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서로 배려하는 물화생지 ♡------ (지우지 마세용)<br><br>1. 답변 달아주신 분께 감사의 댓글은 필수!<br><br>2. 모두 볼 수 있도록 비밀댓글은 금지!<br><br>3. 답변을 받은 후 질문글 삭제하지 않기!<br><br>4. 질문 전에 검색해보기! 질문은 구체적으로!<br><br>------♡ 서로 배려하는 물화생지 ♡------ (지우지 마세용)</p><p> </p><p>지구물리나, 해양, 대기, 지질에서 응력이 자주 나오는데 응력의 정의는 외부 힘에 대해서 물체 내에 생기는 단위면적당 저항력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까지는 외부힘의 방향과 응력은 반대 방향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예를 들어 외부에서 압축력이 가해지면, 물체 내에선 이에 저항하기 위해 힘의 반대방향인 인장력의 응력이 생기는 것 등..</p><p>그런데 가끔씩 여러 문장의 문맥 상 외부 힘에 대해 생기는 물체 내의 단위 면적당 힘으로써 응력을 말하는 것 같아 혼동이 됩니다. 예를 들어 전단력에 의해 응력이 생겨 전단력 방향으로 이동한다 등등.</p><p>따라서 저항력이 아닌 그냥 물체 내에서 외부 힘에 대해 생기는 단위면적당 힘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맞을까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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