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메이드 쇼익스플레인 채널 ‘바이브’와 고퀄리티 숏다큐 채널 ‘인스파이어’ 2개의 버티컬 채널을 운영 중인 헤럴드경제 모바일 콘텐츠팀이 함께 일할 동영상 콘텐츠 제작 전문 인력을 모집합니다. 헤럴드경제 모바일콘텐츠팀은 종이신문의 영역과 한계를 벗어나 소비자에게 새로운 ‘관점(바이브)’과 ‘영감(인스파이어)’을 제공하는 내구재적 모바일 콘텐츠를 제작하고자 합니다. 이를 통해 종이신문의 영역과 한계를 넘어 새로운 ‘지속가능성’을 찾는 것이 목표입니다. 선발된 인원은 팀원으로서 양 채널 제작 업무에 유연하게 투입, 최대한 다양한 콘텐츠 기획 경험을 쌓고 능력을 검증할 수 있도록 할 방침입니다.
▣모집요강
모집부문 | 모집인원 | 주업무 | 전형 | 자격요건 |
PD | 0명 | 모바일 플랫폼 특화 콘텐츠 기획 및 섭외, 촬영, 편집 등 제작 업무 전반 | ① 서류전형 -입사지원서(이력/자기소개) -포트폴리오(PDF파일 첨부) ② 실무전형 -영상과제 제출 및 시사 -직무능력 및 인성 면접 | 파이널컷프로, 프리미어프로, 애프터이펙트 등 편집 툴 및 각종 촬영 장비 활용 능숙자 |
디자이너 | 0명 | PD, 기자와의 협업을 통한 후작업 및 BI, 배너, 모션 등 디자인 업무 전반 | 포토샵, 일러스트, 애프터이펙트, 시네마4D 등 디자인 툴 활용 능숙자 |
✓응시자격: 국내외 4년제 정규 대학교 이상 졸업자 또는 2020년 2월 졸업예정자/단, 2019년 9월부터 풀타임 근무 가능한 자/남자는 병역필 또는 면제자/해외여행 결격사유가 없는 자
▣전형일정
① 원서접수: 2019년 9월 2일(월요일) 09:00 ~ 9월 16일(월요일) 24:00
②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 및 실무전형 공지: 9월 18일(수요일), 실무 과제 및 접수처와 함께 개별통지 예정
③ 실무전형
- 영상제작 과제 제출: 9월 19일(목요일) ~ 9월 25일(수요일) 24:00
- 면접: 9월 30일(월요일) ~ 10월 1일(화요일), 면접일정 개별통지 예정
⑤ 합격자 발표: 10월 3일(목요일), 개별통지 예정
▣ 지원방법
① 이메일 접수: 아래 첨부된 양식을 내려받아 지원서를 작성, 포트폴리오와 함께 (viberecruit@naver.com)으로 제출
2019 인턴 PD_디자이너 입사지원서.docx
② 입사지원서 작성요령
- 입사지원서 파일명은 [홍길동_지원분야]와 같이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 입사지원 완료 후 제출한 입사지원서는 수정이 불가능하오니 신중히 기재해 주시기 바랍니다.
- 지원부문 [PD/디자이너]을 정확히 기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포트폴리오는 입사지원서와 별도로 PDF 파일 첨부하되 파일명은 [홍길동_지원분야_포트폴리오]와 같이 기재해 주시기 바랍니다.
③포트폴리오 제출요령
-형식은 자유, PDF 파일로 제출하되 파일 크기는 20MB 이하로 할 것
-기획, 촬영, 편집 (그래픽 포함), 디자인 중 1개 이상의 과정에 직접 참여한 영상 작업물을 링크로 첨부
-필수 기재 사항: 본인의 역할과 자세한 기여도 (ex 기획/구성/촬영/편집/그래픽디자인 00%등), 영상 촬영에 사용한 장비, 활용한 편집 프로그램을 구체적으로 명시할 것
-파일명 양식: 홍길동_지원분야_포트폴리오
-영상 링크는 구글드라이브, 유튜브나 비메오 등 공유 가능한 플랫폼 활용(현재 공개된 SNS 채널에 업로드 되어 있다면 해당 링크를 기재), 반드시 포트폴리오의 각 링크가 정상적으로 열리는지 확인할 것
▣ 근무기간
2019년 10월 7일(월요일, 개인 사정에 따라 협의 가능) ~ 2020년 3월 6일(금요일) (6개월)
✓인턴십 종료 후 뛰어난 업무능력과 근무성과를 보여 준 인원은 정규직으로 전환 채용할 예정
▣ 문의사항: 모바일 콘텐츠팀 담당자 02-727-0197/viberecruit@naver.com
첫댓글 혹시 급여는 어떻게 되는지요~??
최저시급일겁니다 그런데 정규직 전환은 기대 안하시는게 좋을겁니다
안녕하세요. 헤럴드경제 모바일 콘텐츠 팀 관계자입니다. 회사 방침상 지원자 분들의 질문에 공식적인 답변이 나오기는 어려울 것 같아 개인 자격으로나마 의견을 남깁니다. 우선 인턴직의 월 급여는 최저임금을 기준으로 지급되는 것이 맞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근무 중인 사람으로서 "정규직 전환은 기대 안하시는게 좋을 것"이라는 대댓글에는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단적으로 팀내 제작인력(PD/디자이너) 6명 전원이 계약직/인턴에서 정규직으로 전환된 사례이고, 그 중 막내는 5개월의 인턴을 거쳐 올해 중순 정규직 PD가 됐습니다.
팀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고, 결코 임시직으로 돌려막기를 '해야 하거나' 또는 '하고 싶어하는' 상황이 아니라는 겁니다. 팀이 필요로 하는 업무능력과 캐릭터에 맞지 않아 정규직으로 전환하지 '못하고' 아쉽게 헤어진 분들이 몇 계시지만, 일부러 정규직으로 전환하지 '않은' 적도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규직 전환 관련해 지원자분들의 오해가 있으실까봐 팀내 분위기와 상황을 간접적으로나마 전달해 드립니다. 그 외 문의는 공고에 기재된 연락처로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