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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전남 한종나 우리집 강아지
깐돌이 엄마(광주) 추천 0 조회 124 24.11.13 16:27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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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13 16:32

    첫댓글 좋은 주인 만나 견생 행복하게 보냈을 겁니다. 너무 슬퍼하지 마세요.

  • 24.11.13 17:54

    에휴
    헤어짐을 생각하면 더는 못키우겠고 그래도
    다시 입양해 시작 하시는게 삶에 활기가 되던데요
    저희집 밖에있던 코카스페니얼이 올봄에 떠나는데 아빠 품에 안겨 살며시 눈을 감는데 벚꽃이 떨어져 얼굴에 내리는걸 보고 얼마나 울었는지 ....

  • 에휴 이런글 볼때 마다 떠난 녀석 생각에 맴찢 좋은 곳에 갔으리라는 믿음으로 위로의
    맘을 전해 봅니다

  • 24.11.13 18:16


    병원에서.외롭게.가지않아서
    다행이네요
    저도.마지막길.죽던살던.데리고와
    함께있다.보내려.
    노력합니다
    아이가.가는길
    춥지않고.소풍가기.좋은날씨에요
    고운단풍..살며시..살며시
    밣고서.
    잘가거라

  • 24.11.13 23:32

    마음이 짠해집니다. 사랑이 깊을수록, 함께 지낸 세월이 길수록 슬픔이 크겠지요.
    충분히 사랑받고 품 안에서 편히 갔을것입니다.
    쓸쓸한 가을이네요.

  • 24.11.14 09:08 새글

    정든 생명과 헤어지는건 슬퍼요…그래도 편한곳에서 품에안고 보내서 다행이네요.

  • 24.11.14 09:18 새글

    삼가강아지의명복을빕니다

  • 05:58 새글

    저도5 월에 보내고
    너무 보고 싶은데 사진도 못 보겠어요
    생각만 나면 눈물이 줄줄
    흐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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