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날 ~ 선메아리
낭독-이의선
5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입니다. 아이들이 웃는 모습이 떠오릅니다.
손에 풍선을 들고, 세상 모든 것이 자기 것인 듯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입니다.
그 모습을 떠올리며… 나는 여러분께 묻습니다. 우리는 과연 아이들에게 어떤 세상을 남겨주고 있습니까.
어린이는… 단지 보호받아야 할 존재가 아닙니다. 이 나라의 내일이며, 우리가 반드시 지켜야 할 희망입니다.
그 작은 손을 잡아주는 일, 그 눈망울을 지켜주는 일— 그것이 곧 나라를 지키는 일입니다.
말로만 사랑한다고 하지 마십시오. 진심은… 행동으로 드러나는 법입니다.
조금 더 따뜻한 말 한마디, 조금 더 기다려주는 마음 하나— 그것이 아이들의 세상을 밝히는 빛이 됩니다.
사랑하는 어린이 여러분… 여러분은 이 나라의 봄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끝내 지켜내야 할 가장 소중한 약속입니다.
부디… 지금처럼 환하게 웃으며 씩씩하게 자라나 주십시오.
그 웃음이… 우리 모두의 희망이 되고, 내일을 밝히는 빛이 될 것입니다. |
첫댓글 멋진 성우님 잘 지내구 게시져?
사랑하는 어린이 여러분…
여러분은
이 나라의 봄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끝내 지켜내야 할
가장 소중한 약속입니다.
고운 글
고운 낭독 즐감합니다
항상 건강하시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