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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어린배움터
 
 
 
카페 게시글
우리들 이야기 11월 어순당 - "농부 한원식 선생님과 밥을 모시다"
막내이모 추천 0 조회 314 11.11.20 17:28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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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1.20 21:36

    첫댓글 삶이 곧바로 말씀이 되는 분........저는 언제쯤 배울(알) 수 있을까요................

  • 11.11.20 23:23

    한원식선생님을뵙지못해서아쉬웠지만..이렇게라도 뵐수있어서 감사합니다~밥은..님을녹이듯이~^^

  • 11.11.20 23:26

    서로에게있어주는것..어순당^^가을의끝자락에좋은시간이였어요..와우 사랑1 사랑2

  • 작성자 11.11.21 00:35

    아.... 제가 미처 담지 못한 말씀이 얼마나 많은지... (차마 하지 못하는 이야기도 ㅎㅎㅎ)
    그런 이야기는 함께 하신 분들이 나눠주시면 좋겠지요?

  • 11.11.21 10:46

    멋지다...깊어가는 가을밤....

  • 11.11.21 19:49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허준맘! 한원식선생님과 사모님의 지극한 정성에 감사드리고 그리고 귀한 잠자리도 편안하게 마련해 주심에도 감사! 그 날 간택(?) 되셨던 한결맘께도 감사! 감사할 일만 있네요!

  • 11.11.21 20:05

    그대가 계시기에 많은 분들이 귀한 말씀 나누는 은총을 누리네요!
    수고하셨습니다!
    근데 내 사진이 ...
    잘 좀 찍어주세요! 이뿌게!

  • 막내이모의 정성과 애틋함에 마음이 뭉클!~ 복많이 누린 시간이었어요.
    말씀에 삶의 알짬이 그대로 느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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