고 사라지는 마음의 현상들이나 몸에서 일어나고 사라지는 현상들을 말씀해 주셔도 되고요?
그리고 마음도 많이 꺾인 것 같은 느낌도 드는지 묻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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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선문답(禪問答)
아고? 앞편에서 업그레이드를 안 했네요?😅
다시 이어서 하겠습니다.😅🙏🏻
중국 글은 뜻글자랍니다.
선문답에서는 본성(성령)을 뜻하는 것을 알아차리는 것이 키포인트랍니다.
모든 선문답은 그동안 공부한 내용들을 알아보는 것이랍니다.
깨닫고 증득한 것과는 크게 상관은 없답니다.
왜냐하면 우주보다 크고 넓은 불성(성령)의 세계를 몇 글자의 글과 말로서 가늠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리고 깨닫고 증득한 기준점은 글이나 언어에 있는 것이 아니라 불성(성령)의 마음에서 오는 언행(言行)이 그 기준점이랍니다.
아무리 선문답을 잘 풀고 경전에 막힘이 없다 하더라도 불성(성령)의 마음이 드러나지 않으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뜻입니다.
그러니 선문답 같은 곳에 너무 집착하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들에게 중요한 것은 선문답을 통해 자신의 마음과 비교를 해보는 것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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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선문(禪問)입니다.
永嘉云 心是根法是塵 兩種 猶如鏡上痕 痕垢盡時光始現 心法雙亡性即眞
(영가가 말호대 "마음은 근본이요 법은 티끌이니, 두 가지가 마치 거울 속의 그림자 같도다. 그림자와 티가 다할 때에 광명이 나타나고 마음과 법이 없어지면 성품은 즉시 참되니라" 하였다.)
ㅡ
(선답)
오늘 내용도 본성(불성/성령/마음)을 표현한 내용인데요.^^
만약에 제가 그 당시에 영가 스님 앞에 있었다면 저는 바로 합장을 세 번 하면서 이렇게 답변을 할 것입니다.
"옳고 옳습니다. 스님..🙏🏻🙏🏻🙏🏻 마음은 거울이요, 티끌에 해당하는 이 몸(오온/생각 포함)은 그림자와 같은 무상한 것이니 거울(마음) 속에 비친 무상만 깨닫는다면 본성(성령)의 광명은 스스로 나타날 것이요, 성품 또한 즉시 참되게 될 것입니다."
라고 대답할 것입니다.
~♡~
다음 주 선문(禪問)입니다.
永嘉云 非不非不是 差之毫釐 失千里 是則龍如頓成佛 非則善星 生陷墜 27
(영가가 말호대 "글러도 그르지 않고 옳아도 옳지 않다. 털끝만치 어긋나도 천리를 잃는다. 옳으면 七세의 용녀가 당장에 부처가 되고, 그르면 선성 비구가 산채로 지옥에 빠진다"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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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이 내용에 맞는 합당한 답변을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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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다음 주 선문염송
[선문염송] 중에서.. (189편) 20260112
삼정(三點)
복우산 자재 선사가 마조의 심부름으로 충국사에게 편지를 전했더니, 국사가 묻되 "대사(조마)께서는 어떤 말로 제자들을 지도하던가?" 선사가 말호대 "마음이 곧 부처니라 합니다" 국사가 말호대 "무슨 말인고?" 하더니, 양구했다가 다시 묻되 "그밖에 다른 말씀이 없던가?" 선사가 대답호대 "마음도 부처도 아니니 라 하기도 하고, 혹은 마음도 부처도 물건도 아니니라 합디다" 국사가 말호대 "그래도 비슷할 뿐이로다" 선사가 묻되 "마대사는 그렇거니와 화상은 요즘 어찌하십니까?" 국사가 대답호대 "점 셋이 흐르는 물 같고, 굽기가 벼베는 낫과 같느니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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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 원본)
三點
伏牛山自在禪師與馬祖馳書去忠國師處 國師問 大師有何語句示徒 師日 即心即佛 國師日 是什麼語話 良久 又問 此外 更有 何言教 師日非心非佛 或云 不是心不是佛 不是物 國師云 猶較些子 師日 馬師 即恁麼 和尙 此間 如何 國師云 三點 如流水 曲似刈禾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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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자신의 마음자리를 비추어보시고 답을 주시면 되겠습니다.
혹시 개인별로 답을 주시거나 질문이 있으시면 메일로 주셔도 됩니다.^^
e-mail : 119e@daum.net
또는
다음 검색 창
[119 수행 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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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법문 동영상
오늘은 오랜만에 대행스님 법문을 들어볼까요?^^
대행 스님 법문_주인공 줄을 잡고서 모든 것을 거기다가 #길을_묻는_이에게 -
(아래의 링크를 복사 또는 누르세요..)
https://youtube.com/watch?v=kgb4fSg_aR4&si=77g2onyWp2xsDUv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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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음악과 함게 수행을.. 》
"지금 음악을 듣고 있는 [나]는 누구인가?.."
하면서 안으로 의식을 돌려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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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 F. R. DAVID 🎧 WORDS DON'T COME EASY 🎬 CAREER OPPORTUNITIES ❤️ JENNIFER... -
(아래의 링크를 복사 또는 누르세요..)
https://youtube.com/watch?v=CtT70ogThzc&si=SWK4ZovvZIbuI8M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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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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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고맙습니다
나무아미타불_()_
고맙습니다..😁🙏🏻
날씨가 추워지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늘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관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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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_()_
고맙습니다..😁🙏🏻
날씨가 추워지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늘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관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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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날씨가 추워지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늘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관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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