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사라지는 여가부…30분 만에 끝난 업무보고
http://m.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_mob.do?publishId=000000290101&subCateCode=000401
윤석열, 여가부 폐지 뜻 재확인 “그럼, 공약인데”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03/24/6AYGSG2H7FHSJL5CJJAI4LMH2A/
'이대남' 외면한 성평등 정책, 2030 성갈등 키웠다..."화합보다 젠더 갈등만 부추겨"… 대선 앞두고 '여가부 폐지' 공론화
https://cafe.daum.net/fullnessuae/eyUw/142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여성가족부 폐지, MZ세대는 이렇게 생각한다
윤석열 당선인의 핵심 공약, ‘여성가족부 폐지’
당선 이후에도 공약 이행 의지 드러내며 찬반 논란 수면 위로
국회 동의 얻어야 하는 폐지··· 합의까지 적잖은 진통 예상
다양한 의견 드러낸 학생들, “많은 생각 들어보고 고민해봐야”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25517
"피부 와 닿는 실질적인 양성평등 바라" 박원순 피해자, 尹 여가부 폐지 찬성
"'여성'이라는 이름을 가진 부처가 있어야만 권리 보장 받나"
"남성·여성 구별하는 제도적 이분법으로는 남녀 함께 행복해질 수 없어“
https://cm.asiae.co.kr/article/2022031507322458649
김기현 “여가부, 편향된 페미니스트 출세 도구”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당선 확정 이후 ‘여성가족부 폐지’ 공약을 놓고 여성단체에서 “공약 폐기”를 주장하는 등 논란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여가부는 편향된 페미니스트의 출세 도구처럼 보여졌다”고 했다. 그는 여가부 폐지가 논란이 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부처 폐지가) 여성 문제를 도외시한다는 건 아니다”라고도 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03/11/ETJQSK67Z5GPVC3UJNJLW4UB64/
47개 女단체들 “페미니즘 부추기는 여가부 폐지해야”
[출처] 기독일보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113477#share
전국 학부모들 “여가부 폐지 손꼽아 기다린다”
이념에 경도된 편향된 조직
자녀의 교육에 끼친 해악 커
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346436
여가부 폐지 찬성대열에 올라탄 공무원들
[아시아경제 장세희 기자, 공병선 기자]"솔직히 여성가족부 필요하다고 보나요? 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 등으로 이동해도 되는데."
최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인 블라인드에 올라온 현직 공무원의 글이다. 여가부 폐지에 찬성한다는 이 공무원은 다른 부처에서도 여가부의 업무를 충분히 수행할 수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20대 공무원 임모씨도 "여가부는 고유 업무가 딱히 없어 자주 존폐 위기에 놓인다"며 "현재 여가부가 하는 일을 보면 여가부만이 할 수 있는 역할을 하는 것은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여가부) 폐지하면 안 된다고 대응해야 하는 데 대응이 불가능할 정도로 여론이 안 좋다"는 의견도 있었다. 이들 외에도 여가부 폐지와 관련, 공무원들이 올린 글은 수십여 개에 이른다. 여가부 폐지에 찬성하는 공무원들은 부처기능이 이미 한계에 다다랐다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밝힌 이유와 비슷하다.
이면에는 여가부에 쌓인 불만, 반감도 자리한다. 대다수 부처가 세종에 있는 것과 달리 여가부는 외교부, 국방부, 금융위원회 등과 함께 서울에 있고 현재 정부서울청사 17층에 자리잡고 있다. 중앙부처에 근무하는 40대 공무원은 "국방부와 외교부 등은 국가 수도에 위치하는 것이 맞다고 보지만, 여가부의 경우 왜 굳이 서울에 있어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세종을 갔어야지 왜 서울에서 겸상을 하고 있는가"라는 조소섞인 반응도 있다.
관가에서는 폐지보다는 조직·기능 재편에 무게를 둔다. 경제 부처에 근무하는 30대 이모씨는 "여가부 기능을 확대해 양성평등부를 만드는 방향이 바람직할 것"이라며 "심각해지는 인구 문제에 대해서는 별도의 기구를 신설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있다"고 말했다. 안철수 인수위원장도 앞서 발표한 대선 공약집에서 여가부를 양성평등부로 개편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https://cm.asiae.co.kr/article/2022031510143551403
[김순덕 칼럼]性권력에 복무한 여가부 페미장관들
여성단체 출신의 좌파정부 장관들
같은 편 성범죄는 내로남불이었다
무능력에 양성평등 예산은 7% 불과
‘여성’ 부처명칭 떼고 확대 개편하라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20316/1123683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