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퀴놀 코큐텐 : 일반코큐텐의 8배 효과
가. 정의
코엔자임 큐10은 Ubiquinone이라고도 불리며 1957년 미국의 Fred L. Crane 교수에 의해 처음 발견이 되었고 1958년 Karl Folkers 교수에 의해 화학 구조가 보고되었으며 1978년 영국의 과학자 Peter D. Mitchell은 CoQ10의 미토콘드리아 내에서의 에너지 생성의 중대한 역할을 발견하여 노벨 화학상을 수상했다.
1983년경에 이르러 미국에서 일반인들에게 처음 사용되기 시작했고 현재 건강기능식품에서 화장품이나 생활용품의 원료로도 취급되고 있으며 일본에서는 현재 식품으로 허가되어 널리 유통되고 있다.
CoQ10은 동물에서는 세포 내 미토콘드리아에, 식물은 엽록체 안에 필수적으로 존재하며 냄새나 맛은 없고 지용성이며 인체 내에서 비타민 E와 유사한 역할을 하지만 비타민 E는 인체 내에서 생합성되지 않아 반드시 외부로부터 섭취해야 하는 필수비타민이지만 CoQ10은 체내에서 일부 생합성되는 성분이라는 차이가 있다.
나. 인체 내 역할
1. 에너지 생성 촉진 작용
인간의 생명 활동의 에너지원은 ATP(Adenosine Triphosphate)이며 이 ATP는 ‘생체 에너지 공장’으로 불리는 미토콘드리아에서 생성이 되는데 CoQ 10이 ATP 생성 과정에 필요한 조효소로 작용한다.
2. 항산화 작용
(1)미토콘드리아에서 에너지 생성시 유해산소가 생성되는데 CoQ10이 불안정한 유해 산소
를 안전된 분자로 환원시켜 줌으로서 유해산소를 줄여줌
(2)다른 항산화물질(비타민C, 비타민E)의 기능을 촉진시키는 작용을 함.
코엔자임큐 는 비타민E가 항산화 작용을 하는데 필수적인 역할을함 즉, 산화형 비타
민 E를 환원시켜 안정형 비타민E로 전환 시킨다는 것이므로 비타민 E를 같이 사용함
이 더 효과적임.
다. 효능
(1) 강력한 항산화 작용으로 노화 속도의 지연, 피로회복
(2) 심장 질환 및 고혈압의 개선, 면역 기능의 강화
(3) 체내 에너지 생산량 증가로 운동신경 및 뇌 신경 기능의 개선
(뇌병변등 기타질환에도 광범위하게 사용됨)
라. 코엔자임 큐의 섭취
연구 자료에 의하면 출생 후 코엔자임 Q10 수치가 증가하기 시작하여 20-30대에 정점을 이룬다.
40대(20대의 65%수준) 이후에 급격히 감소하기 시작하여 80대 때에는 출생시의 수치와 거의 비슷해지는걸로 알려져 있다.
코엔자임 큐10은 육류로는 소나 돼지의 근육 외에 심장·간에 비교적 많이 함유되어 있으며 정어리·고등어 등 등푸른생선, 브로콜리·시금치 등 채소, 콩 제품에 들어 있다. 아미노산과 다양한 비타민, 미네랄을 충분히 섭취하면 체내 합성도 가능하다.
일반인의 하루 적정 섭취 요구량은 60∼100
위 설명은 Ubqunol을 설명한 것이며 Ubqunon은 30대 이전 년령 에서만 효과를 보는 것임으로 유비퀴놀과는 다르다.
가급적 오메가3라는 것은 복용치 않는게 좋으며 Vitamin B ComPlex(복합체)를 몸이 무겁거나 피곤할 때 가끔씩 복용하고 가능하면 Vitamin C는 고단위를 매일3천mg을 복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