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비 / 성백군
살금살금
밤비, 소리만 들립니다
발자국이 보이지 않어니
오는 소리인지 가는 소리인지
알 수 없지만
마음 문을 흔드네요
들락날락
문고리를 잡았다 놓았다 하며
시간과 장소가 범벅이 되고
인사(人事)가, 그리움과 아쉬움으로 다가옵니다
자장가인 줄 알았는데
부메랑이 되었으니
이대로 메아리치며
날밤을 새워도 좋을 것만 같습니다
1625 - 09182025
카페 게시글
등단작가_운문
밤비 / 성백군
하늘호수
추천 1
조회 12
26.10.16 00:0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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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자장가인 줄 알았는데
부메랑이 되었으니
이대로 메아리치며
날밤을 새워도 좋을 것만 같습니다
성백군 시인님
언제나 좋은 시
잘 보고 있어요
항상 건필하시어요^*^
감사합니다.
Doumi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