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찬양하는 삶
에베소서 5:19
19.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너희의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찬송하며
에베소서
5:19과 골로새서 3:16은 찬양에 대해 거의 같은 말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Psalms)와 찬미(Hymns)와 신령한
노래(spiritual
songs)를 부르며 마음에 감사함(with grace)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ᾄδω,
singing)"(골 3:16).
(1)
시(ψαλμός 프살모스
Psalms)
에베소서
5:19에는 찬양의 종류에 대해 기록하고 있습니다. '시'는 주로 시편을 말하는 것이며, 시편과 같은 형태의 일반적인 찬양을 말합니다. 이것은
누가복음 1장에서 성령 충만한 엘리사벳의 말을 듣고 예수 그리스도를 잉태한 마리아가 찬양하는 부분(눅 1:46-55)과 엘리사벳이 세례요한을
낳은 후에 그의 아버지 제사장 스가랴의 찬양(눅 1:68-79)과 할례하러 성전에 온 아기 예수님을 만난 시므온의 찬양(눅 2:29-32) 등도
여기에 속합니다.
"그런즉
형제들아 어찌할꼬? 너희가 모일 때에 각각 찬송시(Psalm)도
있으며 가르치는 말씀도 있으며 계시도 있으며 방언도 있으며 통역함도 있나니 모든 것을 덕을 세우기 위하여 하라"(고전
14:26)
"또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너희에게 말한바
곧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the Psalms)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 한 말이 이것이라 하시고"(눅 24:44)
(2)
찬미(ὕμνος 휨노스,
Hymns)
찬미라는 말은
하나님 또는 위대한 영웅, 정복자 등을 높일 때 부르는 노래를 가리키는데, 여기에서는 초대교회에서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해 만든
노래(doxology: 영광송)를 말합니다. 오늘날로 말하자면, 하나님의 속성과 하나님의 성호(이름)와 하나님께서 하신 일들을 높이는 즉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노래를 말합니다.
이 단어는
신약에서 4번 사용되었습니다.
"이에 저희가 찬미하고 감람산으로
나아가니라"(마
26:30, 막 14:26)
"밤중쯤
되어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미하매 죄수들이 듣더라"(행
16:25)
"이르시되 내가
주의 이름을 내 형제들에게 선포하고 내가 주를 교회 중에서 찬송하리라 하셨으며"(히 2:12).
(히브리서 2장12절은 시편 22편23절을 인용한
것입니다.)
(3) 신령한 노래(ᾠδαῖς πνευματικός 오다이스 프뉴마티코스, spiritual
songs)
'신령한 노래'라는 것은 세상 노래와 구별된 영적인 찬송을 가리키는
말로 성령의 영감에 의해 만들어진 노래를 말합니다. 즉 성도들이 생활 속에서 부르는 영적인 노래입니다.
'노래'(ᾠδή 오데)라는 말은
'노래하다'(ᾄδω 아도)라는 동사에서
파생된 말입니다. 이 용어가 신약성경에서는 에베소서 5:19과 골로새서 3:16을 제외한 요한계시록의 다음의 3군데에서만
사용되었습니다.
"새
노래(ᾠδή 오데)를
노래하여(ᾄδω 아도)"(계 5:9)
"저희가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ᾠδή 오데)를 부르니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십 사만 사천인 밖에는 능히 이 노래(ᾠδή)를 배울 자가
없더라"(계 14:3)
"하나님의 종 모세의
노래(ᾠδή), 어린 양의
노래(ᾠδή)를 불러 가로되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이시여 하시는 일이 크고
기이하시도다. 만국의 왕이시여 주의 길이 의롭고 참되시도다"(계 15:3)
교회 안에서
어떤 사람들은 '노래'라는 말을 매우 불경건한 단어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교회에서 부르는 노래는 '찬양' 또는 '찬송'이라고 말해야지
어떻게 '노래'라고 말할 수 있느냐며 '노래'라는 말을 들으면 화가 난다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말하는 사람은 '국어'에
문제가 있는 사람입니다. 노래라는 말은 나쁜 말이 아닙니다. '노래'라는 말의 뜻은 '가사에 곡을 붙여 목소리로 부를 수 있게 만든 음악 또는
그 음악을 목소리로 부르는 것'입니다. 따라서 어떤 음악이건 그 음악에 가사가 붙어있는 것은 모두 '노래'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어떤 '노래'를 부르느냐에 따라 그것이 하나님을 높이는 찬송이 될 수도 있고, 우상을 찬양하는 노래 예를 들어 '찬불가'가 될 수도 있고,
연인간의 사랑을 노래하는 사랑의 노래가 될 수도 있고, 이별을 노래하는 슬픈 노래가 될 수도 있고, 사단을 숭배하는 노래가 될 수도 있고,
자연의 아름다움을 노래하는 아름다운 노래가 될 수도 있고, 어린아이들이 부르는 동요가 될 수도 있고, 부모님과 스승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는
감사의 노래가 될 수도 있고, 인생무상을 노래하는 허무한 노래가 될 수도 있습니다.
에베소서
5:19에서 말씀하는 '신령한 노래'라는 것에서 '신령한'이라는 헬라어 'πνευματικός(프뉴마티코스)'의 '프뉴마'(πνευμα)는 성령을
말합니다. 즉 이 말은 '영적으로 충만한 사람이 만든 노래'라는 말이 아닙니다. 이 말은 어떠한 사람을 통해 쓰여진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을 통해 역사하는 '성령님'에 촛점이 맞추어진 말입니다. 다시말해서 이 말은 '성령님에 의해 만들어진'이라는 말입니다. 따라서 '신령한
노래'라는 말은 성령님에 의해 만들어진 노래'라는 말입니다.
이것을 통해서
생각해 볼 때 '노래'라는 것이 단순히 우리의 목소리를 통해서 나오는 음악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성령님에 의해 만들어진 노래가
있다면, 분명히 악하고 더러운 영에 의해 만들어진 노래도 있다는 말입니다.
캘리포니아에
가면 사탄교회가 있습니다. 그 사탄교의 창시자인 안톤 라비의
자녀들(Anton LaVey's children from
the church of Satan)이 현재
사탄교의 제사장으로 있는데 그들은 인터뷰를 통해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마귀의 전략은 항상 가장하는 것입니다. 어떤
가수든 예술가든 창의력을 사용하여 사람의 관심을 끄는 모든 자는 마귀의 힘을 소유했다고 일컬어집니다."난 연예인이니까!"(엔터테인먼트)라는
말은 기독교를 진멸하겠다는
뜻이지요. 자신의 이상을 버리고, 마귀의 사역에 뛰어드는
거죠. 사람들을 즐겁게 해 주는 것!"
(You given it up your ideals and
now you are joining the Devil's ranks which is the entertain
people.)
질문:
음악은요? What about music?
대답
1: 우리는 목적을 가지고 음악을
만들어요. 모두 의식 절차에 속한
음악이죠.
대답
2: 음악을 듣는
것만으로 당신은 사탄의식에 참여하는 겁니다.
우리가 교회에서 왜 찬송을
부릅니까? 찬송을 부르는 것이 바로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예식에 참여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목소리가 나오지 않거나 아파서 찬송을 부르지는
못하거나 노래를 몰라서 부르지 못하더라도 그 자리에서 다른 이들이 찬송을 부르는 것을 듣기만 해도 예배 의식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성령과 반대의 영인 마귀에 의해 영감을 받아 작곡된 노래들은 그것을 부르지 않고 듣기만 해도 이미 사탄의식에 참여한다는 말입니다.
이것은 제 말이 아니라 사탄교회의 사탄의 제사장의 말입니다.
많은 이들이 성령과 다른 영을
마귀라고 생각하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영의 세계는 성령 아니면 마귀외에는 없습니다. 중간상태의 영은 없습니다. 천국과 지옥이 있고 연옥이라는 것은 없듯이
신앙생활에 있어서 중간 지역은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뜨겁지도 차지도 않은 상태를 몹시
싫어하십니다.
"라오디게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아멘이시요 충성되고 참된 증인이시요 하나님의
창조의 근본이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더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더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더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내치리라"(계 1:14-16)
우리가 음악을 매우 잘 선별해서 듣고 불러야 하는
이유는, 모든 사람이 음악을 작곡할 때에 무언가 영감을 받아서 작곡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 영감은 성령이 아니면, 마귀가 주는 것입니다.
영의 세계는 성령과 마귀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열왕기하 3장에 보면, 선지자 엘리사는 하나님의 영감을 얻기 위하여 현악기를 연주하는 사람을
불렀고, 그 음악을 들을 때 성령에 감동을 받게 되어 예언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내게로 거문고(harp) 탈 자를 불러 오소서
하니라. 거문고 타는 자가 거문고를 탈 때에 여호와께서 엘리사를 감동하시니"(왕하 3:15)
위대한 선지자 엘리사는 그냥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알려주실텐데
왜 굳이 음악을 선택했을까요? 음악은 영적인 것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아무 음악이나 듣지 말고, 아무 노래나 부르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신령한 노래'가 아닌 세상의 노래를 부르다가 사탄을 찬양할 수도 있고, 하나님의 창조의 질서를 무너뜨릴 수도 있고, 신본주의가
아닌 인본주의를 찬양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사탄의 제사장들이 말한 것처럼, 그들은 의식적으로 목적을
가지고 음악을 만들어냅니다. 우리 크리스천들이 하나님을 찬양하기 위해 열심히 기도하고 영적으로 충만해진 상태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는 곡을
만들어내려고 애를 쓰듯이, 사탄의 자녀들도 사탄을 찬양하고 많은 사람들을 사탄의 자녀가 되도록 하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사탄에게
기도하며 열심히 음악을 만들어내고 있는 것입니다. 사탄은 원래 하나님을 찬양하도록 완전하고 지혜롭게 창조된 천사장이었기 때문에 음악 분야에서는
천재입니다. "...주 여호와의 말씀에
너는 완전한 인이었고 지혜가 충족하며 온전히 아름다왔도다"(겔
28:12).
요즘은 세상 곡에 가사만
하나님을 찬양하는 내용을 붙이는 것을 아무렇지도 않게 여깁니다. 그러나 음악은 세상의 것인데, 가사는 하나님의 것이라면 결코 그것은 하나가 될
수 없고, 그것을 부르는 사람에게 영적인 혼란만을 불러일으킵니다. 그 대표적인 예가 "You raise me up이라는 노래입니다. "그 이유를
성경은 다음과 같이 말씀합니다.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갈 5:17). 따라서
찬양집회를 다녀오고, 매주일 찬양예배를 드리고 집에 와도 마음에 평안이 없는 이유가 바로 그러한 이유 때문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살고있는
세상은 모든 것이 영적인 것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매사에 영적으로 깨어서 기도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깨어있지 않을 때에는 세상의 영의 지배를 받고
살아갈 수밖에 없습니다. 세상의 영은 마귀의 영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로 온 성령을 받아 성령의 충만함 속에서 성령의 열매를 맺기 위해
항상 기뻐하며 쉬지말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하는 가운데 매순간 나 자신을 내려놓고 자아(ego)를 죽이는 훈련을 해야만 합니다. 내가 죽어야 내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살아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의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의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신령한 일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하느니라"(고전
2:12-13)
성령 안에서 성령의
충만함 가운데 신령한 것을 분별하여 항상 하나님 앞에서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신령한 언어로 대화를 하며 아름다운 성령의 열매를 충만히 맺으며
살아가기를 기원합니다.
오늘 받은 은혜와
감사의 제목은?
사랑의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찬양과 음악과 노래에
대한 그릇된 개념을 지적해주시고 가르쳐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어떤 사람이 작곡한
것은 상관도 하지 않고 하나님을 찬송하는 내용만 있으면 그것이 찬송이라고 생각했었는데, 그것이 아님을 알게 되어 감사를
드립니다.
교회의 음악이라고
하면, 그 형태가 어떻든 그 방법이 어떻든 상관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고 보고, 교회의 찬양의 모습들이 너무나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그 동안
하나님만 찬송하는 노래만 부른 것이 아니라 세상의 노래를 더 많이(가끔) 불렀음을 고백합니다.
요즘 유행하는
걸그룹이나 아이돌그룹의 노래를 듣고 따라부르며 따라서 춤까지 추기도 했습니다.
그들의 노래를
들어보면 정말 거룩과는 너무나 거리가 멀고 사탄의 종이라고 느껴질 정도로 음란하고 더러운 춤과 옷차림 등이 매우 자극적임을 알면서도 그것을
버리지 못했습니다.
사탄의 제사장들의
이야기를 통해 그들의 음악을 듣기만 해도 사탄에게 예배를 드리는 의식에 참여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들으니 정말 끔찍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영적 전쟁터에서 살아가는 저희들에게 있어서 뜨겁거나
차겁거나 둘 중에 하나 뿐이지, 미지근한 상태는 없으며 중립지역이 없음을 가르쳐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미지근한 믿음을 갖고 살아가는 사람을 하나님은 토하여
내친다고 하시는 말씀을 보며, 약간 떨리기도 합니다.
제 상태가 뜨뜨미지근한 상태라는 것을 제 자신이 너무나
잘 알기 때문입니다.
저를 긍휼히 여겨주셔서 저에게 확실하고 뜨거운 믿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이제부터는 정말로 열심히 주님만을 바라보며, 항상 신령한
노래만을 듣고 부르며 성령의 인도하심 속에서 성령의 열매를 맺으며 살기를 원합니다.
저에게 성령 충만함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이제부터는 세상의 음악들과 노래들을 완전히 끊고 거룩하신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확실한 삶을 잘 살아가도록 저를 온전히 인도하여 주옵소서.
제 의지로는 역부족이오니 성령님께서 저를 강권적으로
이끌어 역사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제 입술에서는 주님만을 찬양하는 찬양이 끊이지
않게하여 주셔서 제 목소리를 통하여 주께서만 영광받아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김 수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