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가 무너진 사회
급격한 산업화로 인해 농업국가에서 산업화로 이어지는
자본주의 사회로 급격한 변화에
다가족 사회에서 홀로사는 사회로 변화하고 있다
우크라 사태와 인프레 .부동산 ,물가 폭등으로
서민 살기가 80년대 보다 못한 행복 지수를 느낀단다
유럽 행복의 기준 --- 가족
한국 --- 여유로운 돈이라고 한다
청춘들은 결혼을 하고 자녀를 못낳는 oecd 저출산국 1위로 가고 있다
청춘들에게 비젼을 제시 못하는 국가가 되어가고 있다
맨날 기득권과 국개의원들의 자기 밥그릇 싸음으로 서민 경제 삶은 나몰라라 하고
분열과 다툼으로 조장하는 정치인 세리들이 한 몫하고 있다.
대가리 검찰 총장이라고
그 밑에 부하를 검새와 판새들만 뽑는 한계와 안목을 갖고 있다.
사람을 죽여도 초범이면 3년 때리는 판새들이 무지함과
모든 것을 법대로 할려는 정치 유치원들을 대리고 이 나라를 살림하는데
안 삐걱 되겠는가?
전과4범이 당 우두머리고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다면
물러나야 되는 데 아직도 지 잘났다고 쌍판데기를 내밀고 있다.
뉴스는 가급적 안 들을려 한다
뉴스를 안봐야 눈과 귀가 맑아진다
나부터 인간 관계에 온화하고 부드럽게 변해야 겠다.
상처준 사람에게 미안함을 다툼하면 화해를...
인간들 표정들이 다 사납고 퉁명하게 변하고 있다
식성이 채식에서 육식으로 바뀌는 것도 있다.
새벽에 정한수 한그릇 떠놓고
숨쉬고 살아 있음에 감사 기도 드린다.
새벽에 나가 새소리를 들으면 마음이 편안해진다
자연은 묵묵히 말없이 나를 감싸준다.
이렇게 봄날은 무심히 흘러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