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채는 쇠고기나 돼지고기로 해야
씹는 식감이 좋아
주로 해 먹는데 한번씩 해물로 해도
깊은 맛이나며 맛있습니다.
오늘 낮에는 해물잡채 했어요.
옆지기가 잡채를 참 좋아합니다.
올 겨울에는 시금치 살때마다
서너번 해 먹었는데 홍합 산김에
해물잡채 했어요.
해산물이 넉넉히 들어간 잡채를
호로록 소리를 내며 젓가락질이 바쁩니다.
몇분 물에 불려 냉장고에 넣어둔 당면과 양파,당근,시금치,배추나물,
새우 네마리와 모둠해물,
삶은 홍합은 국물까지 준비하고
냄비에 물을부어 간장과 설탕을 조금 넣고 팔팔 끓으면 불린 당면을 넣어 5분여 삶습니다.
팬에 기름을 두르고 양파를
중불로 볶아 불을 끄고 남은 열로 몇분 익히면 양파가 누렇게 타지않아 좋습니다.
당근도 볶아
불을 끄고 남은 열로 몇분 익혀냅니다.
팬에 기름두르고 생새우와 해물을 볶아
삶은 홍합을 국물까지 넣어
국물이 잘박하게 볶았어요.
당면이 투명해지면
스텐망에 부어 참기름과 올리고당을 넣어 까불어 섞어주면
잡채가 식어도 불지않고 탱글탱글합니다.
시금치와 배추나물을 무치고
식은 당면과 볶은 재료를 넣어
살살 섞어
참기름과 깨로 마무리합니다.
한접시 담아 사진 한장찍고 그대로 두고
허리가 아파 누워
밥 한술넣어 잡채밥 해먹으라니
그냥 먹는다며 가져 와
"홍합을 많이 넣어 맛있구만"
하면서 열심히 먹습니다.
맛있는 점심 드세요~
첫댓글 해물잡채 맛있는 냄새 침샘자극 하네요
해물이 많이 들어가선지 맨입에 그냥 집어 먹어도 맛있습니다.
해물잡채 마나님에게 한번 해달라고 해야겠습니다
꼭 해주시면 좋겠어요.
맛있게 드셔요
맛있어 보입니다
주방에 왔다 갔다하면서 한번씩 집어 먹어도 맛납니다
@박진희(부산연제) 네
해물잡채는 생각도 못했는데 맛나보여요~
식구중에 조개류는 못먹지만 다른 해산물로 해봐야겠어요~
오늘도 행복한날 되세요~
요리 솜씨도 쉐프급이시지만 참 열심히 사십니다.
설요리에 흑임자 꽃다식은 최고였어요.
대단하신 솜씨십니다
@박진희(부산연제) 과찬이세요~^^
만드는걸 좋아해서 이것저것 만들지요~^^
늘 건행하세요~
모든 재료가 있어도 귀찮아서 못해먹고 있는데~~
홍합이 가득들어가서 맛있어보여요.
저도 김장하고 허리가 더 나빠져 대강 해 먹는데 설요리 하는김에 몇번 올리고
재미로 또 하게되네요.
가족들이 맛있다고 한 마디만해도 흐뭇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