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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전남 한종나 2024년11월1일 전남방출석부
꽃피는 해남 추천 0 조회 128 24.11.01 00:17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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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01 01:16

    첫댓글 개를 다시 찾아서 다행이네요
    축하드려요
    머위 확대해보니 보이네요
    고운밤 되세요

  • 작성자 24.11.01 08:29

    정말 다행입니다
    개를 잃어도 이 정도인데 자식이나 가족을 잃은 분들은 ㅠㅠ
    실종 아동과 그 가족들 생각났습니다

  • 24.11.01 02:36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4.11.01 08:29

    비가 촉촉히 오네요
    출석 감사하고 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24.11.01 04:10

    출석합니다.

  • 작성자 24.11.01 08:30

    비가 촉촉히 옵니다
    출석 감사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 24.11.01 06:31

    비가 옵니다. 출석합니다~~

  • 작성자 24.11.01 08:30

    그러게요 비가 촉촉히 오네요
    출석 감사하고 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바다소리는 어떤가요?

  • 비 내리는 11월 첫날입니다.
    오늘처럼 비가 내리는 날은 양봉인들에겐 노는날입니다.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잘먹는다 했듯이
    막상 놀려하니 뭘하고 놀아야 할지 선듯 생각이 안납니다.

    귀농전에는 일상이 노는것이였는데
    귀농후 노는걸 잊어버렸나 봅니다.ㅎ

    지인들과 맛난 점심이나 먹으러 가야겠네요.
    맛나고 좋은곳 추천해주세요~^^

  • 작성자 24.11.01 08:33

    비오는 날은 따뜻한 걸 드셔야하는디요.
    해남 서성식당이라고 감자탕 맛집이 있긴 합니다만😅
    오늘부터 해남 미남축제 하긴 합니다
    비가 와서 어쩔란가 모르것지만요.

  • 24.11.01 06:58

    털머우 지대로네요

  • 작성자 24.11.01 08:34

    공구출신중 최고 성적이지 싶습니다🏆
    좋은 꽃 늘 감사합니다

  • 24.11.01 07:44

    다행이십니다 ~

  • 작성자 24.11.01 08:36

    정말 다행입니다
    개를 잃어도 이 정도인데 ㅠㅠ
    출석 감사합니다

  • 24.11.01 07:57

    11월 첫 날 출석합니다.

  • 작성자 24.11.01 08:36

    비가 촉촉히 옵니다
    출석 감사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 24.11.01 08:17

    11월의 첫날
    비 내리면서 한 달을 시작하며 출석합니다.

  • 작성자 24.11.01 08:37

    그러게요 가을 비가 제법 옵니다
    출석 감사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 24.11.01 09:01

    잠간 모실 다녀 온듯합니다.

  • 작성자 24.11.01 10:38

    지금은 비가 많이 옵니다
    가을비

  • 24.11.01 09:34

    털머위 저도 작년에 50주 공구받았는데 지금은 곳곳에 노랗게 물들어 있어 그걸 보고 있노라면 마음이가 편안해집니다 ^&^

  • 작성자 24.11.01 10:38

    그러시군요
    50주면 상당한 양인데요

  • 24.11.01 10:59

    어디를 다녀왔을까요. 우리 몽실이도 몇번이나 가출하더니 나이드니 집이 최고인가 봅니다. 처음 나갔을땐 잠도 안자고 기다렸는데..돌아와서 정말 다행입니다.

  • 작성자 24.11.01 11:01

    저희 개는 나간 적이 없었거든요
    줄이 풀려도 눈 앞에서만 알짱알짱 했어서 더 놀랬습니다. 조심성 꽝에, 겁보여서 잃어버리면 문제가 심각한 개입니다 ㅎㅎ

  • 집나가니 좋더냐 물어 보세요

  • 작성자 24.11.01 14:49

    집 나가면 개고생이지요 🤣🤣🤣

  • 24.11.01 16:10

    가을비 내리는 금요일 출석합니다~.^^
    잃어버린 개를 찾아서 다행이네요~.^^

  • 작성자 24.11.01 22:23

    그러게요
    만약 못 찾아서 이 비를 맞고 있다면 ㅠㅠ
    정말 다행입니다

  • 24.11.01 16:19

    바리스타 공부 시작한지 얼마 안된것 같은데~3번 가면 끝이네요
    시간이 참으로 빨리 갑니다
    개 찾으셨다니 다행입니다 ~^^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작성자 24.11.01 22:23

    축하드려요
    님은 끈기가 있으시군요👏👏👏
    저는 맨날 용두사미 😰

  • 개 잃고 속상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한번씩 나가면 잘 돌아왔는데 몇년전에 몇개월후에 찾았습니다.
    하얀 진돌이라 찾기 어려웠는데 이마에 해리포터 흉터가 있어서 지역 sns에 내었더니 연락와서 찾았답니다.
    목줄이 밧줄로 묶여있었던걸 끓고 나온듯 싶었고 그후론 용감한 앤데 트럭만 보면 숨고 벌벌떱니다.
    에고고~~
    길거리에서 하얀개들 보면 뒤따라가고 불렀던 생각 납니다.

  • 작성자 24.11.01 22:25

    생각만해도 끔찍합니다
    개에게 그런 무서운 일이 있었다면
    정말 사람 ....
    몇달만에 찾으셨다니 그 마음 ㅠㅠ
    비처럼 젖습니다

  • 24.11.01 18:43

    잃어버린 개가 돌아와서 좋아요

  • 작성자 24.11.01 22:26

    네 감사합니다
    고운 밤 되세요

  • 24.11.01 19:08

    털머위의 노랑꽃빛갈이 예쁜 계절이 왔네요.

  • 작성자 24.11.01 22:26

    저는 처음 봅니다😅
    전남방 정모 사진 보고 공구 했어요

  • 24.11.01 21:19

    출석합니다

  • 작성자 24.11.01 22:27

    출석 감사합니다
    고운 밤 되세요

  • 24.11.02 01:31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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