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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영 작가의 디카시 한 편
아버님 뵙고 싶었어요 우리 집 든든한 영웅무서워 맴돌던 기억까지 담 넘느라 이제 와 뵙네요 - 안정선 시인 ******저 높은 담 넘느라 얼마나 고생이 많았을까요. 벽 너머에서 부모님이 기다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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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주 장원 소식과 함께 매체에도 소개되셨네요 ^^두 배로 축하드립니다 선생님 ! 🎉 😁
여기저기 이쪽저쪽 오월 장미 뵈러 다니다 물들었나요!송구스럽고 부끄럽습니다
효심가득!!!
93세 모친 모시고 있지만, 78세로 일찍 떠나신 아버님이 많이 그립습니다.
축하드립니다
학교, 장학사 등 업무가 적지 않아 아버님께 너무 늦게 눈을 맞춘 것 같아 뵐 면목이 없네요.그래 며칠 전에도 모친 모시고 현충원 다녀왔지만요.
안정선 선생님 자꾸 웃으니까 좋은 일이 줄을 잇는 것 같습니다.
좋은 일만 있길 바랍니다
첫댓글 주 장원 소식과 함께 매체에도 소개되셨네요 ^^
두 배로 축하드립니다 선생님 ! 🎉 😁
여기저기 이쪽저쪽 오월 장미 뵈러 다니다 물들었나요!
송구스럽고 부끄럽습니다
효심가득!!!
93세 모친 모시고 있지만, 78세로 일찍 떠나신 아버님이 많이 그립습니다.
축하드립니다
학교, 장학사 등 업무가 적지 않아 아버님께 너무 늦게 눈을 맞춘 것 같아 뵐 면목이 없네요.
그래 며칠 전에도 모친 모시고 현충원 다녀왔지만요.
안정선 선생님 자꾸 웃으니까 좋은 일이 줄을 잇는 것 같습니다.
좋은 일만 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