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수국과 등수국 입니다
바위수국 헛곷이 눈에 먼저 들어 옵니다.
아직은 헛꽃이 좀 작습니다^^
등수국과 바위수국이 함께 공생하고 있는 신기한 것을 발견~~~
엄청 수세가 대단했어유~~~ㅋ
아마도 수십년에서 백여년은 훌쩍 넘은것 같아요^^
바위수국과 등수국이 서로 엉켜있는데 꽃은 바위수국만 보이고 있내요
어때요~~~
구분이 되시나요^^
좀더 확대해서 보았어..
자세히 보면 잎이 확연이 달라서 두종이 함께 공생하고 있음을 볼수 있답니다.
하늘높이 높은 곳ᆢ
꼭대기에 피어있는 바위수국 헛꽃ᆢ
환상적인 풍경입니다~~~^^
순백의 바위수국 헛꽃ᆢ
앞으로 점점 자라면서 꽃잎이 커진답니다.
첫댓글 수구기아빠 자연팜님이
야들도 수국이라 카시니
수국인 줄 알지
제 눈엔 수국이로 안 뵈었어요.
몇번의 복습을 통해
이제 학습되었구만유~~^^
넝쿨수국 중에서는 바위수국이 젤 멋진걸 알게 되었답니다^^
분홍 바위수국이라는 유럽종이 있지만 좀 별로라서 제주의 토종인 하얀 바위수국을 집중적으로 함 연구를 해볼까 싶은 욕심이 생겨요~~~^^
수국 종류가 진~~짜 많으네요.
자세한 설명으로 구분이 되었네요.
잎이 다른건 딱 알아차렸지요~~
하하하~~~
맞습니다
잎과 꽃을보면 확 눈에 띠지요^^
멋지네요.
하하하~~~
그쵸^^
아! 톱니가 많은 잎이 등수국,
오우케이~~~ㅎ
등수국은 꽃이 애닲프게 생겼어요^^
또보고 다시 보아도
등수국 바위수국 구별이 안됩니다 ㅎㅎ
하하하~~~
언젠가는 한눈에 알아보실 그날을 기약합니다~~~ㅋ
사진을 확대해서 보니
잎의 거치로 구분이 되네요
앗~~~
맞아유~~~
역시 예리한 관찰력ᆢ
훌륭해유~~~ㅎ
이렇게 큰 수국은 카페에서 처음 보내요
잎에서 차이를 보이네요
새해에는 산수국 탐방여행을 해봐야겠습니다.
산속에서 자연 산수국을 본 적은 없습니다만
웬지 이젠 찿아보고 싶네요 ㅎ
산길을 걸으며 만나는 산수국들ᆢ
그 또한 설레임이 가득 하답니다^^
갸가 갸. 같구먼유ㅡ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