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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전남 한종나 ♧ 2024년 9월 11일 수요일 전남방 출석부
꽃이좋아(여수) 추천 0 조회 108 24.09.11 00:13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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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11 01:21

    첫댓글 대한민국이 오만을 3 : 1로 이겼내요.
    편히 잠잘 수 있어 좋내요.^^

  • 작성자 24.09.11 13:01

    ㅎㅎ
    다행입니다~.^^
    맛점하시고 좋은 오후시간 보내십시오~.^^

  • 24.09.11 02:19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4.09.11 13:02

    장고미산님도 행복한 오후가 되시기 바랍니다~.^^

  • 24.09.11 04:48

    출석합니다.

  • 작성자 24.09.11 13:03

    산이좋아님~
    즐거운 오후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 24.09.11 05:08

    참 웃지못할 현실 입니다
    새 생명 아기낳는데 투자해야 하는데 세상이 어찌 되어가는지 이해가 잘 안됩니다

  • 작성자 24.09.11 13:14

    맞아요~
    아기 낳아 기르기 보다 애완용 동물 키우기에 더 많은 돈을 들이는 것 보면 걱정.....

    돈 없어서 결혼 못한다면서 아기 키우는 것 이상의 돈이 들고, 아기 키우는 것 이상으로 많은 수고가 필요한 개나 고양이는 키우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세상이네요....

  • 24.09.11 05:24

    좇이좋아님
    꽃천국이네 예쁜꽃 구경 잘하고 갑니다
    건강한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4.09.11 13:16

    꽃이 몇 종류 없어서 맨날 출석부 사진에 같은 꽃들이 재출연합니다~.^^
    좋은 오후 되시기 바랍니다~.^^

  • 24.09.11 06:03

    계절이 꺼꾸로 가는지 밤이면 열대야에 지치네요~
    우리 딸만봐도 아이 낳기가 어렵데요 누가 키워주냐고 하네요
    그대신 고양이는 두마리
    키우고 있어요
    순천에 사는 아들내 보면 다행히 둘이 돌아가면서 육아휴직내고 아이들을 돌보지만 다른 직장은 일이년 휴직하기가 어렵데나봐요 그런데 지금은 애들이 초등2년
    유치원생인데 엄마 아빠가 올때까지 둘이서
    집에서 기다린다는게 마음아파요~ㅠ
    오늘은 비가 올려나 아침부터 후덥덥하네요
    광주 영암은 몇일전에도
    엄청 많이 왔다는데 여긴
    한달이상 비가 안와요~
    꽃이좋아님~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날되세요^^

  • 작성자 24.09.11 13:33

    여기도 장마 이후에 소나기 잠깐 몇 번 오고 비가 거의 안 오네요.

    날마다 폭염주의보에 열대야지만 새벽에는 그래도 바람이 좀 불어서 한 여름 보다는 쪼금 낫네요~.^^

    아기 키우기가 힘들긴 하지만 반려동물 역시 손이 많이 가고 돈도 많이 든다고 하던데 ~.^^

    그래도 손자, 손녀가 많이 컸네요~.^^

    오이까지님이나 저나 둘 다 직장생활 오래 했으니 그 고충을 알지요~.^^
    그래도 젊으니까 잘 헤쳐 나왔잖아요 ~.^^

    즐거운 오후 되시기 바랍니다~.^^

  • 무척 덥네요

  • 작성자 24.09.11 13:34

    정말 날마다 너무 덥네요~
    여기는 잠깐 소나기가 내렸네요.
    좋은 오후 되시기 바랍니다~.^^

  • 24.09.11 08:10

    출석합니다.

  • 작성자 24.09.11 13:35

    나사랑님~
    즐거운 오후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 24.09.11 08:11

    오늘은 비소식이 있는데 변덕이 심하니 마음 비우고 있어야 겠습니다.
    행복한 날 되세요.

  • 작성자 24.09.11 13:37

    운동하고 나오니 소나기가 내렸나 봅니다~.^^
    후텁지근한데 소나기 몇 번 더 내리면 좋겠네요~.^^

    아로마님~
    좋은 오후 시간 보내십시오~.^^

  • 24.09.11 08:20

    개모차
    갸우뚱했는데 글 읽고보니 씁쓸하네요
    근데요
    현실이 녹록치않으니 뭐라 말도 못하겠더라구요

    오후에 비가 잡혀 있어서인지 습도가 만땅이라 체감온도도 너무 높아요
    하지만 고지가 코 앞이니 힘내 보아요~~~

  • 작성자 24.09.11 13:41

    유모차 끌고 가길래 귀여운 아기가 있으려나 기대했는데, 가까이 다가올 때 보니 강아지가~.^^

    여기는 아까 잠깐 소나기가 내렸었는데, 또 하늘이 우중충, 후덥지근한 걸 보니 오후에도 잠깐이라도 소나기가 내릴 것 같기도 합니다만.....

    영희님~
    좋은 오후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당~.^^

  • 24.09.11 08:33

    꽃으로 풍성한 가을
    만끽하시네요
    부럽습니다.
    이곳 곡성은 가뭄으로 스프링쿨러 돌리느라 여념이 없어요
    징하요.....
    수숙 심근다고 허리도 삐어불고 침이라도 맞어야헌디....
    히구
    잘 귀경하고 갑니다.

  • 작성자 24.09.11 13:44

    여기도 장마 이후 비가 거의 안 와서 날마다 꽃밭에 물 주고 있답니다~.^^
    꽃도 몇 가지 없고요....

    먹굴님~
    몸 챙겨가시면서 쉬엄쉬엄
    일하세요~.^^

  • 24.09.11 08:44

    장미 다프네..아름다워요.

  • 작성자 24.09.11 13:45

    올여름에 들인 작은 삽목이인데 꽃도 잘 피고 예쁘네요~.^^

    물안개님~
    오후에도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

  • 24.09.11 09:02

    한 대여섯개 정도 알겠습니다. 그 외에는 '아고 두야~!!' ^&^

  • 작성자 24.09.11 13:48

    ㅎㅎㅎ
    강훈열님~
    카페에 올라 온 꽃 사진 열심히 보시다 보면 어느 순간 꽃 이름이 입에서 줄줄줄 나오게 된답니다~.^^

    오후에도 행복한 시간 되십시오~.^^

  • 24.09.11 12:30

    제딸도
    개모차를. 삿길래....ㅠㅠ
    그러게요.
    세상이. 사람을 돌보는거보다
    이젠 개.고양이를 돌보는
    세상이네요.
    흐릉 이니.....
    오늘하루도 이쁜꽃보며
    파이팅 입니다.

  • 작성자 24.09.11 13:51

    ㅎㅎ 그랬군요~.^^
    개모차에 태우거나 큰 개를 품에 안고 땀 뻘뻘 흘리면서 걷는 사람들을 자주 보게 되네요~.^^

    자신의 취향이니~.^^
    서태후님~
    오후에도 좋은 시갓 보내세요~.^^

  • 24.09.11 14:16

    내일 종일 비소식이 있지만~
    기대는 별로 안하고 있어요~
    꽃들이 정말 귀한 계절입니다
    봐도봐도 예쁜꽃들 보며 다녀갑니다
    편안한 오후시간 되시어요.

  • 작성자 24.09.11 16:26

    일기예보 비소식이 요즘 잘 안 맞더군요~.^^
    여기도 오늘 여러 번 비예보 떴어도 잠깐 소나기 오고는 끝이네요~.^^

    라마야님~
    오후에도 좋은 시간 보내십시오~.^^

  • 24.09.11 21:27

    꽃이 풍성하십니다~`

  • 작성자 24.09.12 00:10

    맨날 같은 꽃 사진을 올릴 수 밖에 없네요~.^^
    올 가을에는 꽃 종류가 너무 빈약합니다~.^^

    양피리님~
    편안한 밤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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