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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일반게시판 '늙은이'와 '젊은이'
主人公 추천 0 조회 47 08.03.24 19:27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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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3.24 21:55

    첫댓글 ^^

  • 08.03.25 13:48

    어제의 '나"가 오늘의 '나"이고 오늘의 '나"가 내일의 "나"인 것을..... 그냥..봄처럼 살아 가는 것 뿐!!!

  • 08.03.27 15:05

    평화로와보여요~보고있으니 모든 시름 없어지고 고요해지는것 같습니다.

  • 08.04.05 17:37

    나무와 바위에 따뜻한 햇살 고이 스며 매화 피고, 천리향 피고, 어디선가 두견새 울음소리가 들려오겠지요. 저는 등에 따뜻한 햇살 받고 낮은 밭언덕에 쭈그리고 앉아 쑥을 캘 때 비로소 봄이라는 것을 실감하게 됩니다.

  • 작성자 08.04.08 20:16

    이제는 정말, 눈 닿는 곳이면 어디든 쑥이 자라고 있고...등짝에 내리쬐는 햇볕도 제법 뜨거워서 '덥다'는 생각에 땀까지 납니다요.ㅎㅎ언제 함께 쑥 캐러 돌아다닐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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