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알아차림 (2편) 과 도마복음 제29장》
음..
지난 토요일 저녁에 저는 안성휴게소에서 글을 쓰고 있는데 페이스북을 통해 명진 스님이 열반에 드셨다는 소식을 보았는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저하고 비슷한 당차고 단단한 기질을 가지고 계신듯해서 기회 있을 때 한번 만나보고 싶은 스님들 중에 한 분이었는데 너무 아쉽게 되었습니다.
이분 외에도 저는 기회가 닿는다면 현각 스님과 스님은 아니지만 도올 김용옥 선생을 꼭 한번 만나보고 싶은 사람들 중 하나인데요.
이분들도 보통 당차고 단단한 분들이 아니시지요.^^
도올 선생은 만나 뵈려고 몇 번 시도를 해보았지만 중간에서 인연이 잘 안 닫더라고요?
도올 선생 같은 경우는 도마복음이라는 엄청난 경전을 우리들에게 알려주셨기 때문에 만나서 인사라도 드리고 싶어서인데요.
뭐든지 학자들이 할 일이 따로 있고 저희 같은 사람들이 할 일들이 또 따로 있잖아요?
이런 학자들이 이런 좋은 경전들을 찾아서 알려주지 않았다면 아무리 깨달았다 하더라도 모를 수 박에 없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저는 도올 선생에게 깊은 고마움을 느끼고 있답니다.
도마복음을 통해 또 다른 예수님의 진면목을 보게 되었으니까요.
현각 스님 같은 경우는 단신으로 유럽으로 혼자 가서 이법을 전하고 있기 때문에 저는 개인적으로 그 뜻을 높이 평가하고 있는데요.
그렇잖아요?
프른 눈을 가진 사람도 이것을 알리려고 저렇게 노력을 하고 있는데 멀쩡한 큰 스님들이라고 하는 사람들은 가부좌만 틀고 앉아 있으니 하는 말이랍니다.
사실 이 길이 저도 혼자서 가고는 있지만 쉬운 길이 아니거든요?
아무튼 이런 분들에게는 밥이든 술이든 제가 한 번 만나면 거나하게 수고하신다고 하면서 대접이라도 하고 싶은 그런 마음인데요.(진실)
왜 그런 거 있잖아요?
홀아비 심정은 홀아비가 잘 알고 과부 심정은 과부가 잘 안다고요?
저나 이분들이나 같은 심정일 거라는 것인데요?
사실 저는 도올 선생 같은 경우는 예전에는 말버릇도 그렇고 해서 그동안 그저 그런 학자로만 취급하고 있었는데요.
그런데 여러 매체를 통해 도마복음을 대하는 자세를 보고 제가 잘못 보고 있었구나 하는 마음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아무쪼록 명진 스님 같은 경우는 다음 생에는 이런 허접한 집안에서 출가하지 마시고 좀 더 수행하기 좋은 집안에서 환생하셔서 나머지 못다 한 공부를 꼭 이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 글을 보내드리고 있는 선원이나 기독교 단체가 대략 300여 군대가 되어가는데요.
그중에 하나가 [명진스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이라는 다음 카페에도 이 글을 보내드리고 있답니다.
아무쪼록 명진 스님은 가셨지만 카페와 함께하고 있는 모든 분들은 계속해서 명진 스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수행을 이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휴..😮💨
나무 관세음보살..🥺🙏🏻🙏🏻🙏🏻
♡ㅡ♡
자.. 그건 그렇고 우리는 계속해서 더 앞으로 정진해야지요?^^
오늘도 수행 이야기부터 시작을 하려고 하는데요.
지난주에 했던 마음에서 일어나는 것들을 알아차려야 그다음 순서가 잘 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몸(오온)인데요.
부처님이나 예수님은 수행이나 수도를 이야기할 때에 제일 먼저 강조를 하셨던 것은 [몸과 마음]이랍니다.
예수님은 [육체 또는 육식과 영혼]이라 표현하셨고요.
그 이유는 모든 생명체는 [몸과 마음]으로 구분이 되어있기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몸이 우선이고 몸이 앞서다 보니까 마음을 구분을 하지 못하는 것뿐이랍니다.
그리고 몸(육식)은 자율신경의 작용에 의해서 몸(육식)에서 화도 일어나는 것이고 즐거움도 일어나는 것이고 괴로움과 고통 등도 일어나는 것이랍니다.
앞으로 여러분들이 하셔야 할 일은 나의 안으로 의식을 두고 여러 가지 일어나고 사라지는 것들을 관찰하고 사유하는 것입니다.
(지금 이 내용을 잘 숙지하고 하시면 더 잘 된답니다. 왜냐하면 모든 것은 몸과 마음과의 게임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리고 제 경우는 게임을 하듯이 쉽게 하고 있는데요. 예를 들면 마치 어렸을 때 장난감을 가지고 혼자 놀듯이 제 몸과 마음을 장난감이라 생각하고 어쩌다가 뭔가가 제 마음에 들어오면 두더지를 때려서 잡듯이
"악당이 침입했다, 모든 대원들은 전투태세를 갖춰라."
"삐뽀~ 🚨 삐뽀~🚨 비상이다!"
하면서 그동안 배운 여러 가지의 수행태세를 갖춘답니다.
그리고 예를 들면
"이뭣고 폭탄을 투하하라..!"
또는
닭이 모이를 쪼듯이 내 마음의 것들을 신나게 쪼아대기도 한답니다.
"안 나가~?" "이래도 안 나가~?" "어쭈! 이래도 안 나간다 이거지~? 너 이리와 너 죽었어.!"
하면서 내 마음의 것들을 막 쪼아대면서 못살게 굴기도 합니다.
그러다 보면 지쳐서 쑥 내려갑니다.
마치 몸과 마음을 게임기로 생각하면서 말이지요.
어차피 내 몸과 마음으로 하는 것인데 내가 잘 되는 쪽으로 하면은 좋잖아요?
제 경우는 경전을 통해 힌트를 얻으면 그대로 하기도 하지만 때로는 제 식대로 잘 되는 쪽으로 응용을 하기도 합니다.
아무튼 앞으로 제가 그동안 부처님이나 예수님에게 또는 여러 선사들에게 배우고 수집해 놓은 여러 가지 방법에 대해서 설명을 해보겠습니다.
오늘은 그 첫 번째 방법으로 부처님이 하셨던 위파사나(조견오온) 방법입니다.
그동안 제가 불교 경전이나 성경 등을 통해 수집한 수행(수도) 방법에 관한 내용들이 꽤 되는데요.
한꺼번에 올리자니 분량도 너무 많고 무엇보다 보시는 분들에게 헷갈리지 않고 차분히 따라 할 수 있도록 해야 하는데 그러자면 하나씩 설명을 드리는 것이 좋겠다는 마음이 들었는데요.
그리고 부처님 방법만 해도 한두 가지가 아니기 때문에 한 가지식 설명을 드리자면 몇 달이 걸릴 것 같은데요.
그래도 수행(수도)에 관한 내용이니 만큼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자세히 설명을 드려보겠습니다.
아무쪼록 여러분들은 열심히만 따라 해 보시기 바랍니다.
사실 저는 그동안 제 나름대로 수행 방법들을 수집하느라 엄청 많은 노력들을 했었는데요.
여기저기 절에 있는 경전들을 뒤져보기도 하고 특히 평택에 있는 [보국사]라는 절에 수시로 들락거리면서 여러 경전들을 빌려서 수행에 관한 자료들을 열심히 찾아보기도 했었답니다.
특히 법구경과 구사론에도 여러 자료들이 묻어 있었는데요.
물론 뭐니 뭐니 해도 대념처경은 빼놓을 수 없는 수행에 관한 보고(寶庫)였고요.
그리고 그동안 저는 개인적으로 남방불교 스님들도 여기저기 찾아다니면서 그쪽 스님들은 어떻게 수행을 하는지도 엄청 많이 물어보기도 했었는데요.
왜냐하면 저는 괜찮지만 아직 이것을 모르시는 여러분들 입장에서는 전쟁을 할 때에 다양한 무기가 많이 있으면 그때그때 써먹기가 좋을 것 같아서인데요.
수행 방법들도 많이 알고 있으면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기도 쉽고요.
부처님이 살아계셨다면 우리들에게 맞는 방법들을 찾아주셨겠지만 어쩌겠습니까?
아쉬운 건 우리들인데 우리들 스스로가 경전을 찾아서 해야 하지 않겠어요?
그 일을 저는 개인적으로 하고 있답니다.
지금도 계속해서 또 다른 수행 방법들을 찾고 있는 중이고요.
아무튼 저는 수행 방법은 많이 알고 있으면 있을수록 좋다고 보고 있는데요.
왜냐하면 근기에 맞게 선택권이 넓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이것저것 마구 하라는 것은 아니고요.^^
나에게 맞는 방법을 스스로 찾아서 해보라는 것입니다.
제 경우는 상황에 따라서 이것저것 알아차림 수행을 섞어가면서 하는 경우인데요.
왜냐하면 좌선을 하면서 하기에 좋은 수행 방법들이 있고 일을 하거나 움직이면서 하기에 좋은 수행 방법들도 여러 가지가 있기 때문입니다.
일도 해야 하는데 좌선만 할 수는 없잖아요?
일을 하면서도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제 경우는 일상생활들을 모두 수행 과정으로 보고 있기 때문에 그동안 여러 가지 수행 방법들을 찾아다녔다는 것인데요.
저도 그래서 지금은 이렇게 하다 보니까 하루에 75~85% 정도는 할 수가 있게 된 것이고요.
지금은 대화를 하면서도 알아차림을 할 수 있는 단계까지 하고 있는데요.
해보신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대화를 하면서 알아차림을 놓치지 않고 하기란 쉬운 것이 아니랍니다.
저도 처음에는 엄청 어려웠었고요.
아무튼 오늘부터는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제가 그동안 부처님이나 예수님이 하셨던 방법들과
중국에서 전해진 간화선의 세부적인 방법과
그동안 스리랑카 스님들과 대화를 나누면서 고대로부터 전수되어 내려왔다는 수행 방법들까지 모두 여러분들과 같이 공유해 보려고 하는 것인데요.
특히 스리랑카는 부처님 사후 제일 먼저 경전이 전해진 곳이라고 들었는데요.
그리고 입에서 입으로 전해 내려오다가 전란 때 입으로 전해진 스님들이 죽다 보니까 그 맥이 끓어질까 싶어서 그때부터 스리랑카 스님들도 기록을 남겼다고 하는데요.
아무튼 이번에 몇 달이 걸리더라도 제가 그동안 배운 여러 가지 수행 방법들을 하나씩 같이 공유해 보려고 한답니다.
아무튼 저도 이것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여러분들도 최선을 다해서 따라 해 보시기 바랍니다. ✌🏻😁
,
<< 수행이나 수도의 최종 목적? >>
※ 수행이나 수도에서 최종 목표는 마음을 완전히 비워내는 것입니다. ※
마음의 것들을 완전히 내려놓고 버리고 맡기는 것입니다.
마음으로부터 완전히 털어내는 것입니다.
완전히 밑창이 빠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누구나 충분히 가능하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부처님이나 예수님에게 그 방법을 배워서 직접 따라 하셔야 한답니다.
그 방법들을 제가 지금부터 설명을 드려보겠다는 것이고요.
아무튼 이것은 불가능할 것 같지만 그대로만 따라 하면 누구나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
그리고 순서를 이렇게 정해보았습니다.
(1) 부처님이 하셨던 여러 가지 방법들을 시작으로 ~ (2) 예수님이 하셨던 방법과 ~ (3) 중국 사람들이 했던 간화선과 (4) 스리랑카 고대로부터 전해진 수행에 관한 내용들과 (5) 수행에 도움이 되는 도구나 기구 등을 순서대로 설명해 보겠습니다.
두세 번에 나누어서 할 수도 있지만 분량이 많기 때문에 그러면 너무 헷갈려 하셔서 한주에 한 가지식만 설명해 보겠습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ㅡ♡
가장 먼저 하셔야 할 것은 지난주(1편)에서는 설명드렸던 마음에서 일어나는 것들을 100% 알아차리는 연습이 되어있어야만 어느 방법으로 멸제(마음을 비우고 버리고 내려놓고 맡기기는 것)를 하시든 적용이 된답니다.
이것이 안 되어 있으면 아무리 해도 겉돌기만 한답니다.
부처님은 이것을 [마음 알아차림의 확립]이라고 표현하셨답니다.
왜냐하면 앞으로 여러분들이 깨달아야 할 대상은 [마음]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러니 앞으로는 어떤 수행 방법으로 하시든 마음을 중심에 두고 간화선이든 위파사나든 하셔야 한다는 것입니다.(매우 중요)
쉽게 말해 지금처럼 몸(오온)만 봐서도 안되고 화두만 봐서도 안 된다는 것입니다.
마음도 같이 비교해 보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 지금 이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셔야만 제대로 먹힐 수가 있답니다. 그러니 마음에서 일어나는 것을 100% 확립해서 알아차림 하십시오. ※)
참고로 제 경우는 너무나 열심히 한 결과 지금은 마음에서 뭔가가 일어나면 100% 알아차리고 있답니다.(진실)
그리고 이런 알아차림이 되어있다 보니까 순간순간 찰나 찰나 마음에서 일어나는 것들을 어느 방법이든 적용을 시킬 수가 있는 것이고 이렇게 적용시키다 보면 자동으로 본성(불성/성령) 자리로 들어가게 되는 거랍니다.(중요)
뭐든지 그렇잖아요?
운전면허만 따면 뭐 하겠습니까?
깨닫기만 하면 뭐 하냐 이겁니다?
지금까지의 선사들처럼 집(절) 안에서만 차를 몰고 앞뒤로만 왔다 갔다 하면 뭐 하느냐 이겁니다?
운전면허(깨달아)를 땄으면 세상 속으로 나가서 힘차게 운전을 하면서 여러 지역을 다니면서 부처님이나 예수님처럼 우리도 우주를 향해 달려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러려면 마음을 깨달아야 한답니다.
왜냐하면 여러분들도 깨달으면 아시겠지만 모든 것은 전 우주가 이 마음자리 하나에서 시작이 되었고 이 마음자리 하나로 돌아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제일 먼저 알아차림을 하셔야 할 대상은 마음이랍니다.
그러고 나서 여러 가지의 수행 방법들을 통해서 깨닫고 증득을 하는 거랍니다.
,
부처님이 하셨던 방법 중에 하나는 [위파사나] 한문으로 하면 [조견오온]이 있답니다.
위파사나(조견오온) 방법의 핵심은?
[몸에서 일어나는 것들을 알아차리는 것입니다.]
[더 정확히 표현하면 몸에서 일어나고 있는 위치를 알아차리는 것]입니다.
마음은 본래 공(空)이고 무(無)이기 때문에 그 어떤 것도 물이 들 수가 없답니다.
쉽게 말해 마음에서는 화가 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화가 나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몸에서 화를 내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조견오온을 통해 확인해 보라는 것입니다.
즉 내 몸에서 일어나는 것들을 돌이켜보고 관찰해 보라는 것입니다.
마음은 거울과 같기 때문에 몸에서 일어나는 것들이 그대로 마음에 비치다 보니까 다들 내 마음이 아파요? 괴로워요? 슬퍼요? 한다는 것입니다.
사실은 내 몸이 아파하고 괴로워하고 슬퍼하고 있는데 다들 내 마음이 그런 줄 알고 착각들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 이런 내용들을 직접 스스로 관찰을 통해 실제로 그런지 안 그런지를 확인해 보십시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이렇게 몸에서 일어나는 것들은 무상하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무상이란 고정되어 있지 않고 곧 변한다는 것입니다.
쉽게 말해 겁을 먹거나 쫓기거나 화가 났을 때 가슴이나 심장이 떨리거나, 신경이 예민해 지거나, 근육(육근) 등이 발끈했을 때 조금만 인욕(참고) 하고 기다리면 금방 변해서 잔잔해진다는 것입니다.
이럴 때 직접 관찰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것을 못 알아차리고 못 참고 발끈해서 입으로 욕을 하거나 행동으로 옮기면 내 몸과 마음은 더욱 불타올라서 화마 속으로 휩쓸리게 되는 거랍니다.
이것은 저도 그동안 수도 없이 시험을 해 본 결과랍니다.
예를 들어 화가 났을 때 입으로든 몸으로든 그 순간 행동으로 옮기는 순간 그 불길은 더 커진답니다.
그러나 첫 번째에 해당하는 무명만 잠식시키면 그 뒤에 것들은 의지할 곳이 없기 때문에 소멸한다는 것이 곧 부처님 가르침이랍니다.
이해가 가시나요?
저도 엄청 시험해 본 결과 이 가르침은 동일했답니다.
그래서 부처님을 저도 찬탄하고 있는 것이고요.
이것은 이렇게 저처럼 여러분들도 직접 따라 해 보면서 여러분들 스스로가 직접 느끼고 실패도 하면서 내 것으로 만드셔야 내 것이 된답니다.(매우 중요)
부처님도 당시에 직접 이렇게 해보셨기 때문에 이런 이야기를 하셨지 않았겠어요?
저도 그래서 부처님처럼 그대로 따라 해 보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여러분들도 직접 해보라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이렇습니다.
화가 났거나?
흥분을 하고 있거나?
쫓기고 있거나?
서들고 있거나?
두려워하고 있거나?
괴로워하고 있거나?
집착을 하고 있거나?
생각을 하고 있거나?
하다못해 영화나 드라마 등을 보면서 감성이 일어나거나 감정 등이 일어날 때에 내 몸 어느 곳을 관찰해 보시면 반듯이 작용하고 있는 곳이 있을 겁니다.
그곳을 찾아서 알아차림을 하는 방법입니다.
쉽게 말해
마음에서 화가 났는데 또는 즐거운 마음이 일어났을 때 무엇이든 마음에서 일어났을 때 내 몸을 관찰해 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반듯이 내 몸 안 어디에선가 100% 작용을 하고 있는 곳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곳을 찾아서 바라보십시오.
그리고 무상(변화)을 사유해 보십시오.
그러면 개공(소멸/사라짐)을 느낄 수가 있답니다.
이 방법이 조견오온개공(照見五蘊皆空/위파사나)의 핵심 내용이랍니다.
(정리)
"어? 화가 났네?" → 내 몸 안에서 일어나고 있는 부분을 찾는다. → 몸 안에서 일어나고 있는 부분을 무상을 사유하면서 바라본다. →그러면 소멸된다.
만약에 소멸이 안되면 의식을 그곳에 계속 두지 말고 각자가 잘 되는 관법(수식관 간화선 등) 쪽으로 의식을 둔다입니다.
그리고 부처님이나 예수님이 하셨던 여러 가지 관법들은 뒤에 차차 설명드리겠습니다.
아무튼 무엇이든 마음에서 일어나면 이런 식으로 찾아서 반복해 보십시오.
그러다 보면 어느 순간 의식으로 슬쩍 밀기만 해도 와장창하면서 밑창이 빠지는 체험을 하게 된다입니다.
(핵심)
마음에서 일어난다? → 몸에서 일어나는 것이다. → 몸에서 일어나는 것을 바라보면서 무상을 사유한다. → 그러면 소멸한다.
(끝🤗)
,
그러면 본문 내용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
[ 경허집(鏡虛集) (71) ]
20260824
칠십 한번째 이야기
,
♡ㅡ♡
수행을 처음 접하시거나 초보자분들을 위해서 한 말씀 올리자면 경허선사라는 분은 1849년에 태어나서 1912년에 돌아가신 분인데요.
쉽게 말하면 경허선사라는 분은 참선수행을 해서 깨달음으로 이르는 길을 다시 여신 분이라고 보시면 된답니다.
그동안 우리 불교가 조선이 들어서면서 무학대사를 이어 잠깐 서산대사와 사명대사를 기점으로 이후로는 거의 선지식인들의 법맥이 끊겨있다가 경허선사라는 분이 나와서 다시 그 선맥을 이으신 분이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불자들은 경허선사를 모르시는 분들이 거의 없지만 카톡으로 이 글을 받아보시는 분들 대부분은 저의 지인들인 경우가 많고 불자들이 아닌 분들이 많아서 모르시는 분들도 계실 줄 아는데요.
쉽게 말하면 경허선사라는 분은 가요계에 이미자라고 보시면 된답니다.
저의 이 글은 대부분이 초보자분들을 위주로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요즘 표현으로 설명하려고 노력 중인데요.
그러다 보니 때로는 설명이 길어질 때가 많답니다.^^
아무쪼록 제 바람은 많은 일반 사람들이 이 법을 깨닫고 이어나갔으면 하는 바람인데요.
경허선사 이후로 잠깐 그의 제자들이 선풍을 일으키긴 했지만 지금은 거의 그 맥이 다시 끊기고 있는 실정이랍니다.
이럴 바에는 차라리 이 선맥이 일반 사람들에게 널리 전파되어 좀 더 고급스럽고 새롭게 태어났으면 하는 바람이 저의 바람인데요.
아무쪼록 이것은 여러분들이 상상하는 그 이상의 가치가 있으니 꼭 열심히 따라 해 보셔서 모두가 이 맛을 보시기 바랍니다.
저 같이 노는 것만 좋아하는 사람도 하고 있는 이것을 여러분들이 못한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답니다.
===♡===♡===♡===
(참고 : 이 글은 경허선사의 제자 만공스님의 부탁으로 만해 한용운 스님이 경허선사의 글들을 옮겨 적으신 건데요. 옛 분들의 표현들이라 가급적이면 띄어쓰기나 받침 등이 지금과 다른 글자가 간혹 있는데요. 그러나 수정하지 않고 그대로 글을 옮겼답니다.)
,
(1) 불교의 가르침
《경허집 본문 내용》
(경허선사가 남기신 한문 원본)
이번 한문 글도 너무 길어서 만해 한용운 스님이 번역한 한글로 대체하겠습니다.^^
ㅡ♡
(만해 한용운 스님께서 번역하신 글)
제목 : 범어사 금강암 칠성각 창건기
대개 땅위의 물건가운데 가장 단단한 것은 금강이요 하늘에 빛 나는 별가운데 가장 중요한 별은 북두칠성이라, 북두칠성의 요긴한 조화는 인간의 수명과 행복을 증장시켜 주고 금강처럼 굳은 삼매는 이 세속의 고통바다를 건네주는 나루가 되나니 금강암에 북진전을 창건함은 흡사 아교풀에 채색같으며 높은 뫼에 이끼와 같아서 하나도 빠질 수가 없도다.
또한 탱화와 성상(聖像)을 봉안하여 사람과 하늘에 복밭이 되는 독성(獨聖)님 한 분을 모셨으니 이 인연으로 장차 일체중생을 널리 이롭게 함은 항하수의 모래알처럼 헤아릴 수가 없도다.
본읍 초량에 사는 청신녀(清信女) 만원화(滿願華) 김씨가 그 아들 배정헌(裵正憲)을 위하여 칠성각을 짓고 성상을 모시고 공양을 올리니 그 당연함을 알지로다.
그 아들 정헌의 길하고 경사스러움을 원만히 성취하는 영험은 시주의 베푸는 재물이나 정성으로 이루어지리니 또 어찌 그 소원 을 성취하지 못하겠는가. 하물며 공양답(供養畓)과 일용품과 사물(四物)을 헌납하니 그 공덕이 바다와 같음이라 이것이 모두 화주 월송(月松)스님의 법력이로다.
내가 20년전에 사불산(四佛山)의 여러 사찰을 방랑할제 금정산 이 승지(勝地)라 하며 금강암이 더욱 묘하다는 말을 듣고 한 번 유람하고자 하였는데 길이 어긋나서 못왔고 이제 이미 늙어 영고 성쇠(榮枯盛衰)를 다 맛보니 백 가지 생각이 찬 재처럼 식어버렸도다.
가야산에 결망을 지고 찾아 왔더니 마침 월송대사가 주지로 있으면서 건축조성불사를 마치었다. 대사는 본래 티끌 세상을 벗어 난 선객으로 자기 처소에 편액을 녹라(綠蘿)라 한 것은 대개 그 뜻이 소나무와 칡넝쿨이 어우러진 그윽하고 한가로운 취미이기 때문이다. 인사를 마치기전에 서로 마음이 맞아서 모습이 있는 육신밖의 취미를 통하게 되었다.
대사의 근로와 신도들의 불사를 성취함에 있어서 대중이 말하기를 "스님은 글을 하는 분이니 기문을 써주시면 다행으로 생각 하겠습니다. "하거늘 내가 승락하였다.
그러나 한가지 근심스러운 것은 대저 북두칠성은 하늘에 있어
형상을 볼 수가 있어서 전각을 세우고 형상을 조성하여 이와같이 하였으나 금강삼매는 과연 어떤 물건이며 어떻게 생겼는가. 슬프도다! 성현이 가신지 오래 되어서 출가한 사람이 온전히 자기 집일을 체득하여 알지 못하니 우리 부처님 금강의 정정(正定)이 끊어지고 혜명(慧命)을 전하지 못함이로다. 내가 금강암기 문을 짓다가 오만 가지 감회에 젖는도다.
ㅡ♡
(2) 예수님의 가르침
[도마복음 제29장]
1. 예수께서 가라사대, “육신이 영혼으로 인하여 존재케 되었다면, 그것은 기적이로다.
2. 그러나 영혼이 몸으로 인하여 존재케 되었다면, 그것은 기적 중의 기적이로다.
3. 그러나 진실로 나는 어떻게 이토록 위대한 부유함이 이토록 빈곤함 속에 거(居)하게 되었는지 불가사의하게 생각하노라"
.
.
ㅡ♡♡
.
.
안녕하세요.
[이뭣고]의 곁가지 김태현입니다.😄
한 주일 잘 보내셨지요.. 😄
아무쪼록 모두들 건강관리 잘 하시고 가정에 늘 평안이 깃들기를 기원드립니다.🤗🪷🙏🏻
♡
※ 이 글은 주로 수행(수도)을 처음 하시는 분들을 위주로 쓰이고 있답니다.
,
오늘 경허집 내용은 별다른 내용이 없네요?
그냥 범어사 금강암 칠성각 창건기에 대한 축사 내용이랍니다.
그래서 오늘 내용은 그냥 읽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오늘은 바로 예수님 말씀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오늘은 도마복음 제29장 내용인데요.
불교 쪽 분들은 부처님 가르침과 뭐가 다른지 한번 가늠해 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보기에는 완전히 일치하고 있는데요.
그럼 같이 감상해 보시겠습니다.^^
★
[1. 예수께서 가라사대, “육신이 영혼으로 인하여 존재케 되었다면, 그것은 기적이로다.]
(해설 : 참으로 엄청난 얘기 아닌가요?
육신이 영혼(본성/불성/성령)으로 인하여 존재케 되었다면 그것은 기적이랍니다?
불교식으로 말하면 몸이 불성(본성)으로 인해 존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불교 쪽 분들 입장에서 보시면 맞는 말씀 아닙니까?
이보다 더 정확한 표현이 또 어디 있겠습니까?
우리들 모두는 지금 육신을 통해 본성(불성/성령/영혼)이 거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 안에 성령(불성/영혼)이 거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 안에 성령(불성/영혼)이 존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
[2. 그러나 영혼이 몸으로 인하여 존재케 되었다면, 그것은 기적 중의 기적이로다.]
(해설 : 참으로 이 내용은 예수님 다운 엄청난 표현이십니다.
그 당시 예수님 입장에서는 이렇게 박에 표현을 못 하셨을 것인데요.
왜냐하면 기존에 유대교들에게 금방 죽임을 당했을 공산이 컸기 때문입니다.
지금 이 내용이 무슨 뜻이냐 하면요?
위에서 말한 내용은 육신을 통해 본성(불성/성령/영혼)이 거하고 있다는 뜻으로 우리 안에 성령(불성/영혼)이 거하고 있다는 뜻이랍니다.
그러나 지금 이 내용은 반대로 영혼(성령/불성/본성) 이 몸으로 인하여 존재케 되었다면, 그것은 기적 중의 기적이라는 뜻입니다.
이해가 가시나요?
위에 것은 우리들 몸 안에 성령(불성/본성)이 있다는 뜻이고
두 번째 것은 성령(불성/본성)이 우리들 몸을 존재케 한다는 것입니다.
불교 식으로 말하면
위에 것은 우리들 몸이 본성(불성/성령)을 가두고 있다는 뜻이고
두 번째 내용은 본성(불성/성령)이 우리들 몸을 존재케 한다는 뜻입니다.
쉽게 말해 하나는 우리들 육신 때문에 성령(불성)이 못 드러나고 있는 것도 기적이지만 뒤에 내용은 성령을 깨닫고 성령(불성)으로 인해 육신이 존재하고 있는 것은 기적 중에 기적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이내용은 실제로 깨닫고 보면 정확한 표현이랍니다.
왜냐하면 일반 사람들은 몸(육신)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들로 살아가고 있지면
부처님이나 예수님 같은 분들은 몸(육신)에서 일어나는 것들로 살아가기보다는 본성(성령/불성)에서 일어나는 마음으로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일이 난다"라는 표현은 불교나 기독교에서는 지혜라고 표현하는 것이랍니다.
그리고 기독교에서 또 다른 표현으로는 [메시아]라고도 하기도 한답니다.
불교 식으로 표현하면 [지혜광명]인 것이고요.)
★
[3. 그러나 진실로 나는 어떻게 이토록 위대한 부유함이 이토록 빈곤함 속에 거(居)하게 되었는지 불가사의하게 생각하노라"]
(해설 : 우아.. 정말이지 저는 지금 이 내용을 보면서 엄청난 공감을 하고 있는 중인데요.
이 내용 하나만 보더라도 저는 예수님 가르침을 따를 수 박에 없을 것 같은데요.
왜냐하면 실제로 성령(불성)을 깨닫고 영접(증득)을 하게 되면 그 어떤 처지에 놓여 있다 하더라도 그 자리는 부유할 수 박에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도 100% 공감을 하고 있다는 것이고요.
여러분들도 직접 성령(불성)을 영접해 보십시오.
그러면 지금 이 이야기를 100% 공감하게 되실 겁니다.
그리고
"나는 어떻게 이토록 위대한 부유함이 이토록 빈곤함 속에 거(居)하게 되었는지 불가사의하게 생각하노라"
저도 마찬가지랍니다.
왜냐하면 나 같은 놈이 무슨 복이 있어서 어떻게 이토록 위대한 축복을 받게 되었는지 저도 불가사의하게 생각하고 하고 있으니까요.(진실)
,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다들 열심히 하셔서 성불이든 성령이든 꼭 증득하시기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
.
.
♡

첫댓글 귀한말씀 고맙습니다 ()
고맙습니다..😁🙏🏻
태풍이 지나가고 다시 더워지고 있네요.😅
날씨야 오락가락하더라도 우리들 마음은 항상 해복과 즐거움이 가득하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뭣고..?🙏🏻🙏🏻🙏🏻"
.
.
.
♡
감사합니다
성불하세요_()_
고맙습니다.. 스님..😁🙏🏻
태풍이 지나가고 다시 더워지고 있네요.😅
날씨야 오락가락하더라도 우리들 마음은 항상 해복과 즐거움이 가득하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뭣고..?🙏🏻🙏🏻🙏🏻"
.
.
.
♡
고맙습니다
나무아미타불_()_
고맙습니다..😁🙏🏻
태풍이 지나가고 다시 더워지고 있네요.😅
날씨야 오락가락하더라도 우리들 마음은 항상 해복과 즐거움이 가득하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뭣고..?🙏🏻🙏🏻🙏🏻"
.
.
.
♡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태풍이 지나가고 다시 더워지고 있네요.😅
날씨야 오락가락하더라도 우리들 마음은 항상 해복과 즐거움이 가득하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뭣고..?🙏🏻🙏🏻🙏🏻"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