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감자는 1년 2기작이 됩니다.
그래서 봄에 수확한 감자를 남겨두었다가 8월중순~9월초순에 심으실 수 있습니다.
이렇게 2기작이 되는 품종은 많지 않습니다.
앞서 통일감자의 특성을 몇가지 설명드린바 있는데요.
통일감자의 휴면기는 60일입니다. 때로는 보관방법에 따라 55일이 되기도 70일이
되기도 합니다만, 어쨋든 이번에 수확하신 감자로 가을에 다시 파종하여 11월말~
12월초즈음에 가을감자를 수확하실 수 있겠습니다.
* 가을감자의 종자는 봄감자처럼 쪼개어 심지 않습니다. 가을감자는 통감자로
심어야 하기에 파종하기 적당한 크기를 남겨두셔야겠죠.
이런걸 남겨두세요.
포도알크기~작은계란크기까지 먹을게 없다싶은 작은 알감자를 꼭 남겨두세요.
제 개인적 경험상 가장 적절한 크기는 탁구공크기 또는 약간 더 큰 정도입니다.
*통일감자는 가을에 더 좋은 수확을 남깁니다. 그래서 이름을 秋王(추왕)이라
개명도 했지요. 6월수확에도 성인주먹 두개를 합친 크기가 더러 나올겁니다.
그런데 가을엔 그렇게 큰 감자가 더 많이 나오는게 통일감자의 특성입니다.
일명 '조림용감자'라는 크기의 감자알은 버리지 마시고 꼭 남겨두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가을에
재배하는 기법을 8월경 다시 설명해드리면서 만족하는 수확을 응원해 봅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와우,,,, 2번 수확,,,,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