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한종나 공식 한국종자나눔회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1. 참베리(고창)
    2. 담순이
    3. 피아노 정원(남양..
    4. 영춘화(대구)
    5. 꽃사랑(화성)
    1. 석화(釋化)칠곡
    2. 지후니(대구)
    3. 루나리아(서울)
    4. 시크리(거제)
    5. 경악산방 (영덕)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토네이도
    2. 또봄
    3. 꼬시조아
    4. 나그네 경주
    5. 게으른주말농부/울..
    1. 핑크팬더90
    2. 완두콩요정/울진
    3. 지우맘16
    4. 고요한안개
    5. 나연맘9
 
카페 게시글
전남 한종나 아마 아이리스 그리고
깐돌이 엄마(광주) 추천 0 조회 107 14.04.27 16:04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첫댓글 백과 적의 아마가 좋습니다. 아이리스는 향도 좋겠네요

  • 작성자 14.04.28 09:31

    아직향기는 맡아 보지 못 했습니다..

  • 14.04.28 07:14

    참숯님표와 같은데요.

  • 작성자 14.04.28 09:36

    정말 똑같네요.
    이름이 뭔지 모르겟네요.
    아이리스는 아닌 거 같구요,,
    꽂송이 도 크고 무척 아름답기도 합니다..

  • 14.04.28 08:43

    아마가 너무 이쁘요.

  • 작성자 14.04.28 09:33

    약간 그리색깔로 무척 아름다운 꽂인데 잘 못 펴 제모습이 잘 안 나왔네요

  • 14.04.28 09:27

    처음 꽃봉오리 보여주었을때의 설렘과 기쁨, 많이 공감합니다.참 예뻐요.

  • 작성자 14.05.01 20:22

    그렇죠 ㅎㅎ
    봉오리 올리면 그때가 제일 설래는 것 같아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