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웠던 저학년 졸업생 모임이
지난 13일에 있었어요😎
이번 모임에는
1학년~3학년 아이들이 모였답니다~
다같이 모여서 숲 체험을 하러 갔어요
묵상동 솔밭에 가톨릭 환경 연대에서
전문 숲 해설가 선생님이 오셔서
진행해주셨어요~
<1학년>
1학년은 자연 관찰 위주의 숲 체험이 이루어졌어요~
숲에 올라가는 길목에 있는
버찌열매도 찾아서 따서 관찰했어요~
모기가 기피하는 향을 가지고 있는
잎도 찾아서
얼굴이나 옷에 붙였어요~
천연모기기피제!
나비 한살이 가위바위보
나비 한살이 물튕기기
유치원으로 돌아와서
맛있는 김밥을 먹었지요~
<2학년>
다같이 모여서 묵상동 솔밭을
관찰했어요~
묵상동 솔밭에 있는
나비의 한 살는 아이들이 이미 알고 많이
접해보았을텐데 실제로 눈 앞에
날아다니는 나비도 찾아보고
별박이잔나방의 유충도 보았어요!!
이야기로만 듣던 걸 실제로 보니
정말 신기하더라고요~☺️
우연히 만난 곤충도 관찰해 보았어요~
꽃반지도 만들어보았지요~~
칡나무의 가지는 뚫려있기 때문에
비눗방울처럼 불 수 있다고 해요~~
그냥 가위바위보가 아닌
나비의 한살이 가위바위보는
가위바위보에서 이긴 사람은
나비의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어요!
알->유충->번데기->나비
나비 한살이 물 튕기기
물을 부어서 협동하며
물을 이동하는 작업이에요~
<새 이름 외우고 새총 쏴보기>
마무리 인사하며 숲 체험 활동이 끝났답니다!
돌아와서는 그리웠던 유치원을 구경하며
김밥을 먹었답니다!
후식으로 귤과 아이스크림도 먹었어요~
<3학년>
함께 모여서 마무리 인사도 나누었답니다.
처음에는 오랜만에 만나서 어색하다가
꼭
끝날 때면 어색함이 풀어지고
다시 7살들이 되는 초등학생들😍
선생님들도
너희들을 다시 보니 여전한 아이들♡
초등학교 가서도
유치원 선생님들이 보고싶었는데
만나서 반가웠다는 이야기
오늘 숲체험 재미있었다는 이야기
언제만나도 반가운 졸업생들
잊지 않고 다시 만나서 즐겁고 행복했던 하루에요~~
우리는 또 내년에 만나요~~~~👋
첫댓글 1학년 입학하는 순간부터 기다려 온 졸업생모임이었습니다. 아이들 땀 뻘뻘흘리며 마리아운동장에서 신나게 뛰어노는 모습이 그날따라 뭉클하더라고요.
유치원에서 배우고 연습한 올바른 가르침으로 또 건강히 잘 지내다 만나요~
몇번이나 보게되는 사진이에요. 모임날을 엄청나게 기다리던 승리정민이였네요 반가운 얼굴들 보고싶었어요 마리아 친구들과 선생님 또 만날날을 기대하며 모두 건강히 잘 지내고 있어요 ~~
좋아하는 친구들이 자기를 잊었으면 어쩌지? 하며 설레하던 태윤이였습니다.
다녀온 뒤로 너무 재밌었다고 계속 얘기해주네요~ 친구들아 내년에 또 만나자~
선생님들도 애 많이 쓰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