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바르뭉크 절규 ~이의선
낭독-이의선
붉은 하늘이 소용돌이친다.
세상이 무너지는 소리,
그 중심에 놀란 한 사람이 서 있다.
그의 이름은, 에드바르 뭉크.
그의 그림은 단순한 풍경이 아니다.
불안, 공포, 외로움이 그대로 흘러내린다.
신경성 강박증에 시달렸다.
그는
구불구불한 선을 사용한 양식으로
인간 실존의 고통과 불안을 표현했다.
뭉크의 가장 유명한 작품인 절규는
현대인의 정신적 고뇌를 상징한다.
‘절규’ 속 인물은 소리를 지르지만,
우리는 그 소리를 들을 수 없다.
아니, 어쩌면… 너무 잘 들려서 외면하는 건지도 모른다.
뭉크의 삶은 고통의 연속이었다.
그 감정은 낯설지 않다.
그래서 우리는 그 그림 앞에서
잠시 멈춘다.
마치, 말로 꺼내지 못한
내 마음을 들킨 것처럼.
우리는 그 그림을 보며
자신을 발견한다.
공포는 낯선 것이 아니라
너무 익숙한 감정이기 때문이다.
뭉크는 말했다.
“나는 사람들이 느끼는 것을 그렸다.”
그래서 그의 그림은 무섭다.
귀신이 아니라,
우리 자신의 감정을 마주하게 하니까.
당신은 지금,
그의 그림 속에서 무엇을 느끼고 있습니까?
당신의 고통은 그림이 되었고,
그 그림은 누군가를 이해하는 빛이 되었습니다.
첫댓글 당신은 지금,
그의 그림 속에서 무엇을 느끼고 있습니까?
당신의 고통은 그림이 되었고,
그 그림은 누군가를 이해하는 빛이 되었습니다.
멋진 성우님 이젠 시인이 되어도 되겠어요
즐감하구 갑니당 ㅎ
항상 건강하시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