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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할매
 
 
 
카페 게시글
°♡― 자유게시판 육지 다녀왔어요
사뿐사뿐(제주도 60) 추천 0 조회 39 24.09.26 05:02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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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26 05:45

    첫댓글 어르신들이
    항상
    건강하셔서
    집안이 평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94세 되신 아버지가
    계시네요.
    늘 긴장된 마음이어요.

  • 작성자 24.09.29 06:16

    20일만에 퇴원
    하루만에
    다시 입원 하셔서
    정신없어 답글도 이제 드리네요
    떨어져 사니까 케어도 쉽지 않네요 ㅜ
    제발 별일없길 기도 합니다
    아다님 아버님께서도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 24.09.26 06:51

    많이 놀라셨겠어요
    그래도 퇴원 하셔서 다행이네요
    이젠 사뿐님 건강 챙기셔요
    내가 건강해야 다른 사람
    돌 볼수 있으니까요..

  • 작성자 24.09.29 06:18

    20여일만에 퇴원
    하루만에 다시 입원 하셔서 다시 육지행
    정신없어 답도 이제 달았네요
    신경써서 인지
    온몸이 아프네요
    이뿌니님 말씀처럼 내몸도 잘 건사 해야할것 같아요 ㅜ

  • 24.09.26 10:26

    나이드니 한가지 소원이 병원신세 안지고
    자식고생 안시키고 편안히 밤새안녕
    하는 웰다잉 입니다

    3월에 85세된 건강하던 언니가 넘어져 병원에
    가 검사하고 10 일 정도 후에 고통없이
    천국에 가셨는데 본인은 좋은데
    남은 가족들은 너무 황망해 아직도
    저는너무 견디기가 힘들어요

    자식들도 그렇겠지만 못지않게
    형제도 마찬가지같아요
    사는날 까지 건강한것이 우리의 소망 입니다

  • 작성자 24.09.29 06:20

    그심정 이해가 갑니다
    항상 조마조마 하고
    그런소식 오면 견딜힘이 없어요ㅜ
    모쪼록 평안님 강건 하시길 빕니다

  • 다행 입니다

    일상으로의 행복 넘 감사 한 일이지예

    나이 드니 어쩔수 없이 병원을 자주 드나들게 됩디다

    병원 안 가고 나이들어가면 좋으련만 ~~^^

  • 작성자 24.09.29 06:22

    그러게요
    그랬으면 좋으련만
    다시 입원 하셨어요
    아버지도 걱정되고 ~~
    제발 아직 마음의 준비가 안되니 붙잡아 주시길 기도할뿐입니다

  • 애고 맘고생하섰네요
    어머님건강하시기를~

  • 작성자 24.09.29 06:23

    고맙습니다
    퇴원 하셔서 한시름 놨다 했더니
    다시 입원 하시게 되서
    마음이 무너집니다
    모두모두 건강 하셨으면좋겠어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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