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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전남 한종나 강아지의 만행
깐돌이 엄마(광주) 추천 0 조회 172 25.04.06 23:42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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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잘했쓰 개야 개야 보미 오니 니 이런 개 같은 짓조차 이쁘다 이뻐~

  • 작성자 25.04.07 19:41

    온식구가 깔깔개고 웃었답니다 ㅋㅋ

  • 25.04.07 06:04


    ㅎㅎㅎㅎㅎㅎ
    웃어야하나~
    소가지없이~

  • 작성자 25.04.07 06:20

    저만 궁둥이 패고 아들딸은
    깔깔거리고 어떻게 저렇게
    피먹었는지 저도 어이가 없어
    볼때마다 웃음이 나왔네요

  • 25.04.07 06:30

    강아지는 삐져 있을때 예쁘지요.우리집 댕댕이도 부추밭을 다 헤집어서 야단맞았어요.^^

  • 작성자 25.04.07 06:33

    오후내내 뭘 잘했다고 처다도 안 보고 궁둥이 때렸다고
    그러더니 언니가 오니까 방방뛰고 난리였답니다 ㅋㅋ

  • 25.04.07 06:35

    @깐돌이 엄마(광주) 깐돌이가 머리가 좋은가봐요.우리 댕댕이들은 금방 풀려요.

  • 작성자 25.04.07 06:37

    @물안개(장성.) 방귀낀 녀석이 큰 소리친다고 삐지면 잘 안 풀리네요 ㅎ

  • 25.04.07 08:20

    맛난것쫌 주시지 그랬어요ㅎㅎ

  • 작성자 25.04.07 08:26

    고기만먹고 사료는 잘 안 먹네요
    달걀은 무지 좋아해 날마다 먹고
    그러다 보니 애가 고기만 보면 눈이 돌아가네요 ㅎㅎ

  • 25.04.07 11:25

    아고고 ㅎㅎㅎㅎ그래도 귀여운건 어쩌지 못하지요

  • 작성자 25.04.07 15:55

    닭이 엉덩이가 구멍뚫린 걸 보고 안 웃을수가 없었네요 ㅎㅎ

  • 25.04.07 14:23

    ㅎㅎㅎ
    전에 지인 강아지 며칠 봐주는데 사료는 잘 안 먹고 고기는 먹데요~

  • 작성자 25.04.07 15:52

    우리집 강아지가 사료는 잘 안 먹고 고기만 먹네요 ㅎㅎ

  • 25.04.07 19:37

    먼일 이당가요.

  • 작성자 25.04.07 19:41

    뒤 돌아 보고 깜짝놀랐답니다
    구멍이 뻥 뚫려 있으니까
    나중에 온 식구들이 웃느라
    정신없구요 ㅎㅎ

  • 25.04.07 21:02

    맛있는 걸 앞에 두니 어쩔수가 없었겠지요 😆😆😆

  • 작성자 25.04.07 21:05

    거기둔 제가 잘못이지요 ㅋㅋ
    식구들은 저걸 보고 다들 웃고
    저도 보기만 하면 웃음이 나왔네요

  • 25.04.08 23:01

    ㅎㅎ저도 빵터졌습니다. 귀염귀염.

  • 작성자 25.04.08 23:45

    웃으셨으니 십년은 젊어지셨을겁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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