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글 마지막 단락을 주목해주세요.
급변하고 있는 시대에 예술도 변할수 밖에 없습니다. 디카시는 문학 그 선두에 있습니다. 디카시 공모전도 갈수록 많아질 것입니다.
중디협 회원님들 자존감과 사명감을 가집시다. 기초부터 천천히 다독 다작 다상량이 답입니다. 우리에겐 살아온 세월이 재료이며 소재입니다. 익히고 삭혀 문학으로 승화시켜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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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창작산실 (아르코문학 창작기금)에서도 디카시 대두되다
설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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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1
24.06.03 11:58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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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