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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화♡생♡지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정막 억울합니다. 강 순 덕 경 위 는...
말리지마라 추천 0 조회 420 05.07.03 09:33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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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5.07.03 09:33

    첫댓글 저 여성 동료는 너희들과 20년 짠밥을 함께 먹은.... 쓴맛과 단맛과 위험한 고비와 밤샘을 함께한.... 너희들의 동료였단 말이다.... 비열한 인간들아!.... 너희들보다 백배 천배 정의롭고 올바른 대한민국의 자랑스런 여성경찰관이란 말이다.....

  • 작성자 05.07.03 09:35

    전 26세 공과교사입니다 시골에서 자라 20여년간 자수성가한 강순덕경위에 대한 억울한 횡포에 대해 고발합니다

  • 05.07.03 14:52

    ?

  • 05.07.03 17:21

    이걸 왜 여기다...

  • 05.07.05 02:14

    아니땐 굴뚝에 연기나겠습니까?

  • 작성자 05.07.07 13:55

    그냥 한번 읽으라는거지 같이 데모하자는건 아니잖아요 신경이 너무 예민하시네요 제가 뭘 강요하는것도 아니고. 그리고 여긴 자유게시판 아닌가요?? 읽기시름 안읽으면 되죠..

  • 05.07.07 21:37

    아무리 자유게시판이라도 카페에 성격이 있는겁니다...

  • 작성자 05.07.07 23:28

    임고가 앞이라 예민한가보네요..이해합니다..저도 그 땐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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