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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전남 한종나 2024년 10월 6일 일요일 출석부
들꽃영희 ( 강진) 추천 0 조회 96 24.10.06 06:20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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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06 06:32

    첫댓글 태추단감 맛나지라우
    고상
    억수로 마니 하시네요

  • 작성자 24.10.06 19:20

    ㅎㅎ
    고생 억수로 하지만 돈으로 보상을 받으니 그또한 기쁘지 않겠어요? ㅎㅎ

  • 24.10.06 06:36

    태추는 익지 안고 푸른색일때 식감이 더 좋다 합니다. ^^*
    행복한 날 되세요.

  • 작성자 24.10.06 19:24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지요
    푸른색일때도 맛은 들었지만 주황으로 살짜기 물들면 단맛이 배가되어 전 그때가 더 맛있더라구요
    그래서 수확도 요럴때 많이 합니다
    오늘 40박스 만들어 택배로 발송했지요

  • 24.10.06 19:28

    @들꽃영희 ( 강진) 인터넷 올라온 글을 얘기 했습니다.^^*
    감 재배를 많이 하시군요. 늘 행복한 시간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 24.10.06 06:54

    출석합니다

  • 작성자 24.10.06 19:24

    감사합니다 산이좋아님~~^^

  • 24.10.06 07:02

    최근에 알게 된 태추단감
    연하고 아삭하고 맛나요

  • 작성자 24.10.06 19:26

    태추단감 맛보고선 다른 종류의 단감은 안 먹어 지더라구요
    참 입처럼 간사한게 없죠?

  • 24.10.06 07:03

    출석합니다

  • 작성자 24.10.06 19:26

    감사합니다 란초님~~~^^

  • 24.10.06 07:27

    작년에 맛보고 올해 묘목 5그루 사다 심었어요

  • 작성자 24.10.06 19:27

    잘하셨어요 ㅎ
    태추단감이 맛은 좋은데 나무가 약하고 저장성이 떨어지는데 단점이긴 하죠

  • 태추 정말 달던데 익어 버렸군요
    꽃들 너무너무 아름답습니다

  • 작성자 24.10.06 19:30

    그런 애들이 좀 있지요
    같은 나무에 달린 열매라고 더 크고 좋은 애가 있는가 하면 작고 못생긴 아이도 있어요
    그런데다 해 쪽으로 열매가 나오면 여지없이 일소피해를 입지요
    적과할때 그런 아이를 따 줘야 하는데 미처 못보고 처리를 못했지요

  • 24.10.06 08:22

    맛있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립니다
    용담 이쁘게 폈네요
    저는 위치 선정에 실패 ㅠㅠ

  • 작성자 24.10.06 19:38

    저희는 못 먹고 열심히 작업만 합니다 ㅋ

    감 딸땐 사다리 타고 올라가 가위로 똑 따서 집으로 가져와 장갑으로 쓱쓱 닦아 선별해서 예쁜 옷 입혀 상자 속으로 쏙 넣어 주면 작업 끝.
    태추는 과피가 얇아 기계로 선별 못하고 일일이 수작업으로 선별해야 하니 시간이 엄청 걸리네요

  • 24.10.06 09:28

    태추 맛나긋내요.

  • 작성자 24.10.06 19:39

    ㅎㅎ
    주문서 넣으십시요

  • 24.10.07 20:31

    @들꽃영희 ( 강진) 주문 넣었내요.

  • 24.10.06 09:54

    출석합니다.

  • 작성자 24.10.06 19:39

    감사합니다 나사랑님~~~^^

  • 24.10.06 09:57

    맛있겠다~~ 고생이 많으시겠네요~~

  • 작성자 24.10.06 19:39

    ㅎㅎ
    돈을 따 담는다 생각하고 열심히 일합니다

  • 24.10.06 09:59

    다들 아시는 태추단감 저만 모르는것 같아요 ~
    즐거운 날 되시라고 하고 싶은데~
    일도 많고 바쁘시니~
    항상 건강하세요 ~^^

  • 작성자 24.10.06 19:42

    개량해서 출시된게 10년은 넘었는데 아직 모르는 분은 많으신것 같아요
    경상도에서 수종 개량한다고 많이 심었는데 4년?전에 냉해 입어 다 죽었다고 하더라구요
    태추가 추위에도 약하긴한가 봐요

  • 24.10.06 10:39

    태추가 단감 이름이군요.바쁘겠지만 쉬엄쉬엄 하세요.^^

  • 작성자 24.10.06 19:43

    둘이서 하니 속도가 나질 않네요 ㅎㅎ

  • 24.10.06 10:47

    출석합니다.

  • 작성자 24.10.06 19:47

    감사합니다 금목서님~~^^

  • 24.10.06 12:00

    즐거운 휴일 되세요

  • 작성자 24.10.06 19:48

    감사합니다 장고미산님~~^^

  • 24.10.06 13:52

    구절초도 벌써피고 용담도 피고 가을이네요
    이제 금목서 은목서 피면
    온동네가 목서 향기 가득하겠네요
    저희집 은목서 나무가
    어마하게 커서 달밤에 향기에 취하면 뭐라 말할수 없이 마음이 붕떠요 이맛에 내가 시골로 내려온 원인이에요~

  • 작성자 24.10.06 19:49

    구절초도 노랑이 빨강이 심었는데 하양이만 보이네요
    열심히 찾아봐야겠어요
    울 집 목서들은 다들 아가여서 언제쯤 꽃을 피울까요?

  • 24.10.06 18:43


    여기는 지금 비가 와요~.

    아삭하고 부드러운 식감의 태추단감~
    맛있겠네요~.^^

  • 작성자 24.10.06 19:53

    여기도 갑자기 비가 와서 허둥지둥 천막 치고 비 맞으면서 열심히 포장했지요....
    하지만 바람은 불지 않아서 계획한 작업 모두 다 무사히 끝냈네요

  • 24.10.06 21:04

    부지런하십니다!!태추 감농장관리도 하시고~`

  • 작성자 24.10.07 09:41

    농사 지으러 내려온 귀농인인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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