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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전남 한종나 오늘도 뻘소리16
필봉 (月出山) 추천 0 조회 93 24.11.24 07:35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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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국화 다나의 미모에 반하게 되는 주말 입니다.
    평안 하시기를~~^^

  • 작성자 08:23 새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기쁜 하루되세요

  • 08:22 새글

    무엇이 그립다고
    얼매나 그립다고
    왜 그립냐고
    묻고싶다

    달구새끼 울음에 하얀 밤이 달아났어요...
    건강하세요

  • 작성자 08:25 새글

    뭐시 그립다고~
    춘디 이블속에 베게품고 자야지~

    그리운건
    모다
    그대
    그대뿐이죠~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08:27

  • 10:26 새글

    날마다하는.
    뻘소리중에
    나오는 다나
    너무 멋집니다

  • 작성자 15:36 새글

    아~
    리필 다나~ 미모가대단하지요~

  • 13:42 새글

    줄무늬 국화가 예쁘네요~.^^
    너무 할 일이 많아서 피곤하니 밤에 깨어 있을 수가 없네유~.^^

  • 작성자 15:37 새글

    맞아요~
    하얀 그밤이 우리에게는 없지요

  • 14:28 새글

    애를 보면 서커스단 그림 생각이 나요

  • 작성자 15:37 새글

    ㅎㅎㅎ~~
    그게 그거죠~
    달믄듯 다른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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