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포시 기대이는 당신은 누구인가요
차가운 입술에 가날픈 숨결
뚝뚝 떨어지는 아픈 눈물까지
내 작은 가슴 내어 드릴께요
첫댓글 뱀이 또아리 튼 듯한 시커먼 나뭇 뿌리에 기대 피는 작디 작은 노루귀기미년 3/1일 두손 들어" 대한독립"을 외쳤던 민초들과 오버랩
여리여리한 모습이 안쓰러워요
길마가지 넘 예뻐요 노루귀 아름다워요
추위를 이기고 일찍도 꽃을 보여주는 길마가지와 노루귀또 다시 봄님이 오시는군요~
작은꽃이 귀엽네요
노루가 나왔내요~이쁨니다.
찾기가 쉽지 않아요오시려거든 연락주세요
노루귀꽃이 벌써 피기 시작하는군요~.^^
여수도 지금쯤은 올라오지 않을까 싶네요
첫댓글
뱀이 또아리 튼 듯한 시커먼 나뭇 뿌리에 기대 피는 작디 작은 노루귀
기미년 3/1일 두손 들어" 대한독립"을 외쳤던 민초들과 오버랩
여리여리한 모습이 안쓰러워요
길마가지 넘 예뻐요
노루귀 아름다워요
추위를 이기고 일찍도 꽃을 보여주는 길마가지와 노루귀
또 다시 봄님이 오시는군요~
작은꽃이 귀엽네요
노루가 나왔내요~
이쁨니다.
찾기가 쉽지 않아요
오시려거든 연락주세요
노루귀꽃이 벌써 피기 시작하는군요~.^^
여수도 지금쯤은 올라오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