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파가 엄청 많이 왔습니다.
일부는 분갈이용 흙에 심어놓았습니다.
용토에 심으면 물만 주는 것보다 튼튼히 잘 자랍니다.
일부는 다듬어 보관하고
일부는 대파구이를 했습니다.
그릴에 돌려가며 굵은 뿌리쪽을 먼저 잘 익혀줍니다.
잎쪽도 골고루 익힌 다음
이 양념에는 파나 마늘은 안 넣습니다.
잘라서 양념에 버무려주면 되는데
물에 삶거나 찌면, 대파 진액이 많이 미끌거리지만
이렇게 구으면 미끌거리지도 않고 날파 처럼 맵지도 않고 달달한 맛이 나서 먹기 좋습니다.
양파의 진액에 있던 영양가를 손실 없이 다 섭취할 수 있어서 좋고 먹은 후 입냄새도 안 납니다.
대파나 쪽파의 점성질의 액은 피를 맑게 하기도 하지만
임신부가 먹으면 아기가 두뇌 좋은 아기로 태어난다 하니 많이 드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오래전에 자형대파밭에서 대파뽑으면서 모닥불에 구워 맛나게 먹든 생각이 납니다
저희도 장작불에
많이 구워먹었답니다.
군침도는맛
달달합니다,~얌얌
대파구우면 달달하고
맛난데 양념장까지
얹어먹음 더맛나지요.
맛나게 드세요.
파는 구운적이 없어서 군침도네요
그릴이 우선이군요
숯불에 석쇠로 구워도 됩니다.
접시에 구워 양념한 대파가 맛있보입니다
겨울에 화분에 심어져 있는데 한번해서 먹어봐야 겠네요
쪽파 나오기전에
대파요리 맛있게하셨네요
아유 나도몇뿌리 구워먹을걸
그냥다 대파김치 담엇네요ㅎㅎ
구워서 맛나게 무치셨습니다
수육에도 삼겹살 구이에도
잘 어울리겠습니다.
ㅎㅎㅎ 그냥 밥반찬으로도 좋아요.
@맹명희
예
밥반찬으로도 좋겠습니다
와~^^ 또 따라해 볼게요^^ 대파 엄청 좋아하거든요^^ 밀가루 달걀 쬐끔 넣고 전으로 하고 파무침만 해서 먹었는데~파향기가 여기까지 느껴져요^^
요즘 대파가 싸던데 따라쟁이 하렵니다.
아주 맛있어 보입니다.^^
날거나 ...삶거나 찐 거보다 훨 맛있어요.