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장만은 아무 것도 안 하고 올해는덥기도 너무 더워 차례상도 안 하기로해서 그냥 딸네 식구들과 죽녹원 다녀 왔네요점심으로 유명하다는 비빔국수 먹었는데저는 밀가루 종류는 안 좋아해서 입맛에안 맞더라구요그래도 사위가 사준거라 맛있다고 했네요
하룻밤 자고 놀다 와도 좋겠다고 생각했네요
길이 아름답지요
돌아 오다가 여기도 들리고
징검다리는 어릴적 추억이 생각났네요
첫댓글 부러버요....가족과 함께한 시간이 재일인디.....넘 부러버요......
먹굴님께서도 배우자님께 같이 가시자고 해요 ㅎㅎ
좋은 곳 다녀가셨네요. 저도 올해는 아픈 영감님 덕(?)에 본가도 못가고 정말로 몇십년만에 푸욱 쉬는 명절이었어요.
남편께서 이번 명절에 푸욱 쉬라고 아프셨나 봅니다어서 건강해 지시면 좋으시겠어요
여유로운 명절이 힐링이셨겠어요
그래서 명절에는. 차례지낸다고 하지말고 놀러가자고 했네요영감탱이 욕 하든말든가요 ㅋㅋ
옛날에는 생필품 맹그는 대나무로 마을 소득원 이었는데~지금은 힐링 할수있는 공간입니다.
날씨만 덜 더우면 더 구경하겠는데 너무 더웠네요
몇번 가족들과 간적이 있네요 많이 바뀌었군오
그러셨군요많이 왔더라구요
첫댓글 부러버요....
가족과 함께한 시간이 재일인디.....
넘 부러버요......
먹굴님께서도 배우자님께 같이 가시자고 해요 ㅎㅎ
좋은 곳 다녀가셨네요. 저도 올해는 아픈 영감님 덕(?)에 본가도 못가고 정말로 몇십년만에 푸욱 쉬는 명절이었어요.
남편께서 이번 명절에 푸욱 쉬라고 아프셨나 봅니다
어서 건강해 지시면 좋으시겠어요
여유로운 명절이 힐링이셨겠어요
그래서 명절에는. 차례지낸다고 하지말고 놀러가자고 했네요
영감탱이 욕 하든말든가요 ㅋㅋ
옛날에는 생필품 맹그는 대나무로 마을 소득원 이었는데~
지금은 힐링 할수있는 공간입니다.
날씨만 덜 더우면 더 구경하겠는데 너무 더웠네요
몇번 가족들과 간적이 있네요
많이 바뀌었군오
그러셨군요
많이 왔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