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국에 오기전에 한동무의 동생이 한국에와서 격었던사실을 들었다 ; 그가
격은 사실은 너무도 참혹하다, 하여 이사실을 글로써 쓰려고 필을들었다,
림경호{가명}는 중국 흑룡강성 림구현 에서2009년에 3년비자로 한국으로 나왔다, 그는 한국에 나와 약한달간 학습하고 노가다 ,일을 하 일을하였다, 노가다 일이란 헝털목수 라고도 하였다, 널판자로 모형을 만들고 그속에 콩리트를 부어넣는다고 한다, 그일도 그렇게 쉬운일이 아니였다, 하루종일 망치를들고 긴대못을 박아넣고 나면 팔목이부어 오르고 팔이저려났다, 그러나 이제50을 가지넘긴 경호는 원래 신체가 좋았고 힘도 좋았다, 하여 그많한일은 조금도 문제가 되지않았다, 때론 제일높은 곳에올라 일할때도 많았다, 때문에 그조에서는 제일높은 대가를 받았다, 경호는 노임을 받게되면 자기가쓸 용돈만 조금 남기고 모두 집으로 보냈다,집에는 중학교를 다니는 큰아들과 소학교를 다니는둘재 아들이 있었고 그의처는 관절 수술슬을 하여 무거운 일은하지도 못하고 가사 일만 할쑤있었다, 그리고 79고령인 어머니가 계시는데 오래된 위쾌양 병으로 소화가 잘되지않아 식사를좀 하게되면 걸 걸하면서 장기적인 위병 환자였다, 때문에 경호는 돈을 끔찍히 아겨쓰며 돈을 좀높여준다면 어떤일도 마다하지 ,않았다, 이렇게경호는 매일과같이 하루하루를 힘든노동으로 돈버는재미에 세월이 어떻게 지나가는 줄몰랐다, 어느듯 3년이라는 시간은 유수와같이 오라 지않아 만기가 닥처왔다, 그러던 어느 하루였다, 어제 저녁 부터 오는비는 끝일줄 모르고 장대비는 오전11시가 넘어도 끝일줄 모르고 쏫아져 내렸다, 경호는 비가오니 일도 할쑤없지 합숙집에 누워 있자하니 너무도 심심하고 술생각 어쩐지났다, 한국에 와서 동무들 하고 몇번 술을 마셔 보았지만 혼차서 술마셔 본적은 한번도 없었다, 그러나 오늘은 비가 와서인지 술한잔으로 고독함을 달래고 십었다, 그는 우산을 펼처들고 술집으로 갔다, 술집은 비가 와서인지 많은 술꾼들이 한상 한상 친구들이 모여앉아 술을 마시면서 무슨이야기가 그리많는지 떠들어 대고있었다, 경호는 한쪽 구석에 놓인 술상에 앉았다 그곳은 한쪽 구석 이여서인지 앉은사람이 없었다, 경호는 주모를 불러 참이슬 술한병과 갈비찜 한사라를, 청하였다, 이윽고 술과 갈비찜 한사라를 가져왔다, 경호는 물담는 고뿌에 술을 가득 부어 단숨에 굽을냇다, 술을단숨에 넘기고 나니 속이 후끈하였다, 갈비한쪽을 뜻고나서 남은술을 또한잔에 다부었다, 술을들어 마시려고 하는순간 6ㅇ대가 넘어보이는 한사람이 옆에 앉으면서<여보시요 술을 혼차마셔 무슨 재미가 있습니까? 술은 친구와 같이 마셔야 그맛을 아는겁니다, >그는 옆에와 앉으며 하였다,그리고는 <주모 여기에 술두병 가져오시요>그리고는 아주 친절한어조로 <성씨를어떻게 쓰시오><예 살림림자에서울경자 범호자 림경호 라부름니다, 금년에53살 말띠 입니다;><아니 그러면 나보다7년 지하 이구만 나는 김동팔 이라고 하오 금년에 대지띠60살이요 그러면 동생이라고 불러도 쾐찬켓소>어느뜻 술두병이 왔다, <오늘은 동생을 만난 만큼 내가쏘겟소>그의 말소리는 정말 러웠다, 검은머리는 가발인지 진짜 머리인지 중간가름을 쪽내여 붓쳣는데 무슨 기름을 발랏는지 유난히 반짝거렸다, 그리고 속적삼은 어느때 싯어서 입엇는지 검푸른적삼에 붉은색 줄을띠운 넉타이를 맷는데 너무도 촌테가나 서 차라리 넉타이를 벗어 버리는 것이 좀나을것 같았다,어느뜻10개빈 술병이 줄을지어놓였다, 술이 술을청한다 하더니 정말 그말이 ,맞는말갔다, 술이 얼근하자 동팔이라는 자가 입을열었다 <노가다 일이 하루에 얼마나받소>하루에 10만원은 벌지요><하루에 10만원을 번다고 동생 내가 지금 염장을 하는데 제일 적어야 15만원은 벌쑤있소 그리고 동생이 일이손에 오르기만 하면 20만원도 줄쑤있소 어떻소 해볼 생각이 없소?><그런데 이제 몇일이 아니면 내비자가 끝이나서 할쑤없습니다, 비자가 끝나기 전에 집으로 돌아 가야 합니다,><아니 그비자가 무슨 소용이있소 우리그곳에 여러개 염장이 있는데 모두불법으로 일하는 사람들이요 우리그곳은 섬이여서 경찰들은 근본 오지도 못하오 도앵이정말 우리염장에서 일하겟다 하면 이형이 책임지고 해결할터이니 가기만 하면되는거요 비자는 절때로 근심하지마오> 경호는 비자는 문제없다 하는말에 솔직햇다,그후2일간 동팔이와 술을 마시며 허송 세월을 보내고 동팔이를 따라서 남쪽 바다에 있는 염장으로 갔다, 염장에 도착한 그이틀 부터 우통을 벗어 버리고 소금을 끌어 모우는 일부터 시작하였다, 그럿게 드과허리에 소금이 허였게 내배도록 석달을 하였다, 그러나 동팔이는 외지로 돌면서 일은 모두 경호에게 맞겨놓고 몇일에 한번씩 와보며 무슨일은 어게떻게 하라고 지시하곤 하였다, 돈을 달라하면 아직 까지 돈이들어 오지않았다 하면서 돈한푼도 주지않고 일만 시켰다, 그제야 경호는 눈치챗다 , 자기는 비법이니 법에도걸지 못할것이 므로 공짜로 부려 먹일려고 데려 왔다는것을 느겻다, 이것을 느끼게둰 경호는 무슨 방법 으로라도 도망칠것을 생각햇다 그러나 사방이 바다이지 도망칠 방법이 없었다, 그런데 어느하루 소금실라온 큰배한척이 왔다, 경호는 배에 소금을 다실은 다으 배를몰고온 사람에게 속심에 말을 하였다, 그랫더니 그는 주인이 알면 관계가 나뿐영향을 준다고 허락 하지 않았다. 그러나 경호는업디여 빌면서 통사정을 하였다, 내가 건너가면 북경 동인당 에서 생산한 우황청심환 두곽이 있으니 그것을드릴것이니 건너달라고 하였다, 그때야좀 생각 하여 보더니 저배믿창에 헌마대 들이있으니 그것을쓰고 그밑에 숨겨라고 하였다 , 경호는그들이 정심먹을려 들어간 사이에 배제일밑창에 마대를 쓰고 가만이 누워 있었다, 그들은정심에 술까지 마시고 술에 취햇는지 얼끈하여 나와서 배를 발동 걸고 떠났다,부산에 도착하여 경호는 약속대로 청심한 두통을 주었다한다, 그날 정심을먹을때 배를 몰고온 사람은 그소금장 사장을술을 억지로 많이먹여 취하여 잠드렸다고 하였다. 이사실은 옛말이 아니다 참혹한 현실이다 , 우리는 이와같은 사실을 보아 함게굳게뭉치여 인권과 권익을찾기위하여 일체를다하자
첫댓글
제호 한국의 유산 교육프로 프로그램 이수자 문정순입니다.이영조 윈로위원님 글 또한번 잘봤습니다. 인권 무시를 받는 우리 동포들 일떠나서 인권 권리를 되찾기위해 함께 끝까지 노력하고 반대 세력과 싸웁시다.감사합니다.
한국의 유산 교육기부프로그램 수행자 남민지입니다.우리는 한국의 유산에서 멎지게 인권 권리를찿기위해 분투노력합시다.
좋은 글입니다. 밤 새우면서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제호한국의유산 지부관리 사업단 신연화입니다. .
참 멋진 글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사랑합니다.
제호)한국의 유산 지부관리 사업단 교육 기부 프로그램 수행자 오순덕입니다 이영조 위원님 올리신글 잘읽어 보았습니다 우리동포들은 똘똘 뭉쳐서 우리 인권과 권익을 찾기위해 최선을 다할것이며 앞으로 어떤일이 있어도 절대 흔들리지말고 회장님의 뜻에따라 앞만보고 달려봅시다 이영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힘내세요
제호한국의유산 지부관리 사업단 신연화입니다.
이제는 더는 차별없이 살기위해 분투합시다.
현실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