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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전남 한종나 2025년 2월 16일 일요일 출석부
들꽃영희 ( 강진) 추천 0 조회 121 25.02.16 05:47 댓글 4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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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2.16 06:29

    첫댓글 출석합니다.
    이사, 중요하지요.
    건강하고 행복한 보금자리되길 바라겠습니다

  • 작성자 25.02.16 21:59

    감사합니다^^

    저두 '집'에 대해 다시 한 번 되짚어 봤네요

  • 25.02.16 06:40

    출석합니다

  • 작성자 25.02.16 21:59

    감사합니다 장고미산님^^

  • 자식 잘되길 영원히 바라는 부모 마음 끝이 없지요

  • 작성자 25.02.16 22:01

    부모 된다는게 참 어렵네요....

  • 25.02.16 07:45

    출석합니다 .

  • 작성자 25.02.16 22:01

    감사합니다 산이좋아님

  • 아이들이 이사할 정도로 커요?
    왐마~!
    영희님은 아직 30대인줄 알았는데 먼일이다요?
    혹시 10대때 큰애 낳은것 아닌가 싶기도 하고...

    이번주 내내 빠빳내요
    우리집, 남의집 벌 밥주고
    블루베리 영농조합에서 비료 만들고
    어젠 영암 축협 하나로마트에서 양봉인들 만나고...

    시골일이란게 한번 밀리니까
    연일 정신없이 바쁘네요
    그 와중에 어젠 장염까지 와서 점심도 못먹고
    응급실에 가서 주사한방 맞았습니다.

    모두들 건강한 하루 되시고
    즐거운 일요일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

  • 작성자 25.02.16 22:04

    ㅎㅎ 감사합니다
    올 해 받은 선물치곤 너무 크네요ㅋㅋ

    농부는 건강이 가장 큰 재산이니 항상 아끼고 보살피셔야 합니다
    너무 무리하지 마시구요

  • 25.02.16 07:54

    일요일은
    쉬는날 아닌가요
    한종나 꽃님들의 열정^^
    못말리 ㅎㅎ
    참 우리들의 영희는
    14살인디^^ㅋㅋ

  • 작성자 25.02.16 22:08

    직장인은 주말이 젤로 바쁜 날이지요
    집안 단속에 꽃밭도 돌봐야하니 그래도 꽃과 함께 하는 행복한 날이기도 합니다

  • 25.02.16 09:08

    인자는
    보미 오겠지요~

  • 작성자 25.02.16 22:09

    담주도 기온이 영하권으로 추운 날이 계속된다 하네요
    봄이 몸값을 더 높이려하는지....
    얼른 오면 좋으련만요

  • 25.02.16 09:21

    축하드립니다
    자식은 커도 자식이고
    부모는 늙어도 부모지요

    올해는 명자를 구해볼 생각입니다
    명자야~~~~~
    어딨는거니?

  • 작성자 25.02.16 22:14

    맞는 말씀이세요
    자식은 커도 자식이고
    부모는 늙어도 부모라니...
    어째 짠해지는 느낌

    명자
    삽목 해 보실래요?
    가지 나눔해 드릴수는 있는데요

  • 25.02.17 18:37

    @들꽃영희 ( 강진) 삽목 ㅎㅎ
    감사 감사 하므니이다

  • 25.02.18 11:04

    삼색으로 피는 명자가 있는데 삽목 하신다면 잘라다 드릴게요.

  • 25.02.16 09:25

    레위시아 예쁩니다.우리집 레위시아는 얼음땡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 25.02.16 22:17

    예전에 하나 들여 잘못 키워 보내고 어제 화원에서 2개 들고 왔어요
    화원표는 벌써 거의 다 지고 있어 저렴하게 주시네요
    이번에 잘 키워봐야죠

  • 25.02.16 10:13

    아이고
    봄이 온다는 것은 날씨가 풀린다는 것이지요이잉
    땅이 녹으면 중단된 정원을 맹글어야되는디
    겨우내 개으러터진 몸뎅이가 말을 들을랑가 모르것는디....
    한편으론 두렵고, 또 한편으로는 설레이고
    우짜쓰가요.....
    감기조심허세요.... 징그럽네요.....

  • 작성자 25.02.16 22:28

    아직은 조금 더 기다리셔야 할듯해요
    다음주 또 추워진답니다
    감기는 무지 독하니 조심하시구요

  • 25.02.16 10:35

    날마다 커져가는 꽃망울을 보면서 봄이 성큼 다가옴을 실감합니다.
    희망의 봄.

  • 작성자 25.02.16 22:31

    항상 요맘때쯤이 되면 봄 앓이가 시작되는것 같아요

    눈이 부풀어 오르면서
    우리맘도 함께 부풀어 오르나봐요 ㅎ

    희망찬 봄!!!!

  • 25.02.16 11:42

    좋은집으로 이사했다니 저도 좋네요
    장미 삽목이도 잘 자라주길 바래요

  • 작성자 25.02.16 22:43

    새 순이 2장이 나왔는데 뿌리도 잘 내렸을까요?
    파보고 싶은데 참아야겠죠?

  • 오늘은 봄날인듯합니다.
    노지에도 크리스마스 노즈, 알리움, 튤립, 히아신스랑 앵초들이 삐죽삐죽 올리느라 애쓰는 중입니다~~

  • 작성자 25.02.16 22:47

    하루님 글 일고 저두 열심히 찾아봤는데 하나도 안 올라왔어요
    작년에 두더지가 극성이던데 어쩐지 모르겠네요 ㅠㅠ

    작년 11월 심은 원중튤립이랑 크로커스는 청설모가 다 먹은듯하구요

    올 해 또 구해 심어야하나?....
    그렇습니다

  • @들꽃영희 ( 강진) 에고 아깝습니다.
    저희집엔 십년넘 이쁘던 분홍 클레마티스가 가셨답니다.
    아무래도 두더지 땜에 뿌리 손상이 원인인듯 싶습니다 ㅠㅠ
    기후문제도 두더지 극성땜에 강한 아이들로만 채우고 있습니다.

  • 25.02.16 12:36

    요즘 나오는 시클라멘은 꽃잎에다 퍼머를 하고 오던데.
    올록볼록 꽃망울 키우는 .........
    머잖아 꽁꽁 사매고 있는 보자기를 한겹한겹 펼치며 모양새를 드러내겠지요.
    아! 기다려지네요.

  • 작성자 25.02.16 22:49

    예전엔 시클라멘이 가격도 좀 있었는데 올 해는 생각보다 더 저렴하네요
    그래서 프릴 있는 아이로 하나 들고 왔는데 생각보다 괜찮네요 ㅎ
    구근 잘 키워 식구수도 늘려 볼랍니다 ㅋㅋ

  • 25.02.17 17:41

    @들꽃영희 ( 강진) 많은 시클라멘 식구들이 북저북적 하기를 바랍니다.

  • 25.02.16 14:28

    레위시아 꽃은 예쁜데~ 저는 키우기가 어려요~
    제 조카도 최근 서울에 방을 얻었는데~
    전세가격이 후덜덜 합니다
    아드님 이사한집에서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바래요~^^
    즐거운 날 보내세요.

  • 작성자 25.02.16 22:53

    레위시아
    저두 어렵더라구요 ㅎ
    그러고보면 쉬운 아이들이 하나도 없네요 ㅎㅎ
    그러다보면 언젠간 실력이 늘지 않을까요? ㅋ

  • 25.02.16 14:53

    출석합니다.

  • 작성자 25.02.16 22:54

    감사합니다 나사랑님~~^^

  • 25.02.16 15:54

    출석합니다

  • 작성자 25.02.16 22:54

    감사합니다 기우건님^^

  • 25.02.16 16:11

    시클라멘이 화사하니 참 예쁘네요.
    출석합니다.

  • 작성자 25.02.16 22:55

    감사합니다 밝은웃음님
    신상은 항상 설레임이지요 ㅎㅎ

  • 25.02.16 16:23

    오늘 하루 집에 쉬면서 늦출근입니다.

  • 작성자 25.02.16 22:57

    반갑습니다 화이트님
    겨울이 되면 할일이 없을줄 알았더니 그게 아니네요
    왜 그리 시간도 잘 가는지....
    번개 한 번 칠렸더니 담달은 벌써 정모 달이네요 ㅎ

  • 25.02.16 17:17

    출석합니다.

  • 작성자 25.02.16 22:57

    감사합니다 금목서님

  • 25.02.16 22:20

    오늘보니
    싹들이~~~

  • 작성자 25.02.16 22:59

    서태후님 댁도 봉우리가 마구마구 솟아 오르고 있나요?
    근데 댓글 다는 이 시간 겨울바람이 쌩쌩쌩이네요 ㅠㅠ
    아직도 시련이 끝나지 않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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