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첫째 아기는 엄마한테 항체가 없어서 노출 안됨, 출산 시 혈액이 섞이면서 아기 항원에 노출되어 엄마 몸에 항체 생성, 둘째 (rh+) 생긴 경우 엄마 몸에 있는 항체 (Ig G)가 태반 통과 해서 항원-항체반응.
감사합니다 하나만 더 물어볼게요ㅠ 그 두번째 임신 중에 둘째 아이 적혈구가 노출이 될 일이없는데 어떻게 항원으로 인식하여 기억세포가 형질세포로 전환되어 항체가 다량 생성되나요?ㅠㅠ 아 아니면 첫째 임신 때 생성되어 떠돌던 응집소가 태반을통해 이동하여 응집반응을통해 신생아용혈증이 일어나고 출산 시에 또 항원에 노출되서 항체가 더 많이 생성 되는 건가요?
@1화이팅 후자에요.근데 신생아용혈증이 일어나도 아기가 정상적으로 태어날 수 있나요?
@가나다라마마 그러게요..ㅠㅜ 그럼 기억세포가 사용될 때는 언제일까요..ㅠ
@1화이팅 첫째 아기 낳을때 항원-항체반응으로 기억세포가 같이 만들어질거고, 둘째 임신 했을 때 항체가 태반을 통과해서 항원을 인식하면 기억세포에 의해서 항체가 더 많이 만들어질것 같은데요.
@가나다라마마 선생님 갑자기 헷갈려서 질문드립니다..항체가 다시 노출될때까지 안없어지고 계속 존재하나요? 그리고 항원을 t림프구나 대식세포등등이 인식하지않나요? 태반을통해서 세포들이 이동하기도하나요?ㅠㅠ
첫댓글 첫째 아기는 엄마한테 항체가 없어서 노출 안됨, 출산 시 혈액이 섞이면서 아기 항원에 노출되어 엄마 몸에 항체 생성, 둘째 (rh+) 생긴 경우 엄마 몸에 있는 항체 (Ig G)가 태반 통과 해서 항원-항체반응.
감사합니다 하나만 더 물어볼게요ㅠ 그 두번째 임신 중에 둘째 아이 적혈구가 노출이 될 일이없는데 어떻게 항원으로 인식하여 기억세포가 형질세포로 전환되어 항체가 다량 생성되나요?ㅠㅠ 아 아니면 첫째 임신 때 생성되어 떠돌던 응집소가 태반을통해 이동하여 응집반응을통해 신생아용혈증이 일어나고 출산 시에 또 항원에 노출되서 항체가 더 많이 생성 되는 건가요?
@1화이팅 후자에요.
근데 신생아용혈증이 일어나도 아기가 정상적으로 태어날 수 있나요?
@가나다라마마 그러게요..ㅠㅜ 그럼 기억세포가 사용될 때는 언제일까요..ㅠ
@1화이팅 첫째 아기 낳을때 항원-항체반응으로 기억세포가 같이 만들어질거고, 둘째 임신 했을 때 항체가 태반을 통과해서 항원을 인식하면 기억세포에 의해서 항체가 더 많이 만들어질것 같은데요.
@가나다라마마 선생님 갑자기 헷갈려서 질문드립니다..항체가 다시 노출될때까지 안없어지고 계속 존재하나요? 그리고 항원을 t림프구나 대식세포등등이 인식하지않나요? 태반을통해서 세포들이 이동하기도하나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