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읽는 뉴스 그린포스트코리아가 환경의 가치를 좇는 당신을 찾고 있습니다.
그린포스트코리아는 2001년 설립된 '환경TV' 방송사가 2012년 창간한 인터넷신문사로 2013년부터 네이버, 다음 등 포털사이트와 검색제휴를 체결했고, 2015년에 네이버뉴스스탠드에 진입하여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그린포스트코리아는 환경을 중심가치에 넣고, 앞으로 맞이할 '4차 산업혁명' 대전환의 시대를 맞아 미래 경제사회를 지배할 키워드를 찾아 심층 보도하는 환경경제뉴스 매체로 과학기술의 진보를 소개하고, 첨예한 이해관계를 중립적 시각으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그린포스트코리아는 뉴스가 가치 있는 생활의 방편이 될 수 있다면 우리의 그린(green)은 때론 블루(blue)가 되고 핑크(pink)가 되기도 하기에, 독자 중심의 '뉴스 이노베이션'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리포스트코리아가 2019년부터 함께 만들고 있는 뉴스펭귄은 멸종위기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최초의’ 뉴스 미디어입니다.
국내 처음이자 하나 뿐인 것은 물론이고, 전세계적으로도 멸종위기 전문 뉴스미디어는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그런 만큼 우리의 뜻은 크고 목표는 명확합니다.
사라져서는 안되는 것들이 사라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 단순히 미디어의 역할에 머무르지 않고 정부 NGO 시민들과 연대해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활동들을 도모하고 전개하고 있습니다.
영장류 60%가 멸종위기로 내몰려 있습니다. 그 중 14%는 고도의 멸종위기종(highly endangered)입니다. 머지 않은 장래에 고릴라 원숭이 등 영장류들이 하나둘씩 지구상에서 자취를 감출 것이라는 뜻입니다. 그 다음에는 누구 차례일까요.
삼청동에 위치한 그린포스트코리아는 갤러리 같은 사무실 분위기와 야외 테라스공간, 수평적 레이아웃으로 각자의 개성이 더욱 빛을 발하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남들 다하는 복지 혜택은 나열하지 않겠습니다. 동급 미디어와 비교해 더 나은 보수를 제안합니다.
열정이 가득 한 분들의 많은 지원을 기다립니다.
◇모집분야 및 자격요건
모집분야: 취재기자(경력), 그래픽기자(웹디자이너, 신입 또는 경력)
모집인원: O명
지원자격: 4년제 대졸 이상, 취재기자 경력 3~10년, 그래픽기자 신입 또는 경력
성별/나이: 무관
주요업무: 그린포스트코리아·뉴스펭귄 관련 업무/ 정부부처 출입 등
우대사항: 관련 분야 취재 유경험자, 미술·디자인·그래픽 관련 전공자
전형방법: 서류전형 / 면접전형 / 건강검진
근무조건: 정규직 / 사내규정
급여: 사내규정
접수서류: 이력서 / 자기소개서(A4 1장 이내), 그래픽기자는 포토
접수방법: 이메일 wooklee@greenpost.kr
접수기간: 4월 8일(월)~4월26일(금) 18:00시까지
문의처: 02-525-88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