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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전남 한종나 2025년 1월 26일 일요일 출석부
들꽃영희 ( 강진) 추천 0 조회 112 25.01.26 05:49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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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해가 약간 길어진것 같지만
    그래도 겨울은 겨울인듯 아직 여명 전 아침입니다.

    오늘 아들들 온다하니
    집 안팍으로 '닦고 쓸고 기름칠 해야겠네요'

    매년 명절전이면 쓰레기를 포함해서
    안쓰는 물건이 트럭으로 한차는 버립니다.

    평소에 버려야 하는데
    뭔가 첫습관이 잘못된듯요.ㅎ

    명절연휴 날씨 예보가 심상치 않습니다.
    감기조심 하시고 건강 잘챙기시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 작성자 25.01.26 22:29

    명절이라 온 가족이 모여 즐거운 시간 보내시겠군요

    시골로 내려오니 쓰레기 처리하는것도 불편하지요
    아무때나 버려도 되는 것을 수거하러 오는 날이 딱 하루
    그 날에 맞춰 내놓아야 하는 불편한 규제
    아직도 수거일을 깜빡합니다

    날씨가 수상하니 조심하시고 복 많이많이 받으셔요~~~

  • 뭘 먹이셨기에 저리 풍성한 꽃을 피운다요
    멋저 부네요

  • 작성자 25.01.26 22:30

    ㅎㅎ
    돈을 들이면 풍성한 꽃을 볼 수 있어요
    새해 초 인사이동에 사무실로 들어온 화분 얼른 들고 왔지요

  • 25.01.26 07:06

    너무 예뻐요 ~~

  • 작성자 25.01.26 22:31

    제 눈에도 너무 예뻐 얼른 들고 왔어요 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5.01.26 07:21

    들꽃님,행복한 명절 되세요!

  • 작성자 25.01.26 22:32

    용당골님~~
    오랫만이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일만 가득가득 하셔요

  • 25.01.26 07:38

    영희님!!
    출석합니다
    이쁜꽃 감사
    즐건명절요!!

  • 작성자 25.01.26 22:33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즐거운 일만 가득하셔요

  • 25.01.26 07:50

    여그도 사랑사랑입니다~

  • 작성자 25.01.26 22:35

    화려한 꽃을 보니 사랑할수밖에요 ㅎ

  • 25.01.26 08:05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5.01.26 22:36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 25.01.26 08:55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5.01.26 22:37

    감사합니다 먹굴님~~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 25.01.26 09:06

    출석합니다.

  • 작성자 25.01.26 22:37

    감사합니다 나사랑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5.01.26 09:09

    화사한 카랑코에를 보며
    출석합니다.

  • 작성자 25.01.26 22:53

    꽃들이 자꾸 진화하면서 더 화려해지고 색도 다양해지니 지갑을 열 수 밖에 없을것 같아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5.01.26 09:23

    참 예쁘게 피었네요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 작성자 25.01.26 22:55

    나만의 사랑님도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 25.01.26 10:21

    출석합니다

  • 작성자 25.01.26 22:55

    감사합니다 기우건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5.01.26 12:06

    출석합니다

  • 작성자 25.01.26 22:56

    감사합니다 산이좋아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5.01.26 14:08

    친구와 소머리국밥 먹고 와 출석합니다
    치매인 어머니 모시고 큰형님댁으로~
    명절에 제사를 안지내기로 했다네요.
    요즘은 그런 가족들이 많아요.
    가족분들과 건강하고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

  • 작성자 25.01.26 23:02

    아무래도 부모님 안 계시면 형제자매들 모이기가 힘들것같긴 해요
    저두 친정맘 한 분만 계셔 시댁엔 안가고 친정으로 가게 될것같아요

    라.마야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5.01.26 17:42

    들꽃영희님 출석길에 만난 가랑코애가 참 예쁨니다.
    설 명절 즐겁게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25.01.26 23:05

    화원에선 어떻게 키우는지 참 예쁘지요?
    즤집 아이는 찌질하게 이제서야 꽃대 올리기 시작이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5.01.26 19:17

    울긋불긋 가랑꼬에 색감이 이쁘게 물들었내요.

  • 작성자 25.01.26 23:06

    인사이동 하며 들어온 아이인데 얼른 들고 왔지요
    칼란디아도 카랑코에도 참 예쁘지요?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 25.01.26 19:39

    울긋불긋 카랑코에도 깔별로 ~
    겹카랑코(칼란디바)도 깔별로 ~
    예쁘네요~.^^

    역시 꽃순이 들꽃영희님 ~.^^

  • 작성자 25.01.26 23:11

    여기선 1월에 인사이동이 행해지면서 여기저기서 화분 선물이 많이 들어와요
    그럴때 맘에 드는게 있으면 양해 구하고 얼른 들고와요
    원님 덕에 나팔 불었지요? ㅎ
    출석부에 올려 함께 보니 더 좋구요 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행복한 저녁 되십시요
    사랑합니다

  • 작성자 25.01.26 23:11

    감사합니다 고향지기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5.01.26 21:21

    살롬~~이쁩니다

  • 작성자 25.01.26 23:12

    실지로 보시면 심쿵하실겁니다 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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