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 마음을 위한 움직임....
왜 뇌 과학인가 ?
1. 나와 내가 인식하는 세상을 알기 위해서
2. 의식과 자의식의 근원과 작동방식을 알기 위해서
3. 왜 나와 세상을 알아야 하는가
4. 대반열반경
1. 그렇다면 과연 어떻게 나 자신을 섬으로 삼아 피난처로 삼을 수 있을까 ?
2. 고타마는 명확한 가르침을 가르쳤다. 바로 사념처에 의지하라..
3. 다른 어떤 외부적인 대상이나 다른 사람에게 의지하지 말고 바로 나의 몸, 나의 느낌, 나의 마음, 나의 인식
대상이라는 네가지에 대해 사띠 수행을 하라는 것이다. 아나빠나 사티 수행
4. 아난다야 수행자는 세상에 대한 탐욕과 불안을 모두 버리고, 열심히, 온전하게, 오롯이 알아치리면서 몸안에서 몸을 바라보며
머문다.
5. 열심히 온전하게, 오롯이 알아차리면서, 느낌 안에서 느낌을 바라보며 머문다.
6. 열심이 온전하게, 오롯이 알아차리면서 마음 안에서 마음을 바라보며 머문다.
7. 열심히 온전하게, 오롯이 알아차리면서 법 안에서 법 바라보며 머문다.
8. 내 스스로의 몸, 느낌, 마음, 인식 대상을 바라보며 머무는 것이 곧 내 자신을 섬과 피난처로 삼아 그곳에 머무르는 방법인 것이다.
뇌 몸에서 일어나는 일을 내가 다 안다. 절대 아니다.
아래 그림이 뇌 신경계이다. 몇몇 군데 연결되는 것이 감정과 느낌의 핵심이다. 미주신경계 => 심장, 내장 연수.. 심장 고마워.. 내장 고마워.... 표정근육 : 턱근육, 혀근육
얼굴근육 40개 중 15-20개는 불수의근이다. 어떻게 하면 되냐면... 스스로 감사해하면 된다.
내 감정을 감사와....바뀐다. 일부는 웃자.. 나머지는 감사로 해결하자.
미주신경 => 내장근육과 연결되어 있다.
11번 승모근, 어깨를 들어 올리는 곳... 여기를 풀어주어야 한다. 감정과 연결이 되어 있다.
부위별 명칭
1. 전전두피질은 전두엽의 앞부분, 이마 한가운데 쭘
2. 전전두피질은 다시 윗쪽, 아랫쪽, 가운데 안쪽, 양쪽, 바깥쭉 등으로 나뉜다. 해부학적으로 선명하게 나뉘는 구조라기 보다는
대략적인 편의상의 구분..
3. 전전두피질의 윗쪽은 등이라는 뜻의 배 (dorso--)
4. 아래쪽은 배라는 듯의 복 (ventro--)
5. 안쪽은 내측 (medial-)
6. 양옆쯕은 외측 (lateral--) 이라는 접두어를 붙인다.
7. 특정 부위의 앞쪽(얼굴쪽)은 전방(anterior), 됫쪽은 후방 (posterior) 이라는 형용사를 각각 사용한다.
fmri는 뇌를 찍는 것이 아니다. 2초에한번씩 혈과의 산소 농도를 측정한다. 혈류가 아니다.
기계를 2초에 한번 뇌혈관... 뉴런에 공급하는.....ㅁ무게는 5%로인데 에너지는 30%로를 사용한다.
전기를 만들려면..
뉴론을 빼고 뇌 혈관만 찍은 사진이다....
노이즈가 96%이다. 반복해서 찍어 통계차이로....
뇌에는 감각세포가 없다.. 만성 편두통....원인을 모른다. 추론의 과정에 문제가 있을 것이다.
염증도 없고 .. 감각세포도 없는데...
뇌파는 뉴론에서 나오는 전기 신호를 측정하는 것이다.
전기 신호도 지나가는데.....
뇌파는 100년전 간질환경의 근원지를 만들려고 했는데.....
뇌파 검사로는 mpfc가 안 잡힌다.
안토니오 다마지오 이론...
불쾌하고 화나고 두려워 하는 감정은 몸의 변화를 뇌가 알아차림으로 알게 되는 것이다.
감정은 어떻게 느껴지는가 ? 감정인지과정과 신체 반응...
우리의 의식은 대뇌 피질의 작용이다.
편도체가 꿈툴거리는 것은 우리가 모른다.
편도체가 활성화되면 ........예가....몸에 온갖 변화가 오고.....
자극 => 편도체가 활성화되고=> 그러면 대뇌 피질이 그런 변화를 알수 있다. => 즉 우리가 알수 있다. => 대뇌 피질이 알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