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지나고 며칠은방울수선 새순들이 뾰족뾰족 얼굴을 내밀었다.아직 날이 춥고, 더더구나 요몇일 영하 6도로매서운데다 봄이 한 참이나 멀었는데. . . 차가운 땅속에서 대지를 향해 솟구쳐 오를그날을 얼마나 기다렸을까?지난봄 청순하고 예뻤던 은방울수선화가 활짝 필따스한 봄날을 미리 그려본다.올해도 마침내 다가올 봄아~행복하다.봄을 기다리며2025년 2월 4일
첫댓글 거기 보다 여기는 늦지만 나가서 봐야겠네요.
두근두근 설레임이 따스해요 ^^
이파리만 봐도 마냥 좋다!ㅎㅎ곧 꽃도만나겠죠?^^
우와👍
꽃피면 이쁘지라우
긍께요^^
이쁜 아기들의 모습이 넘 기대됩니다~~
춘디 벌써 올라오내요~!
엄청 아름다워요.
벌써 잎이 많이 올라왔네요.해남도 작년에 3월 말쯤 피더라고요.
베란다에 있는데잎만뽀족히 올라와서땡 하고 있어요노지에서 꽃까지 펴서예쁩니다
첫댓글 거기 보다 여기는 늦지만 나가서 봐야겠네요.
두근두근 설레임이 따스해요 ^^
이파리만 봐도 마냥 좋다!ㅎㅎ
곧 꽃도
만나겠죠?^^
우와👍
꽃피면 이쁘지라우
긍께요^^
이쁜 아기들의 모습이 넘 기대됩니다~~
춘디 벌써 올라오내요~!
긍께요^^
엄청 아름다워요.
벌써 잎이 많이 올라왔네요.
해남도 작년에 3월 말쯤 피더라고요.
베란다에 있는데
잎만뽀족히 올라와서
땡 하고 있어요
노지에서 꽃까지 펴서
예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