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로 배려하는 물화생지 ♡------ (지우지 마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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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2 완자 383쪽
(2015개정 아니고 2009문제집인거 같아요)


정답은 자연선택과 돌연변이입니다.
사진 위 문제, 사진 아래는 해설입니다.
문제를 읽고 자연선택이 답이라 생각했어요.
그런데 두 가지를 쓰라고 해서 병목현상(유전적 부동)이라 생각했어요.
페니실린이 없는 곳에서 있는 곳으로 갔으니까
급격한 환경 변화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래서 저는 틀렸는데;;
이게 왜 답이 저렇게 되는지 모르겠네요..
첫댓글 약간 논란의 여지가 있을 거 같습니다. 유전적 부동은 집단내 유전자 빈도의 변화에 대한 이야기가 있어야하거든요. 근데 애초에 콜로니 수가 급격히 줄면 개체수가 주는 것이고 그렇게 되면 당연히 유전자빈도 변화가 존재할 수 밖에 없는데 이 문제는 약간 부족한거 같아요
그것보다 2015개정 교육과정 통합과학 성취기준에 보면 "변이와 자연선택을 통해 진화의 원리를 알고 항생제나 살충제를 사용하면 내성세균이 등장함을 안다"라고 나와있어요. 즉 자연선택은 애초에 집단 내에 변이가 있다고 가정합니다.
그쵸! 그러니깐요...
또 다른 답변도 더 있을지 기다려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병목현상은 환경이 변화했을 때 생존하는 것이 유전형질과 관련이 없이 랜덤하게 일어나야 해요.
기린 집단에서 지진이 나서 유전자 빈도가 변하면 병목현상이지만 먹이경쟁으로 목이 긴 기린이 살아남아서 유전자빈도가 변하면 자연선택이에요.
위 경우는 페니실린 저항성 유전자가 있는지 없는지에 따라 선택되었으므로 자연선택이지 병목현상은 아니에요.
아...병목현상은 형질과 무관하네요. 감사합니다.
본문에 답이 두가지인데 돌연변이가 정답인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위에 답변대로 자연선택에 다양한 변이가 이미 포함되어 있는걸로 알고 있거든요.
@서울 물리 애매하긴 하네요. 초기에 페니실린 저항성이 없는 대장균을 배양했다는 조건이 있다면 돌연변이가 맞는데 그런 조건이 없어서...ㅠㅠ 굳이 두개를 써야 한다면 자연선택이랑 돌연변이를 쓸 것 같긴 해요.
참고로 다양한 형질이 있을 때 자연선택으로 유전자빈도가 변하는 건 맞지만 다양한 변이가 만들어지는 과정 자체는 자연선택에 포함되지 않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