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로 배려하는 물화생지 ♡------ (지우지 마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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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산과 수산화나트륨의 지시약으로 페놀프탈레인 못쓰나요?
페놀프탈레인의 PKA가 9.6이라서 못쓴다는데
제가 ㅇㅂㅊ한테 배울때는 염기성 지시약도 강산 강염기의 적정때 가능하다고 했는데 ㅠㅠ
어떻게 되어야 맞는건가요?
첫댓글 당량점 pH 7이니까 당연히 못쓰죵
ㅠㅠㅠㅠ 힝 왜 ㅇㅂㅊ은 강염 강산기에서 산성지시약 염기성지시약 전부 된다고 했을까요..
@그만좀해 헉 pH가 급격히 변해서 되는거 같아요 당량점 전에는 2-3이었다가 10넘게 확 뛰니까 ?
이거 말씀하시는것 같은데 맞나요?
NaHCO3와 달리 NaOH는 ph 변화구간이 급격하고 넓으니까 산성, 염기성 모두 사용가능하다고 설명하셨던것같아요~
@디유니 잉 그럼 결국 프놀프탈레인도 되는건가요?
@그만좀해 넹! 가능하다고 설명하셨어요
@디유니 ph 변화구간이 딱 7 이 아니라 4에서 10까지라서 다 가능하다고 설명하셨어요!
@디유니 필기보니까 추가적으로 희석효과 일어날때도 설명해주셨네요 참고해서 보시면 더 이해되실꺼예요~
@디유니 2010년 기출 19번문제 답을 보면 페놀프탈레인의 pka가 9.25라서 Hcl과 naoh적정에서 못쓴다고 하는데 이건 왜인가요 ㅠㅠ
@그만좀해 문제가 어떤 문제인지 몰라서 확답을 드릴 수가 없는데 희석이 되었거나 보통상황과 다른 상황 아닌가요?
@디유니 뭔가 제가 착각을 했나봐요.. 자료가 전부 도서관에 있어서 ㅠㅠ 내일 다시 한번 확인해볼게요!
@아기듀공 그문제는 강산이랑 강염기 반응이 아니네요!
@디유니
@아기듀공 음 그러니까 위에 병천이가 설명할때 산성 염기성 중성 다쓸수 있을때는 HCl이랑 NaOH만 존재할때구요 저기 질소분석법에서는 미반응의 H+도 있지만 암모늄이온도 존재하니까 NaOH는 수소이온과 암모늄 이온과도 반응하니까 첫번째 당량점 두번째 당량점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두번째 당량점이 암모늄의 pKa가 9가 넘어버리니 확인이 힘드니까 첫번째 당량점으로 확인해야되고 그렇기 때문에 산성지시약만 사용가능하다고 설명하셨어요!
강산-강염기 적정그래프를 직접 그려본다고 생각해보세요.
1M HCl을 1M NaOH로 적정한다면, pH0부터 시작해서 적정구간을 지나, (무한히 많은 NaOH를 가하면) pH13에 수렴하는 그래프가 얻어질 것인데요.
강산/강염기 적정의 명확한 중화점, 당량점은 pH 7에서 나타나지만,
페놀프탈레인 지시약을 사용한다면, 실제로 적정을 마치게 되는 종말점은 pH 9 정도가 되겠죠.
pH7인 지점과 pH9인 지점의 가해준 염기의 양이 큰차이를 보이지 않을 테니 '써도 큰 문제없다'라는 의미가 됩니다.
반면 강산-강염기지 적정이지만 NaOH의 농도가 매우 묽어, 10^-5 M 라고한다면,
아무리 많은 양의 NaOH를 가한다해도 pH가 9를 넘어가지 못하기 때문에, 페놀프탈레인으로 적정을 마칠 수가 없게 되겠죠.
위와는 달리 이런 조건에서는 쓸수없는 지시약이됩니다.
아마 그 선생님 의도는 강산/강염기의 중화점 pH는 7이지만, 보편적으로 충분히 진한 농도의 염기로 적정을 할테니
pH가 9가 되는지점에서 적정을 마쳐도, 중화점과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 라는 의미로 말하신거 같네요.
@애송이 위의 기출문제의 킬달 역적정은
H+, NH4+가 존재하는 용액에서 H+가 모두 소모되는시점을 알고싶은거니,
어떻게 보자면, 다양성자산의 첫번째 당량점을 찾는 것과 같기 때문에, 중화점은 pH9가 아닌, 암모니아의 Kb를 고려한 pH 5~7 정도가 될것 같네요.
아하 원하는답변이었어요!
HCl NaOH 문제가 아니라 NH4+때문이예요 PP 사용하면 NH4+까지 적정돼서 정확한 H의 양을 알수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