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레지나님 축하드려요..^^ 신청하고싶었는데 잘 키울 장소도 실력도 안되어 도저히 내년에 다른분들께 다시 나눔 못 할것 같아서 누가 신청하시나 지켜보고잇었거든요. 해레지나님이시라면 내년에 많이 나눔하시게 될것같아서 든든하네요,,,^^내년에 저 1번으로 신청예약해둘께요.,,^^
에궁 주홍 연꽃이라 정말 예쁘겠네요. 오늘 건강검진 일자가 임박해서 아침에 눈물흘리고 내시경 받는다고 못보아서 아쉽네요. 근데 수련 씨앗도 받을 수 있나요? 울집에 수련은 무지 꽃이 피고 지는데 씨앗은 언제 받아야 되는지? 지도 내년에는 수련 씨앗 받는 방법만 가르쳐주심 여기다 나눔 할 수 있는데요. 부탁드림다.
아이공, 그걸 생짜배기 초보인 저한테 물으시면 어쩌십니까? 그러고 보니 사진만 보고는 이 꽃이 연꽃인지 수련인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저, 무지해서 물에 뜨는 꽃은 무조건 연꽃이라 부릅니다. 잘 아시는 분의 도움이 필요하겠네요. 연꽃을 좋아하기만하지 재배법은 이제부터 배우려고 하구요, 이 씨는 외국서 파는 것을 어렵게 손에 넣은 것입니다.
옛날에는 수련과 연을 모두 연이라 했습니다. 요즘 와서 생물학적 분류가 다르다고 수련과 연의 명칭을 구분하더군요. 수련(睡蓮)도 연(蓮)이고 연(蓮)도 연(蓮)인데...비록 생물학적으로는 그렇더라도 넓은 범주의 명칭은 연이고 작은 범주로 나누어 말할 때는 수련과 연으로 구분해서 말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어리연도 연 종류가 아니니까 그냥 어리라고 해야 한다는 것도 저는 반대합니다. 똑똑한(?) 후손들 때문에 조상들이 써온 말까지 바뀌는 것은 곤란하다고 생각합니다.
수련씨앗 받는 방법: 1) 씨앗 사진은 7-13 수생식물이야기 참고 바랍니다. 2) 수련은 다른 꽃송이의 암술과 수술이 수정합니다. 첫날 핀 꽃의 암술과 핀 지 이틀되는 꽃의 수술이 만날 수 있게 해야 합니다. 저는 둘째날의 꽃 수술 머리(콩나물 같은 것)를 핀셋으로 따서(무식한 아기장수의 방법) 첫째날 꽃 가운데 촉촉한 부분에 그냥 떨어뜨리니 수정되었습니다. 보통은 벌과 나비가 알아서 수정시켜 주겠지요.
3) 수련이 수정되고 나서 꽃망울이 물 속에 잠깁니다. 오동통하고 빵빵한 모습( 기간은 까먹었음)이 된 후 이게 터집니다. 곧 씨앗들이 물 위로 뜹니다. 물위에 떠 있는 시간은 종에 따라 차이가 있을 듯합니다. 몇 시간 안에 다시 가라앉을 수도 있습니다. 매일 관찰하셔야 수련 씨앗을 많이 가질 수 있습니다. 물 아래 가라 앉아 버리면 찾기 힘드니까요.
4) 아기장수는, 꽃이 진 꽃망울-물 속에 있겠지요- 이 꽃망울을 비니리봉다리(비닐봉지)로 감싸 놓습니다. 꽃망울 부풀어 터져 씨앗이 나오면 봉다리 안에 100% 다 있습니다(잔대가리 굴린 아기장수). 5) 수련은 자연 상태에서도 교잡종이 잘 나온다 합니다. 외국에서 신품종을 수입만 할 게 아니라 우리만의 수련도 많이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 자생수련은 씨앗이 잘 생기나 대부분의 원예종 수련은 씨앗이 생기지 않는답니다.
우와, 무지 무지 어렵습니다. 하지만 어려우니까 더 도전할 가치가 있겠지요. 지난번에 아기장수님으로부터의 귀한 씨앗과 어리연이 무척 감사했답니다. 작은 힘이나마 도움이 되신다면 힘껏돕겠습니다. 참, 그런데 이 씨앗도 물에 담궈놔야 되나요? 지난번 주신 씨앗보다 조금더 큰데 사오신 분의 말로는 그냥 비닐 봉투에 넣어서 팔더라고하는 군요.
씨앗을 보시면, 차이가 별로 없지만, 계란처럼 약간 뾰족한 부분이 있고 넓은 밑 부분이 있습니다. 이 밑부분을 돌에다 갈거나 사포에 갈면, 껍질 속의 흰 부분이 보입니다. 갈면서 너무 갈지 않았나 확인하시고요.... 이걸 투명한 컵의 물 속에 넣어 두시면 며칠 안에 뿌리 나오고 몇 주 안에 잎이 나옵니다. 잎이 나오고 나서 흙에 심어시면 좋을 듯합니다. 따뜻한 실내가 아니라면 봄까지 기다리셨다가 싹을 틔워 보시기 바랍니다. // 지난 번 씨앗은 가시연-이것은 씨앗을 보관할 때 물기가 없으면 싹이 나지 않습니다. 지금 씨앗은 연- 이것은 마른 상태도 괜찮고, 천년이 지나도 싹이 나온다 합니다.
봉투에 안 적혀 있어서 잘 모르겠네요. 그냥 NELUBO SEED 라고 적혀있네요. 태국 에서 샀다네요. 그리고 식물/종자 Q&A 에 사진올렸는데요. 아주 잔 씨앗도 연 씨라해서 사왔다고 주시는데 진짜 연씨앗 맞는지요? 위 오른쪽 씨앗은 약간 촉촉하게 물에 젖은 상태구요
이곳에서 이름 검색을 해도 나오지 않는 것으로 봐서 아마 NELUBO는 연 이름과 관계없는 듯합니다. 복순이님 저는 3년차 초보입니다. 이 분야 대가는 무량리님이 계신데 요즘 좀 뜸하십니다. 우리나라에 수련이 일반인에게 알려진 것은 몇년 되질 않습니다. 수련의 경우, 송현님과 같은 사우회이신 김용원 교수님에 의해 전국 붐이 일어난 것도 몇 년 되질 않습니다.
첫댓글 제가 될까요. 복순이님 제가 당선인가요? 주소 쪽지로 드릴게요. 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그래도 또 감사하지요. 그 이유하시지요. 알리움도 잘 키울게요.
해레지나님 축하드려요..^^ 신청하고싶었는데 잘 키울 장소도 실력도 안되어 도저히 내년에 다른분들께 다시 나눔 못 할것 같아서 누가 신청하시나 지켜보고잇었거든요. 해레지나님이시라면 내년에 많이 나눔하시게 될것같아서 든든하네요,,,^^내년에 저 1번으로 신청예약해둘께요.,,^^
저 지금 가슴이 뛰네요. 처음이라는것에 기쁘고, 또잘키워야 하기에 부담스럽고, 축하해주셔서 기쁘고 그러네요. 정성드려 키울게요.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해레지나님, 축하드립니다. 엄청 귀한 씨앗이어서 더욱 축하드립니다. 연씨앗은 두꺼워서 사포로 밑부분을 하얀 속살이 살짝 보일 정도로 갈아서 심으면 잘 나오던데요. 알고 계시겠지만 혹시나 해서 토를 달았습니다.
헤레지나님이시면 잘 기르실것 같습니다. 오히려 제가 기르는 것보다도 안심되네요. 혹시 제 연꽃 다 잘못되면 몇 알 예약해요.
별말씀을 다하십니다. 주시는것도 감사한데요. 꼭 잘 ~~~키울게요.
에궁 주홍 연꽃이라 정말 예쁘겠네요. 오늘 건강검진 일자가 임박해서 아침에 눈물흘리고 내시경 받는다고 못보아서 아쉽네요. 근데 수련 씨앗도 받을 수 있나요? 울집에 수련은 무지 꽃이 피고 지는데 씨앗은 언제 받아야 되는지? 지도 내년에는 수련 씨앗 받는 방법만 가르쳐주심 여기다 나눔 할 수 있는데요. 부탁드림다.
수련은 씨앗이 생기는 것도 안 생기는 것도 있습니다. 잎으로 번식하는 것, 씨앗으로 번식하는 것, 꽃잎으로 번식하는 것도 있답니다.
아이공, 그걸 생짜배기 초보인 저한테 물으시면 어쩌십니까? 그러고 보니 사진만 보고는 이 꽃이 연꽃인지 수련인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저, 무지해서 물에 뜨는 꽃은 무조건 연꽃이라 부릅니다. 잘 아시는 분의 도움이 필요하겠네요. 연꽃을 좋아하기만하지 재배법은 이제부터 배우려고 하구요, 이 씨는 외국서 파는 것을 어렵게 손에 넣은 것입니다.
옛날에는 수련과 연을 모두 연이라 했습니다. 요즘 와서 생물학적 분류가 다르다고 수련과 연의 명칭을 구분하더군요. 수련(睡蓮)도 연(蓮)이고 연(蓮)도 연(蓮)인데...비록 생물학적으로는 그렇더라도 넓은 범주의 명칭은 연이고 작은 범주로 나누어 말할 때는 수련과 연으로 구분해서 말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어리연도 연 종류가 아니니까 그냥 어리라고 해야 한다는 것도 저는 반대합니다. 똑똑한(?) 후손들 때문에 조상들이 써온 말까지 바뀌는 것은 곤란하다고 생각합니다.
복순이님, 꽃자리를 위해 귀한 나눔해 주셔 감사합니다.
수련씨앗 받는 방법: 1) 씨앗 사진은 7-13 수생식물이야기 참고 바랍니다. 2) 수련은 다른 꽃송이의 암술과 수술이 수정합니다. 첫날 핀 꽃의 암술과 핀 지 이틀되는 꽃의 수술이 만날 수 있게 해야 합니다. 저는 둘째날의 꽃 수술 머리(콩나물 같은 것)를 핀셋으로 따서(무식한 아기장수의 방법) 첫째날 꽃 가운데 촉촉한 부분에 그냥 떨어뜨리니 수정되었습니다. 보통은 벌과 나비가 알아서 수정시켜 주겠지요.
3) 수련이 수정되고 나서 꽃망울이 물 속에 잠깁니다. 오동통하고 빵빵한 모습( 기간은 까먹었음)이 된 후 이게 터집니다. 곧 씨앗들이 물 위로 뜹니다. 물위에 떠 있는 시간은 종에 따라 차이가 있을 듯합니다. 몇 시간 안에 다시 가라앉을 수도 있습니다. 매일 관찰하셔야 수련 씨앗을 많이 가질 수 있습니다. 물 아래 가라 앉아 버리면 찾기 힘드니까요.
4) 아기장수는, 꽃이 진 꽃망울-물 속에 있겠지요- 이 꽃망울을 비니리봉다리(비닐봉지)로 감싸 놓습니다. 꽃망울 부풀어 터져 씨앗이 나오면 봉다리 안에 100% 다 있습니다(잔대가리 굴린 아기장수). 5) 수련은 자연 상태에서도 교잡종이 잘 나온다 합니다. 외국에서 신품종을 수입만 할 게 아니라 우리만의 수련도 많이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 자생수련은 씨앗이 잘 생기나 대부분의 원예종 수련은 씨앗이 생기지 않는답니다.
우와, 무지 무지 어렵습니다. 하지만 어려우니까 더 도전할 가치가 있겠지요. 지난번에 아기장수님으로부터의 귀한 씨앗과 어리연이 무척 감사했답니다. 작은 힘이나마 도움이 되신다면 힘껏돕겠습니다. 참, 그런데 이 씨앗도 물에 담궈놔야 되나요? 지난번 주신 씨앗보다 조금더 큰데 사오신 분의 말로는 그냥 비닐 봉투에 넣어서 팔더라고하는 군요.
씨앗을 보시면, 차이가 별로 없지만, 계란처럼 약간 뾰족한 부분이 있고 넓은 밑 부분이 있습니다. 이 밑부분을 돌에다 갈거나 사포에 갈면, 껍질 속의 흰 부분이 보입니다. 갈면서 너무 갈지 않았나 확인하시고요.... 이걸 투명한 컵의 물 속에 넣어 두시면 며칠 안에 뿌리 나오고 몇 주 안에 잎이 나옵니다. 잎이 나오고 나서 흙에 심어시면 좋을 듯합니다. 따뜻한 실내가 아니라면 봄까지 기다리셨다가 싹을 틔워 보시기 바랍니다. // 지난 번 씨앗은 가시연-이것은 씨앗을 보관할 때 물기가 없으면 싹이 나지 않습니다. 지금 씨앗은 연- 이것은 마른 상태도 괜찮고, 천년이 지나도 싹이 나온다 합니다.
그래서 연못의 흙을 파내고(준설작업) 하니 없던 연이 피었다는 곳은 옛날에 연이 있던 연못이랍니다. 초보 아기장수가 지금 별소릴 다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씨앗 공유하신 것의 품종명은 어떻게 되는지요?
봉투에 안 적혀 있어서 잘 모르겠네요. 그냥 NELUBO SEED 라고 적혀있네요. 태국 에서 샀다네요. 그리고 식물/종자 Q&A 에 사진올렸는데요. 아주 잔 씨앗도 연 씨라해서 사왔다고 주시는데 진짜 연씨앗 맞는지요? 위 오른쪽 씨앗은 약간 촉촉하게 물에 젖은 상태구요
보고 왔습니다. 잔 씨앗은 수련 씨앗,굵은 것은 연씨앗입니다. 깨알보다 작은 수련(각시수련류) 씨앗도 있습니다. 촉촉하게 젖은 상태로 왔다면, 아미 물기가 있어야 보존 가능하기에... 계속 물기가 있도록 관리하심이 좋을 듯합니다.
네, 수련 씨앗은 상당히 작군요.늦은 밤까지 여러가지를 가르쳐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1)수련이름 검색 http://www.victoria-adventure.org/waterlilies/names/names_main.html 2)연이름검색 http://www.victoria-adventure.org/lotus/lotus_names_n.htm
이곳에서 이름 검색을 해도 나오지 않는 것으로 봐서 아마 NELUBO는 연 이름과 관계없는 듯합니다. 복순이님 저는 3년차 초보입니다. 이 분야 대가는 무량리님이 계신데 요즘 좀 뜸하십니다. 우리나라에 수련이 일반인에게 알려진 것은 몇년 되질 않습니다. 수련의 경우, 송현님과 같은 사우회이신 김용원 교수님에 의해 전국 붐이 일어난 것도 몇 년 되질 않습니다.
씨앗 량이 상당히 많아 제가 다 감당하기 어려우므로 친지나 한종나 공유난에서 공유할까합니다. 또 다른 귀한 씨앗도 좀 더 있으므로 몇 번더 이 곳에서 공유할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꽃자리에 오신 님들 참 기뻐하시겠습니다.
에~~구 연과 수련 공부 많이했읍니다 그런대 돌아서면 잊어버리니 ㅠㅠㅠㅠ 10번은 봐야 수련씨앗받는법 배울것같네요........
그냥 두어도 작은 새끼수련들이 많이 보이던데요. 공유할 게 아니라면 굳이 불편하게 씨앗 받을 필요는 없는 듯합니다.
저도 씨앗받기전에 공부 많이 했습니다. 복순이님, 아기장수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