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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전남 한종나 2024년 12월 22일 일요일 출석부
들꽃영희 ( 강진) 추천 0 조회 101 24.12.22 04:56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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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연일 쌀쌀한 날씨입니다.
    어제로 대충 친구들 연말 모임이 모두 끝났고

    귀농지역 면사무소 정기총회와
    우리동네 동계만 한번 남았습니다.

    아직 동지죽을 못먹었으니
    오늘 점심은 동지죽 예약입니다.ㅎ

    오늘도 건강하시고
    즐거움 가득한 하루가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


  • 작성자 24.12.22 22:47

    일등 출석글 다신 분!!!
    동지죽은 맛있게 드셨나요?

    전 오늘 떡볶이 해 먹었네요

    애들이과 따로 사니 해 먹을 일도 없고 시골 살면서 분식집 들릴 일도 없는데
    갑자기 오랫만에 생각나 해 먹었더니 맛났어요 ㅎ

  • 24.12.22 06:22

    사랑초들이 예뻐요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 작성자 24.12.22 22:49

    겨울엔 사랑초 없음 큰일나요 ㅎㅎ
    꽃 없는 세상은 못 살지요

    이제 제라늄도 꽃대 올리겠지요?

  • 24.12.22 06:56

    요즘은 추운 날씨인데도
    깜찍한 사랑초의 계절인가봅니다.
    즐감하며 출석합니다

  • 작성자 24.12.22 22:51

    네 맞습니다
    옥살리스는 절정을 넘어섰고 옵튜샤들도 금방 꽃 피우겠지요

  • 무지하게 강풍이 불더니 오늘은 조용 하려나 모르것 습니다
    사랑초가 이뻐요

  • 작성자 24.12.22 22:52

    오늘도 바람이 씽씽 불었어요 ㅠㅠ
    감나무 몇 그루 전정하는데 손이 시려서요....

  • 24.12.22 08:10

    여그도
    사랑사랑이네요

  • 작성자 24.12.22 22:53

    전 길마가지도 없고 납매는 너무 아가라서요
    제라늄은 이젠 하나둘 꽃 만들고 있으니 아직도 사랑초만 있네요

  • 24.12.22 08:19

    출석합니다

  • 작성자 24.12.22 22:54

    감사합니다 장고미산님^^

  • 24.12.22 08:41

    출석합니다

  • 작성자 24.12.22 22:54

    감사합니다 산이좋아님^^

  • 24.12.22 09:03

    사랑 사랑 합니다.
    으메
    진짜로 춥네요~^^
    오늘도 파이팅!!!

  • 작성자 24.12.22 22:55

    눈이라도 내려주면 포근한 느낌이라도 듩텐네 바람만 씽씽 부니 외롭고 스산하기만 합니다

  • 24.12.22 09:30

    낮이 길어진다니. 밥갑네요.ㅎㅎㅎ

  • 작성자 24.12.22 22:56

    오늘부터 길어지기 시작!!!
    어서어서 길어지면 좋겠어요

  • 24.12.22 09:33

    사랑초들 이쁘게 잘 키우셨네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24.12.22 22:57

    감사합니다 나만의사랑님^^

  • 24.12.22 09:44

    사랑스럽고 예쁜 사랑초꽃 보며 출석합니다~.^^

  • 작성자 24.12.22 22:58

    올 구근 수확때 게으름 부렸더니 없어진 애들도 많고 꽃도 늦고 그러네요
    내년엔 바지런 떨어 잘해봐야겠네요

  • 24.12.22 10:00

    출석합니다.

  • 작성자 24.12.22 22:59

    감사합니다 나사랑님^^

  • 24.12.22 10:15

    겨울은 역시 이쁜 사랑초 계절인가 봅니다.

  • 작성자 24.12.22 22:59

    글죠
    사랑초가 최고!!!!

  • 24.12.22 13:35

    역시 사랑초하면 총무님 생각이..........
    여전히 예쁘네요.
    많이 추워집니다. 잘 이겨냅시다요. 올 겨울을.

  • 작성자 24.12.22 23:01

    감사합니다 오강리님^^

    더 열심히 꽃생활 하려면 건강이 최고!!!

  • 24.12.22 15:22

    사랑초에 계절입니다
    아는 예쁨입니다 ~ㅎ
    올해는 고구마를 안 샀더니~
    연탄불이 놀고 있어요
    따뜻한 날 보내세요.

  • 작성자 24.12.22 23:02

    우와~~ 연탄불
    오랫만에 봅니다
    추억 소환!!!
    달고나
    만들고 싶으네요 ㅎㅎ

  • 24.12.22 16:48

    사랑초가 이뻐서 잠시 들려갑니다

  • 작성자 24.12.22 23:04

    감사합니다 예삐랑님
    작년까진 무쟈게 많이 키웠는데 올 해는 좀 줄었어요
    관심이 시들해졌나 그랬답니다
    근데 겨울만 되면 또또 사랑초
    신상만 보면 뒤집어집니다....

  • 이쁜 사랑초들~~
    벌써 옵튜샤들이 시작했네요
    저희집은 오늘 꽃망울 하나 보았습니다^^

  • 작성자 24.12.22 23:07

    하루님댁 아이들은 글라브라 종류 아이들이 만발했더군요
    전 좀 시들해졌더니 없어진 애들이 부지기수에요
    정신 차려서 다시 열심히 해 보려는데 글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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