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종 앞에
몸을 숙인 지 수백 년
지금도
그 절을
거두지 않는다
-정호순
첫댓글 예의를 아는 지혜로운 나무입니다 ^^*
영월 청령포의 절하는 나무인데요.절개를 표상하듯 단종 처소를 향해 숙이고 있어요.
사람보다 낫네요. ㅎㅎ 청령포 애사를 알겠죠?
청령포에 가슴 울리는 역사적 소나무 2개가 있죠.하나는 절하는 나무또 하나는단종이 유배생활 하면서 갈라진 이 나무 줄기에 걸터앉아 시간을 보냈다고 하는데 나이는 600년 정도로 추정 된다는 관음송이죠.
다음 디카시에서 보여주실꺼죠?
네 ㅎ관음송 제목으로 쓰기는 했는데요.
@흐르는물 /정호순 기대됩니다 선생님🤭
@맑은 울림/김영숙 사진을 보고 키워드를 잡고 초점을 맞춰보는데생각이 낡아서 늘 상투적인 어투가 먼저 나와서 고민이지요.
600년의 충절 대단하지요
한결 같은 마음, 그래서 충신이 아닐까요..사육신처럼.
첫댓글 예의를 아는 지혜로운 나무입니다 ^^*
영월 청령포의 절하는 나무인데요.
절개를 표상하듯 단종 처소를 향해 숙이고 있어요.
사람보다 낫네요. ㅎㅎ 청령포 애사를 알겠죠?
청령포에 가슴 울리는 역사적 소나무 2개가 있죠.
하나는 절하는 나무
또 하나는
단종이 유배생활 하면서 갈라진 이 나무 줄기에 걸터앉아
시간을 보냈다고 하는데 나이는 600년 정도로 추정 된다는 관음송이죠.
다음 디카시에서 보여주실꺼죠?
네 ㅎ
관음송 제목으로 쓰기는 했는데요.
@흐르는물 /정호순 기대됩니다
선생님🤭
@맑은 울림/김영숙 사진을 보고 키워드를 잡고 초점을 맞춰보는데
생각이 낡아서 늘 상투적인 어투가 먼저 나와서 고민이지요.
600년의 충절 대단하지요
한결 같은 마음, 그래서 충신이 아닐까요..
사육신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