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히나 애장판은 발매된지 조금 되었습니다. 4월 30일경에 발매 되었네요.
90년대 하렘물의 대표주자라고 할수 있는 작품입니다. 애장판이 나온다니 소장 가치가 상당히 높겠습니다.
여자 제갈량3권은 2권 이후 안 나온지 한참 되어서, 언제 나오나 기다렸는데 지금 나오네요.(2016년 5월 12일 발매)
연애 감정을 세밀하게 묘사하여 수작으로 평가 받는 토라도라 입니다. 미디어 믹스도 성공적이어서 원작도 라이트 노벨도 발매 당시에 상당히 큰 인기를 끌었으며, 애니메이션도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애니메이션은 애니맥스에서 높은 퀄리티로 더빙했었습니다.
심지어 게임화까지 큰 인기를 끌어서 토라도라 포터블은 팬들에게 큰 칭찬을 받았습니다. 그런 작품의 코믹스니 기대해 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작년 6권의 발매 이후 7권의 발매가 알려지지 않다가 이번에 발매 되었습니다. (2016년 5월 12일 발매)
첫댓글 러브히나 애장판 꾸준히 사고 있습니다 ㅎㅎ 새롭게 번역이 되어서 보기가 좋더군요
러브히나의 최애캐가 어떻게 되십니까? 저는 나루세가와 나루가 좋았습니다. 모토코도 좋았던것 같기도 하고, 여러모로 대단한 작품입니다. 번역 상태는 어떤가요?
@콩쿠키 개인적으론 시노부를 좋아했습니다. 번역은, 캐릭터들 간의 호칭을 바로잡았고, 키츠네의 사투리도 제대로 번역했습니다. 역자가 서현아 씨라서 전체적인 퀄리티도 구판보다 훨씬 좋아졌습니다. 가격 역시, 9000원이긴 하지만, 한 권에 일반판 두 권 분량임을 고려하면,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무수정, 무삭제라서 보기에도 아주 좋습니다.
@2580. 시노부 상당히 귀엽습니다. 보호해주고 싶죠. 번역은 말씀을 들어보니 호칭과 사투리가 교정 되었다니 상당히 훌륭한 번역이라고 생각합니다. 서현아씨가 번역한 작품을 검색해보니 강철의 연금술사, 이누야사, 꼭두각시 서커스등 굉장히 훌륭한 작품이 많네요. 오경화씨 같은 경우만 아니면 저는 그럭저럭 만족합니다. 거기에 무수정에 무삭제라니, 상당히 재출간이네요. 사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