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서로 배려하는 물화생지 ♡------ (지우지 마세용)<br><br>1. 답변 달아주신 분께 감사의 댓글은 필수!<br><br>2. 모두 볼 수 있도록 비밀댓글은 금지!<br><br>3. 답변을 받은 후 질문글 삭제하지 않기!
4. 질문 전에 검색해보기! 질문은 구체적으로!<br><br>------♡ 서로 배려하는 물화생지 ♡------ (지우지 마세용)<br><br>중3 과학에서<br>중위도나 고위도에서는 구름을 이루고 있는 물방울에서 증발한 수증기가 얼음 알갱이에 결합하여 비가 내리고 저위도에서는 물방울들이 서로 결합하면서 떨어진다고 했는데<br><br>고위도에서는 ‘수증기’로 증발이 일어나는데 저위도에서는 ‘물방울’끼리 결합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br><br>저위도가 오히려 기온이 높으니까 더 증발이 잘 일어나야 하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도 들고 헷갈리네요 ㅠㅠ<br><br>지구과학 쌤들 도와주세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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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확실하진 않지만 ,, 강수 형성은 구름의 온도에 따라 빙정설 병합설로 나뉘는데요! 따뜻한 구름 즉, 저위도에서는 구름 내에 빙정(얼음)이 없기 때문에 빙정에 수증기가 붙어서 성장할 수 없고 물방울끼리 병합하게 됩니다! (병합설)
(대기권 고도 등 다양한 요인이 많지만 타과 분이신 거 같아 생략할게요!)
고위도에서는 온도가 낮아 빙정이 생길 수 있으니 수증기가 빙정에 붙어서 강수로 발달하는 거구요 ㅎㅎ
날씨 기온에 따른 증발 정도의 차이가 아닌 구름의 온도로 구분하시면 편할 거 같아요 🙂
아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나라말쌈 오오...구체적인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