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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모집분야</STRONG> - 취재 / 사진경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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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height=12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newsis.com%2Fnewsis%2Fimages%2Ficon01.gif" width=9><FONT class=maintext> 모집인원</FONT></STRONG> - 각 ○명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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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height=12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newsis.com%2Fnewsis%2Fimages%2Ficon01.gif" width=9><FONT class=maintext> 전형방법</FONT></STRONG> </P> 1차 - 서류심사<BR> 2차 - 구술 / 면접시험(서류 심사 합격자에 한함)<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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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height=12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newsis.com%2Fnewsis%2Fimages%2Ficon01.gif" width=9><FONT class=maintext> 응시자격</FONT></STRONG> </P> 4년제 대학졸업 또는 동등 이상의 학력소지자 <BR> 남자는 병역 필 또는 면제자 <BR> 일간지 기자 경력 3년 이상인 자 <BR> 1966년 1월 이후 출생한 자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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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height=12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newsis.com%2Fnewsis%2Fimages%2Ficon01.gif" width=9><FONT class=maintext> 제출서류(공통) </FONT></STRONG></P> 이력서 <BR> 자기소개서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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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height=12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newsis.com%2Fnewsis%2Fimages%2Ficon01.gif" width=9><FONT class=maintext> 원서접수</FONT></STRONG> </P> 접수 방법 : 온라인(<A href="mailto:bu-ulsan@newsis.com"><STRONG>bu-ulsan@newsis.com</STRONG></A>) , 우편접수 <BR> (우:611-830 부산시 연제구 연산5동 1369-9 305호 뉴시스 부산울산취재본부 인사팀)<BR>
<P align=left> 접수 기간 : 2007년 2월 13일 ~ 2월 23일까지 </P>
<P align=left><STRONG>
<IMG height=12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newsis.com%2Fnewsis%2Fimages%2Ficon01.gif" width=9><FONT class=maintext> 문 의</FONT></STRONG> : 부산.울산 취재본부 051) 866 - 0115 </P>
<P align=left><STRONG>
<IMG height=12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newsis.com%2Fnewsis%2Fimages%2Ficon01.gif" width=9><FONT class=maintext> 기 타</FONT></STRONG></P> 어학능력 우수자 우대 <BR> 사진분야-기사 작성 가능자 우대 <BR> 합격자는 개별통보(단 제출서류는 반환하지 않음)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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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채 용 정 보 방
[경력]
뉴시스통신사 부산,울산 본부 경력기자 모집
박 PD
추천 0
조회 989
07.02.16 17:37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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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제 사진기자도 기사작성을 할 줄 알아야 뽑히는 시대가?
2학기중에 채용공고 뜬거 봤는데..그때 적임자 못 뽑았나봐요? 뉴시스 정보가 궁금합니다..ㅎ
안정기에 접어들었습니다. 한때 대량으로 내보내는 바람에 위기도 있었지만...단 봉급은 아직까진 기대할 수준은 아닙니다.
부산엔 사진기자가 있고, 울산은 몇 달 전에 새로 채용했을텐데 왜 경력을 다시 뽑는것인지.... 인원확충?
점점 멀티플레이어를 요구하고 있는 시대입니다. 사진기자가 기사도 쓰는건 취재인력이 모자라는 지방에서는 이제 신기한 일도 아닙니다. 뉴시스 사람은 아니지만, 뉴시스에 대해 궁금한 것이 있으면 제게 메일 보내십시오 성심껏 답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