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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3) 꽃이름Q&A 밥티시아인지 알고 싶어요?
나로도쑥섬 고흥 추천 0 조회 326 17.04.05 09:43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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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4.05 10:07

    첫댓글 맞습니다. 아주 튼실합니다.

  • 작성자 17.04.05 10:10

    아~~ 감사합니다.
    작년까지 가지만 덤불을 이루고 무성했었거든요.
    올해는 꽃을 기대해도 되겠네요.

  • 17.04.05 10:32

    와, 덤불 속에서도 엄청 잘 묵었네요.
    기대하고 있을게요~^^

  • 작성자 17.04.05 10:36

    쑥섬 별정원에 있는 것이 아니고 다른 모종밭에 있는건데 옮길라고 해도 꽆이 안피니 뭔지 몰라서 못옮기고 있었던것인데
    올해 꽃핀거보고 가을에는 옮겨도 될것같아요.
    채종되면 일순위로 보내드릴께요^^
    3년만에 꽃피운다고 하니 인내심을~~ 아니면 저처럼 방치하심 ㅎㅎㅎ

  • 17.04.05 10:40

    @나로도쑥섬 고흥 어머, 밥티시아가 인내의 꽃이로군요 ㅎㅎ
    고런건 자신 있답니다!
    여긴 촉촉한 단비가 내리고 있어요. 요기조기 새싹들이 솟아나겠어요 신나요 ㅎㅎㅎ

  • 17.04.05 10:52

    우와! 이런 대품을 두고 엄살을 부리셨어요!

  • 작성자 17.04.05 10:53

    ㅎㅎㅎ 꽃을 못봤다니까요.
    밥티시아인지 아닌지 확신도 없고.
    그때는 귀한줄도 모르고 그냥 마구 심던 시절이라 ㅎㅎㅎ
    채종하면 히브리다님도 일순위로 보내드립니다~~

  • 작성자 17.04.05 10:55

    비덴스 노지월동확인 보고드립니다.
    지난주에 들어가서 비댄스 있던자리를 보았는데 뽑지 않고 베어내기만 했던게 몇군에 남아서 노지월동한거 확인했어요.

  • 17.04.05 11:23

    @나로도쑥섬 고흥 이러시면 너무 부럽잖아요~~~
    저도 금산밭에서는 첫겨울을보냈으니 요즘 노지월동한 새싹들 보는 재미가 솔솔하네요.그런데 냉이나 나물캐는분들땜에 불안불안해요.ㅋ

  • 17.04.05 10:55

    ㅎㅎ 저는 2순위로 주세요 ^^
    갠적으로 보라색을 너무 좋아해요
    초등학교때 크레파스가 보라색이 젤 먼저 없어졌었다는 ㅎㅎ

  • 작성자 17.04.05 10:57

    ㅎㅎ 그럴께요.
    단~~ 꽃이펴서 채종이 가능했을때 이야기여요^^
    한번도 꽃을 못봐서 두근두근 기대중입니다.

  • 17.04.05 13:19

    제경우 밥티시아 3년이 지나야 꽃을 보는듯 해요.

  • 작성자 17.04.05 13:54

    잎사귀가 딱 이렇게 생겼었습니다.
    삼년이면 올해는 꽃구경할수 있겠습니다^^

  • 17.04.05 14:11

    너무나 생소한 밥티시아.^^
    어떤 꽃일까 많이 궁금하네요.

    생긴 건 실하네요.

  • 작성자 17.04.05 14:34

    루피너스가 흐터진 느낌^^
    포기가 아주 커요. 반경 일미터는 되었어요.
    참 후리지어 구근은 어떻게 보관할까요? 구근은 멀쩡하더라구요. 너무 더웠거나 너무 추웠거나 둘중 하나인것 같아요.

  • 17.04.05 14:54

    @나로도쑥섬 고흥 느낌이 쪼금 옵니다^^

    구근은 그늘에서 5일정도 말린 후에 양파망에 넣어 선선한 그늘에서 재우세요. 9월말쯤 되면 뾰족 새싹 나올 거예요. 그럼 3배 깊이로 식재 하시와요.

  • 작성자 17.04.05 16:12

    @백화등(광주) 넵^^ 올해는 꼭 후리지어 꽃 보도록~
    아자아자 화이팅~~~

  • 17.04.05 14:49

    밥티시아 맞네요.
    노랑,보라밥티시아 밭뙤기 만들겠다 맘먹고 늘려 심었는데 모두 싹이 나기 시작하네요.
    무리로 심으니 루핀 못지않게 이쁘던대요.^^♡
    씨앗 파종의경우 겨울 2번 지나니 꽃피우대요.

  • 17.04.05 16:01

    와~!!!
    밥티시아에 관심가지고 싹틔우는 중이에요~^^.

    직파하셨나요?^^.

  • 17.04.05 16:04

    @예원(충남) 아니요.
    트레이 파종해서 노지에 옮겼어요.^^♡

  • 17.04.05 16:07

    @정안당(전남) 싹이 단단해서 싹트는게 만만치않아요 ㅎㅎ 물에 담가두었는데도 이주이상걸리네요 ㅎㅎㅎ

  • 작성자 17.04.05 16:10

    크게 무리지어 피면 그것도 이쁠것 같아요.
    꽃피면 사진 올려주세요. 대리만족이라도 하게^^

  • 17.04.05 16:12

    @예원(충남) 아주 오랜시간이 걸린 기억이 납니다.

  • 17.04.05 16:13

    @나로도쑥섬 고흥 사진이 오데로 갔나 찾을수가 없어요.^^♡

  • 17.04.05 16:14

    @정안당(전남) 맞아요맞아요~^^!
    인내심의 극치 ㅎ♡♡

  • 17.04.05 16:01

    나로도님~
    축하드려요 ㅎ

    직파하신건가요?^^~

  • 작성자 17.04.05 16:10

    멋모를때 트레이파종해서 키웠던것이예요.
    밥티시아 키우고 싶어서 이번에 다시 3월14일에 파종했는데 꿈쩍도 안하고 있어요^^;;

  • 17.04.05 16:14

    @나로도쑥섬 고흥 아하~^^.
    바로 포트파종하셨군요 ㅎ
    감사해요 ㅎ

  • 이것 쑥섬님 나눔받은 인카나타
    시계초 맞나요.
    딱 하나가 크고있는데 맞나요?

  • 작성자 17.04.18 10:18

    그런것 같아요^^
    올해는 꽃 안피고 내년에 필수도 있어요.
    암튼 잘키우셨네요^^

  • @나로도쑥섬 고흥 노지월동도 되나요?

  • 작성자 17.04.18 10:23

    @시냇물소리(파주운정 강화) 글쎄요~~
    남쪽은 노지월동되는데 윗쪽은 검색해보세요^^

  • @나로도쑥섬 고흥 네.쑥섬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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