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출동 sos24를 통해 브니엘의 가족이 된 박정순, 최상열 母子를 기억하시죠.
모친인 박정순님이 협심증으로 성모병원에 입원중이신데,
위험할 수 있다는 연락을 받고 원장님께서 달호를 데리고 문병하고 왔습니다.
언제라도 돌아가실 수 있는 상황이라 아들인 달호를 볼 수 있도록 해 드렸습니다.
차를 타고 가면서 엄마가 죽을지도 모른다고 했더니,
결코 아니라고 손사래를 치는군요.

요양원에서 방송국 촬영 중

당시 달호가 비만이 심했어죠. 뒤에는 달호 모친 박정순 어르신.

중환자실에서 오늘 모자 상봉.



어머니 손을 잡고




첫댓글 불쌍한 달호와 달호 엄마...
정신지체와 언어장애로 살아 오면서
동네에 못된 사람들에게 평생 이용당하며 살았던 모자...
아버지가 교통 사고로 죽자 그 보상금마져 동네 사람들이
편취하고 매달 나오는 기초연금까지 빼앗어 버린 사람들....
sbs sos가 개입하지 않았더라면 진즉 돌아 가셨을 분을
하나님의 은혜로 브니엘에서 행복하게 사셨는데
그만, 자궁경부암으로 인해 지금 위독한 지경에 있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심정이며...
달호가 불쌍하기 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